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9(금)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1회 총회 둘째 날인 27일, 오전 회무가 끝난 오후 12시 30분, 총회장 이성희 목사와 부총회장 최기학 목사, 손학중 장로, 그리고 서기 신정호 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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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총회장, 부총회장 당선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A. 총회장 이성희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가 101번째 총회를 맞아 지난 100회기 동안에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또 우리가 잘못했던 여러 가지 많은 일들을 회개하며 한국교회에 공헌할 수 있고 한국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총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A. 부총회장 최기학 목사 : 부족한 사람에게 총회를 섬길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겸손히 부총회장의 사명을 감당하겠다. 장자교단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이단, 동성애, 연금문제 등의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겠다. 
A. 부총회장 손학중 장로 : 부족한 사람이 장로부총회장에 선출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섬기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총회장님을 잘 보필하고 총회가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열심을 다하겠다.  

Q. 101회기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 부탁드린다.
A. 101회 총회 회기와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해가 겹치게 된다. 우리 교단은 이미 오래전부터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위원회를 만들고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 회기동안 그 사업이 계속 진행될 것이고 그 사업 속에는 행사뿐 아니라 실제로 한국교회가 개혁될 수 있고, 우리 자신이 개혁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많은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개혁이라고 하는 것은 행사나 사업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마음의 개혁, 성경으로 돌아가는 근본적인 성경관이 더 중요하다. 보이는 행사보다 보이지 않는 마음의 개혁, 교회 개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준비위원회가 이번 총회에서 '준비'를 빼고 사업위원회로 존속하면서 11개의 굵직한 사업을 하게 된다. 모든 사업이 종교개혁에 맞춰져있고 교회를 변화시켜가는 사업들이다. 기대하시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

Q. 사무총장 연임이 부결됐다. 향후 어떻게 되는가? 
A. 향후 사무총장 인선에 관한 것은 총회가 정한 사무총장 인선 규정에 따라 진행이 될 것이다. 일단 청빙 공고를 낼 것이다. 총회 안에 제1인사위원회가 있다. 교단을 섬기는 분들을 인선하는 위원회다. 그 위원회를 거치고 임원회를 거쳐서 차기 총회의 인준을 받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통상적으로 사무총장의 공석은 서기(신정호 목사)가 대행할 것이지만 그 문제는 다음 주 임원회에서 결정할 것이다.

Q. 이단특별사면에 관해 말이 많다. 9월 12일에 있었던 채영남 직전총회장의 철회 행위에 대해 집중이 많이 되어있는데, 포인트는 9월 9일 임원회의 결의다. 지금 임원회의 결의는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가? 철회가 됐는가 아니면 그대로 유지가 되는 건가?
A. 임원회 결의와 채영남 직전 총회장님의 사면선포는 전면으로 폐기 된 것과 마찬가지다. 이대위와 특사위에서도 보고가 될 것이다. 임원회가 올린 청원사안이 다 거부되고 폐기됐기 때문에 이대위와 특사위의 보고는 보고로 끝날 것이다.

Q. 폐기가 됐으면 보고가 안 돼야 정상 아닌가?
A. 그렇지 않다. 그것은 임원회의 보고이고 특별사면위원회나 이대위는 총회가 정한 위원회이기 때문에 100회 때의 맡겨준 일들을 모두 보고하는 것이 원칙이다.

Q. 그럼 보고는 하되 총대들이 받지 않으면 끝나는 것인가?
A. 그것은 총대들에게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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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제101회 총회 임원단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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