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홀리위크 부산.JPG▲ 1일(화) 동서대 대학교회에서 시작된 2016홀리위크
 
거룩한 주간 ‘홀리위크(HOLY WEEK)’가 ‘내가 거룩하니 대한민국도 거룩하라’(레22:45)는 주제로 지난 1일 동서대서 열렸다. 올해로 7년째를 맞는 홀리위크는 이번에는 그 규모를 확대해 서울과 부산, 대전에서도 개최됐다.
1~2일 부산 동서대 대학교회에서 개최된 집회는 김형민 목사(대학연합교회)와 이용규 선교사(인도네시아)가 강사로 나서 메시지를 선포했다. 양일간 진행된 집회는 부산지역 청년, 대학생, 성도 등이 참석해 집회 장소인 대학교회를 가득 메우고 간이의자까지 동원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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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째날, 사회를 맡은 2016홀리위크부산준비위원장 이상택 목사(동신성결교회)는 “흔들리는 조국을 위해 기도하는 의미 있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믿음’이라는 주제로 설교한 이용규 선교사는 “한국교회가 세상에 본이 되지 못하고 쫓아 갔다. 그래서 교회의 목표가 ‘잘 사는 것’, ‘성장’이 됐고, 그것을 믿음이라고 여겼다. 성공이 나쁜 것은 아니다. 귀하고 복된 것이지만 그것이 목표가 되고 우상이 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 선교사는 “믿음과 거룩함, 비전은 스스로 만들 수 없다. 그것이 있는 척 살아갈 수는 있지만, 진짜 그렇게 사는 것과는 다르다”면서 “믿음은 변화를 수반한다. 우리 삶을 바꾸고 계속 변화시킨다. 자기중심적 사고를 내려놓는 것이며, 삶의 태도와 중심에 질서를 갖게 한다”고 말했다.
이용규 선교사.JPG▲ 집회 두번째 날일 2일 '믿음'이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한 이용규 선교사(인도네시아)
 
서울기독청년연합회(지도 최상일 목사), 국가기도운동(대표회장 조갑진 교수),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안용운 목사) 등이 주관하는 이번 집회는 부산에서 시작해 3일 대전 배재대 아펜젤러기념관, 4~6일에는 서울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진행된다.
강사로는 김형민 목사, 이용규 선교사 외에도 백용현 목사(한빛감리교회),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 조갑진 교수(서울신대 부총장), 안희환 목사(예수비전교회),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등이 나선다.
‘대한민국의 거룩한 주간’이라는 슬로건으로 매년 11월 첫 주에 열리는 홀리위크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형식적인 순서를 배재하는 한편, 개인의 회개와 거룩, 가정의 거룩과 회복, 한국교회 예배의 회복, 캠퍼스, 청년세대, 다음세대, 이단, 동성애, 반(反)기독교문화, 북한과 복음통일, 목회자, 신학교, 교회지도자, 위정자들과 하나님나라 등 한국교회가 기도해야 할 시급한 주요 현안들을 가지고 집중적으로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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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서울까지 ‘2016 홀리위크’ 동서대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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