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진구 교회 연합
드림복지재단 출범
부산 연제구와 진구에 위치한 10여개 교회가 연합해 사회복지법인을 설립한다. 오는 3월 8일(주일) 오후 5시 거제교회당에서 사회복지법인 드림복지재단 설립기념감사예배를 가진다.
사회복지법인 드림복지재단(이사장 옥수석 목사, 상임이사 강봉식 장로)은 연제구에 위치한 교회 5곳, 부산진구에 위치한 교회 5곳으로 총 10개 교회가 연합해 출범한다.
초대 이사장 옥수석 목사(거제교회)는 “교회가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고 간접선교를 하기 위해 조직 되었다. 지역교회가 힘을 합쳐 섬기는 자세로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드림복지재단(이사장 옥수석 목사, 상임이사 강봉식 장로)은 연제구에 위치한 교회 5곳, 부산진구에 위치한 교회 5곳으로 총 10개 교회가 연합해 출범한다.
초대 이사장 옥수석 목사(거제교회)는 “교회가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고 간접선교를 하기 위해 조직 되었다. 지역교회가 힘을 합쳐 섬기는 자세로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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