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1(금)
 
통합 부총회장 소견발표회.jpg▲ 지난 29일(월) 부산 소정교회에서 열린 예장통합 제101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부산ㆍ경남지역 소견발표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통합(총회장 채영남 목사) 제101회 부총회장 후보 부산·경남지역 소견발표회가 지난 8월 29일(월) 오후 1시 소정교회(채규웅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후보 소견발표회는 기호순번에 따라 목사부총회장 후보 정헌교 목사(기호 1번), 최기학 목사(기호 2번), 장로부총회장 후보 손학중 장로 순으로 진행됐다.
정헌교 목사는 “각종 이권에 개입, 금권선거, 지역갈등 조장 등 총회를 망치는 이런 악의 고리를 끊겠다”고 강조하면서 어느 한편으로 치우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 목사는 부총회장이 되면 3가지를 힘쓰겠다면서 “총회의 재판을 멈추고, 연금재단의 자산을 3천 700억 시대에서 5000억의 시대로 진입하게 하겠다. 그리고 교회 연합 사업의 주도권을 찾아와 16개 교회 연합사업의 중심에 서게 하겠다”고 말했다.
최기학 목사는 “교회를 다시 세우고 목회를 다시 일으킬 희망이 필요하다”면서 “부총회장이 되면 정치적인 총회가 아니라 목회적인 총회로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법이 살아있는 총회로 만들어 가겠다. 또 다음세대와 3040세대에게 희망을 주고 설 자리를 만들고, 목회자들의 노후 생존권이 달려있는 연금을 총회가 책임을 지고 반드시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로부총회장 후보 손학중 장로는 “101회기 총회장과 협력해서 총회가 지향하는 방침에 따라 총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섬기겠다”면서 장로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손 장로는 “연금재단, 각종 소송문제, 주일학교 문제 등 장로부총회장으로서 지혜롭게 풀어가고, 더 나은 동반성장정책으로 지원대상교회, 농어촌교회를 적극 돌보겠다. 또 이단 등의 문제에 대해 연합기관과 협력해서 교회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견발표회에 앞서 가진 예배는 총회 선거관리위원 서상원 목사의 인도로 이종윤 목사(부산진교회)가 ‘산돌같은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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