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3(금)
 
IMG_0012.JPG▲ 12일(월) 브니엘교회에서 개최된 예장브니엘 제44회 총회
 
12일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대한예수교장로회 브니엘(총회장 서용하 목사) 제44회 정기총회가 정회됐다. 12일(월) 오후 2시 브니엘교회(김도명 목사)에서 130여 명의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는 안건 등 논의가 장시간에 걸쳐 진행됐고, 이날 오후 7시 44분 경북 경주시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정회하기로 결정했다.
회의에 앞서 가진 1부 개회예배는 서기 정영만 목사의 사회로, 부총회장 정영칠 장로가 기도하고 교단설립자 박성기 목사가 ‘위의 것을 찾는 자’(골 3:1~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부총회장 정길상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이 거행됐으며, 직전총회장 김헌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각종 보고와 청원 안건을 다뤘다. 헌법 개정위원회에서 청원한 14개 안건 가운데 6개의 안건을 다루고 정회했다. 이날 헌법 2조 2항 ‘교역자 연금적립’과 관련해 ‘상회비 1% 추가로 내어 연금을 실시한다’ 등의 안이 올라왔으나, 지교회 부담 등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와 부결됐다. 또 2조 1항 ‘교회 기본 재산 법인화’에 대해 ‘총회 산하교회들이 30% 동참할 때까지 이 법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안이 부결돼 현행유지하기로 했다.
한편, 속회는 오는 26일 오후 2시 브니엘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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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 제44회 총회, 지진으로 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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