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지원으로 이뤄진 이번 사업은 홈스쿨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바르게 잘 성장 할 수 있는 방안으로 시행됐다.
기아대책 부산본부 측은 “지난해 싱크대와 장판교체로 시작된 사업은 올해 냉장고, 책상교체 및 집단지도실과 주방도배, 실내도색 등으로 확대됐다”면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홈스쿨에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전KPS 사업 담당자 추언정 대리는 “보다 나은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홈스쿨을 다녔던 아이들이 훗날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주역들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전KPS는 월 30만원씩 영도행복한홈스쿨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아대책 부산본부와 상호 간의 협력을 통해 국내사업들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