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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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조대형 장로)에서 매년 여름 개최하는 제29회 전국장로부부 하기수련회가 지난 16일(화)부터 18일(목)까지 The-K경주호텔에서 1,7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개회예배에서는 회장 조대형 장로의 사회로 총회장 신상현 목사가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개회식에서는 제46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 활동보고 영상과 조대형 장로의 대회사, 최양식 경주시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이후 장로부총회장 김진욱 장로의 격려사와 교단 산하 각 기관장의 축사 순서가 있었다.
금년 하기수련회는 ‘고신영성, 민족과 열방으로’라는 주제로 부산북교회 조서구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으며, 이밖에 합신총회장 안만길 목사(한 책의 사람)와 대구 아멘교회 신응종 목사(더 나은 세대 만들기), 명덕교회 장희종 목사(고려파 장로교회 정신), 복음병원장 임학 장로(건강한 콩팥 만들기), 늘소리국악선교단 서한나 단장(국악으로 선교), 매일교회 김은기 장로(동북아 안보정세와 우리의 준비), 정은상맥아더스쿨 교장 정은상 장로(인생이모작-마법의 코칭), 참빛교회 권숙희 사모(인생사계) 등이 다양한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밖에 장로 30년(6명)과 20년(27명) 근속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노회별찬양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수련회의 재미를 더했다.
회장 조대형 장로는 “어떻게 하면 세상 속에서 지치고 힘들었던 몸과 영혼이 새 힘을 얻고, 잃어버렸던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면서 수련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수련회를 통해 각자의 삶의 터전으로 다시 돌아가 받았던 은혜를 생각하면서 십자가의 사랑으로 교회를 더 잘 섬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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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고신전국장로부부 하기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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