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장로(부산영락교회 원로)의 시집 「본향 가는 길」 출판 감사 예배가 9월 10일(토) 오후 5시 중구 라비뷔페(국제빌딩 16층)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윤성진 목사(부산영락교회 담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감사예배는 이송학 원로장로가 기도를, “소리 없는 소리”(시 19:1-4) 말씀을 통해 39년간 교회에서 함께 섬겨온 신앙의 동역자로서 ‘본향 가는 길’ 시집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한편 영혼의 소리이자 하나님의 메시지라고 말했다.
한편 서평은 박남훈 목사(문학평론가)가, 축사는 임현모 장로(21세기포럼 상임이사)가, 이상규 목사의 축도로 이날을 장식했다.
이재준 장로는 인사를 통해 “이제 남은 인생 세 번째 시집을 낸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라고 말하고, “이 시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여러 크리스천들이 영혼의 대화를 나누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 번째 시집을 출판했는데 60세 이후에 등단한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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