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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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학생들이 7년째 DMZ  해마루촌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서대 디자인대학 학생들과 대학 퍼블릭디자인 앤 라이팅연구소 연구원들은 7년 전부터 매년 DMZ 해마루촌을 방문해 디자인예술마을 만들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7번째 테마인 갤러리 카페 ‘앉았다, 가세요’는 여섯 번의 봉사활동을 통해 남북을 자유롭게 오가는 평화의 상징인 ‘고라니’를 캐릭터로, 50여평 정도의 공간 중 일부 공간에는 지역특산물을 전시하고 나머지 공간은 갤러리카페로 만들어 누구라도 편안히 쉬고 대화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디자인했다.
의자는 일반적인 목재 접합에 사용하는 일회성 핀을 사용하지 않고 목재가구를 분해했을 때도 재활용이 가능한 5cm 못을 사용하고, 모듈 100개에 나무 1400조각과 못 5600개를 사용했다.  또 소통을 기원하는 4m 길이의 원목 테이블을 입구에서 보이도록 놓아 쉽게 문을 열고 들어 올 수 있도록 배치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7일 중 3일간의 주변부대 병사들의 지원을 받아 함께 작업을 진행하고, 향후 면회 장소로도 활용되도록 주민과 부대원들의 협의를 거치는 방향을 논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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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DMZ 해마루촌에서 7년째 예술마을 만들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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