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이 경기도 권역에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꿈틔움 공부방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꿈틔움 공부방은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공간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공간을 조성해주는 사업으로, 2012년 시작돼 2015년까지 전국 380가정을 지원했다.
올해는 경상도 17가정, 전라도 17가정, 서울 8가정, 경기도 권역의 17가정 등 10월까지 전국 120여 가정에 공부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부방은 학습에 필요한 가구, 책상, 책장 및 도배와 장판, 조명 등을 설치하고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특별안전 공사가 진행된다. 또 가정 상황에 따라 컴퓨터나 제습기, 방충망, 장애인 보조기구 등 추가 지원 한다.
구세군의 관계자는 “6년여 전, 다 무너져내려가는 흙벽집에 할머니와 함께 사는 두 남매를 위해 내부 공사를 해주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일에 동참해준 자원봉사자들과 후원자들, 후원기업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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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세군, 꿈틔움 공부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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