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0(토)
 
제8회어머니금식기도회.JPG▲ 지난 6일 수영로교회에서 개최된 제8회 어머니금식기도회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안용운 목사) 여성기도국(국장 조금엽 권사) 마마클럽이 주관하는 제8회 어머니금식기도회가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후 3시까지 진행된 기도회는 ‘주여, 우리를 다시 세워주소서!’라는 주제로 열려 6가지 주요기도제목(1. 나를 주인삼은 우리 죄를 회개합니다. 2. 내가 한국교회라는 자각과 정체성이 회복되게 하소서. 3.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게 하소서. 4. 성령 안에서 온전한 연합을 이루게 하소서. 5. 우리의 아들, 딸들을 살려주시고, 믿음의 세대로 일어나게 하소서. 6. 희생과 수고와 헌신으로 세상을 섬기는 교회, 통일을 준비하며 열방을 품는 교회로 서게 하소서) 등을 가지고 뜨겁게 기도했다.
어머니금식기도회.JPG
 
강사로 나선 김용의 선교사(열방기도센터 대표)는 ‘주님의 마음’(고전 2:14~1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초대교회는 십자가 부활의 예수님, 복음 밖에 없었지만 그 복음이 온 역사를 바꿨다. 그러나 지금의 한국교회는 초대교회가 없던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그 하나가 없다”고 말했다.
김 선교사는 “한국교회는 가난과 싸워 이기고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교회는 꿈을 주는 곳이었고, 유일하게 하나님을 부르짖을 수 있는 곳이었다. 그러나 부지런히 밤낮으로 일을 하다 보니 눈에 보이지 않는 자녀들의 신앙교육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다”며 “이대로라면 10년 뒤, 이어갈 다음세대가 없다”고 말했다.
김용의 선교사.JPG▲ 이날 강사로 나선 김용의 선교사는 "우리 민족과 교회를 바꿀 수 있는 것은 어머니들의 기도"라고 강조했다.
 
김 선교사는 “이 시대를 품고 어떤 유혹과 공격, 공갈 속에서도 무릎을 꿇지 않고 끈질기게 다음세대와 조국의 교회와 열방의 운명을 책임질 마지막 기도주자들은 어머니들이다”고 강조하면서 “여러분의 기도가 희망이다”고 말했다.
또 “하나님을 생명으로 만난 사람들에게 주신 최고의 축복은 성령을 통해 그의 마음에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주신 것”이라며 “기도하는 자는 영적 최전선에 서있다. 어느 것보다 누구보다 복음에 분명히 서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5000여 명의 참석자들은 비전선포와 사명선언서를 낭독하며 가정과 교회, 나라와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사역을 감당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리아처럼 기도하고 마르다처럼 일하는 여성들의 모임’인 부산성시화 여성기도국 마마클럽은 매월 네 번째 목요일 부전교회에서 기도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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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어머니금식기도회, 수영로교회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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