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1(목)
 
(수정)부기총 UN묘지헌화식.JPG▲ 22일(수) 비가오는 가운데서도 추모식은 거행됐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성호 목사)와 영암군기독교연합회(회장 강춘석 목사),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안용운 목사) 등 기독교 기관 단체들이 지난 22일(수) 오전 UN기념공원을 찾아 ‘6.25전쟁 66주년 유엔군 참전 전몰 장병 추모식’을 거행했다.
1부 기념행사와 2부 헌화행사로 진행된 이날 추모식은 정성훈 목사(부기총 수석상임회장)의 사회로 UN기념공원 소개 영상과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강동현 목사의 기도, 부기총 대표회장 박성호 목사의 기념사가 있었다. 박 목사는 “우리는 과거 6.25전쟁에 참전했던 21개국(참전 16개국, 의료지원 5개국)의 은혜를 잊고 산다. 4만 명이 넘는 UN군이 이 땅에서 목숨을 잃어버렸다.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꼭 기억하고, 후세에 전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암군기독교연합회 회장 강춘석 목사도 추모사를 통해 “그들의 희생이 지금의 우리나라를 만들었다.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지금 살고 있는 우리가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헌화2.JPG
 
이날 추모식에는 부산기독교총연합회와 영암군기독교연합회, 부산성시화운동본부를 비롯해 부산복음화운동본부, 부산기독실업인총연합회, 탈북난민북한구원부산교회연합 등이 참여했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는 새 집행부 구성 후 첫 공식일정으로 UN묘지 헌화식을 가진다. 부기총은 지난 17일 39차 총회를 개최해 박성호 대표회장을 선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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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총, UN 참전 전몰 장병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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