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수)
 
경남노회.JPG▲ 고신 경남(법통)노회가 노회 100주년을 맞아 지난 6일 사림교회에서 '100년사 출판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고신 경남노회(노회장 이인덕 목사)가 노회 100주년을 맞아 ‘100년사 출판 기념 세미나’를 지난 6일 사림교회(이관호 목사)에서 개최했다.
변성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강종환 장로가 ‘경남노회 조직과 신사참배 반대운동’, 양재한 장로가 ‘경남노회의 발전(1983-2016)’, 정연철 목사가 ‘코이노니아,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가졌고, 전 태 목사, 이관호 목사, 안동철 목사가 논찬으로 참여했다.
경남노회 100년사.jpg▲ 출판된 경남(법통)노회 100년사
백년사편찬위원회 위원장 허창수 목사는 “백년사 편찬은 오해가 없도록 노력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록과 고신총회록, 경남(법통)노회록은 물론 반고소 고려측 총회록과 반고소 고려측 경남노회록을 인용했다”고 주장하면서 “고소와 반고소 사건들에 오해가 없도록 법원의 소장과 사건 기록, 그리고 판결문들도 인용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송상석 목사에 대한 질문들도 쏟아졌다. 편찬위원회는 “서로 주장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서로 대화하고, 논쟁을 펼쳐야지 교단지에 성명서를 발표하는 것은 좀 유치한 짓 같다”고 말했다. 역사학자인 고신대 이상규 교수도 “한상동, 송상석 목사님 모두 교단의 어른들이다. 서로 존중하면서 대화를 하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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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경남노회 100년사 출판 기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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