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가 미국 오바마 정부의 건축자문위원이자 미국 젊은이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Timhaahs(팀하스)’를 이끌고 있는 하형록 회장이 오는 11일(목) 2015학년도 후기학위수여식에서 명예선교학박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고신대학교 관계자는 “하형록 회장에게 명예선교학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것은 그가 ‘일터선교’와 ‘일터선교사’라는 개념을 주창하면서 한국과 미국 등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기업경영인과 직장인으로서의 일상적 선교사역운동을 전개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 회장이 ‘일터 선교’(workplace mission)라는 개념을 제창하고 선교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면서 “하 회장은 말로, 행동으로, 모습으로 하나님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일터선교를 통해 한국 정치, 언론, 일터를 바꿀 수 있다고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형록 회장은 신학교육에 대한 지대한 관심으로 현재 미국 성경신학대학(Biblical Theological Seminary)의 부이사장, JAMA(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 & All Nations)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신학교육의 회복운동과 젊은이들의 선교적 소명을 일깨우는 사역을 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 여러 교회들과 기독실업인대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 서울대 기독동문회 등 기독단체들, 서울대, 부산대, 무엇보다 고신대같은 기독대학들을 방문하면서 공식·비공식 자리에서 설교와 강연, 간증을 통해 한국교회와 젊은이들의 선교적 열정을 일깨우는 일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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