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1(수)
 
장로교의 날(뉴스미션).jpg▲ 사진출처 : 뉴스미션
 
한국 23개 장로교단이 한 자리에 모여 장로교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한국교회의 연합과 복음통일을 다짐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백남선 목사, 이하 한 장총)이 지난 10일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 연합하여 국민출애굽, 복음통일 이루자’는 주제로 ‘제8회 장로교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예장합동(총회장 박무용 목사)과 통합(총회장 채영남 목사), 대신(총회장 장중현 목사), 고신(총회장 신상현 목사),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최부옥 목사) 등 장로교단 총회장들과 교단 임원, 성도 등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교를 맡은 예장합동 박무용 총회장은 “무엇이 기준인지 혼란스러운 시대에 세상 모든 일이 정욕과 탐욕이 기준이 되고 있다”면서 “이슬람과 이단, 동성애 등으로 위협 받는 이때 오직 성경만이 유일한 삶의 표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준비위원장인 예장통합 채영남 총회장이 집례한 성찬식에서는 합동, 통합, 고신, 기장 총회장들이 나와 장로교의 분열을 회개하고 화해의 포옹을 나누며 연합과 일치를 다짐했다.
한편, 내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준비위원회를 발대하고 위원장에 채영남 목사, 본부장에 소강석 목사를 각각 위촉하고 엠블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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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고 화합을 다짐’ 제8회 장로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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