• 최종편집 2024-06-20(목)
 
고신대 시국금식기도회.jpg▲고신대 총학생회가 1일 시국금식기도회를 열었다.(사진 : 고신대 제공)
 
고신대학교 총학생회(회장 김에녹)이 지난 1일(화) 오후 6시 고신대 한상동기념홀에서 시국 금식기도회를 가졌다.
김에녹 총학생회장은 “이스라엘이 나라에 어려움이 닥쳤을 때 미스바로 모여 하나님께 기도한 것처럼 고신이 한 자리에 모여 기도하고 나아가야 한다”며 “우리는 지금 기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모여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첫 번째 행동이며 이어 각자의 위치에서 기도하고 행동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현 시국에 대해 침묵하거나 무관심하지 말고 관심을 가지고 기도를 앞세워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도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우리가 더 국가에 관심 가지지 않았고 기도하지 않았음에 회개한다”면서 8가지의 기도제목 △나라의 문제에 대해 무관심하고 기도가 부족했던 우리의 모습을, 내 모습을 회개하며 △더 기도하지 않았던 나 자신을 다시 한 번 회개하고 △대통령이 뼈를 깎는 심정으로 회개하고 하나님과 국민들 보기에 합당하게 반응하고 행동하게 △국회는 당리당략이나 정쟁의 목적으로 이번 사건을 이용하지 말고 최순실 비리의 관련자들을 성역 없이 조사하게 하여 국민의 대변자로서 거듭나는 국회가 되도록 △대한민국에 사이비와 이단이 활개 치지 못하도록, 특별히 국정에 영향을 주는 일이 없도록 △국민들이 거리로 나와 시위할 때 다치지 않게, 국민과 경찰이 마주하게 될 때 폭력행사나 사건이 일어나지 않고 △이 나라가 속히 안정을 찾고 국민들이 웃을 수 있게 △대한민국에 주의 나라가 세워지고 주의 나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했다.
고신대 총학생회는 “시국 금식기도회는 일회성이 아닌 나라가 안정을 찾고 국민이 웃을 수 있을 때까지 매주 진행할 것”이라며 오는 10일(목) 오후 6시 한상동기념홀에서 두 번째 시국금식기도회를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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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첫 번째 시국금식기도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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