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사람을 쓰실 때는 반드시 메시지, 명령(order), 말씀을 주십니다. 오늘말씀은 모세에게 ‘이제는 가라’는 명령(order)을 주십니다. 이제 가라는 말씀이 모세에게는 80년 만에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이었습니다. 모세를 모세답게 만드는데 80년이 걸린 것입니다. 이제는 때가 찼으니 애굽 땅으로 가 바로에게서 내 백성을 데리고 나와 가나안땅으로 가라는 액션(action.행동)을 명한 것입니다.
모세가 민족의 지도자로 만들어지는 과정의 전환점이 ‘이제는 가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감독하시면서 명령(order)이 떨어졌고 행동(action)하라는 것입니다. 출애굽기의 역사를 볼 때 하나님께서는 모세 한 사람에게 계속 집중하시며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이루어 가심을 보게 됩니다.
시대마다 쓰실 때 닮은꼴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는 창세기12장에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고 하시며 가야할 바를 알지 못하지만 떠나면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바디메오를 부르실 때에도 마가복음10장에서 자기를 지탱해온 유일한 재산목록1호인 겉옷을 벗어버리고 난 후에 주님의 제자가 됩니다. 그리고 다윗은 아비의 양을 지킬 때에 그 들판(현장)에서 지극정성으로 양을 돌보았고 들판에서 다져진 전투적 근성이 전쟁터에서 승군 다윗으로 태어나게 됩니다. 모세도 장인 이드로의 양떼를 칠 때 하나님이 부르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명령(order)을 주시고 그 사람의 소박한 일터에서 큰 사역을 부탁하시고 지도자로 만들어 가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명령을 주실 때 보험도 같이 들어 주십니다. 모세에게 이제가라는 명령을 주신 후에 ‘내가 너와 반드시 함께 있으리라’(출3:12)고 하십니다. 모세가 죽고 난 후, 여호수아를 부르실 때도 같았습니다. 여호수아에게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여호수아1:9)고 하십니다. 소명이 사명이고, 사명이 수명이며, 부르심과 부담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할 것’이라는 보증을 주신 겁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임마누엘 함께 하신다는 뜻입니다. 주와 함께 하는 것이 내 보험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가라’말씀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하나님의 도전이 있습니다. 그 시절 최강의 민족이 포진해 있는 가나안땅에 가라고 하십니다. 현실의 한복판으로 쑥 들어가라는 겁니다. 그리고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6:1)고 하시며 ‘너희는 세상의 빛이고 소금이다.(마5:13)고 하십니다. 이제는 가십시오. 행동(action)으로 옮길 때입니다. 부딪히십시오. 이것이 오늘말씀의 핵심입니다. 모세가 보디가드나 군인이나 무기가 있어서 나간 것이 아닙니다. 마법의 지팡이도 아닙니다. 그저 막대기 하나 들고 나갔습니다.
민족의 지도자 모세의 최고 리더십의 시작은 하나님의 명령(order)에 순종한 것에서 부터였습니다.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라’는 말씀 붙들고 어둠을 떨쳐버리고 일어나서 빛을 발하여 보석처럼 영롱하게 현실의 한복판으로 나가 당당한 하나님 사람 되시길 축원합니다.
모세가 민족의 지도자로 만들어지는 과정의 전환점이 ‘이제는 가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감독하시면서 명령(order)이 떨어졌고 행동(action)하라는 것입니다. 출애굽기의 역사를 볼 때 하나님께서는 모세 한 사람에게 계속 집중하시며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이루어 가심을 보게 됩니다.
시대마다 쓰실 때 닮은꼴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는 창세기12장에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고 하시며 가야할 바를 알지 못하지만 떠나면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바디메오를 부르실 때에도 마가복음10장에서 자기를 지탱해온 유일한 재산목록1호인 겉옷을 벗어버리고 난 후에 주님의 제자가 됩니다. 그리고 다윗은 아비의 양을 지킬 때에 그 들판(현장)에서 지극정성으로 양을 돌보았고 들판에서 다져진 전투적 근성이 전쟁터에서 승군 다윗으로 태어나게 됩니다. 모세도 장인 이드로의 양떼를 칠 때 하나님이 부르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명령(order)을 주시고 그 사람의 소박한 일터에서 큰 사역을 부탁하시고 지도자로 만들어 가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명령을 주실 때 보험도 같이 들어 주십니다. 모세에게 이제가라는 명령을 주신 후에 ‘내가 너와 반드시 함께 있으리라’(출3:12)고 하십니다. 모세가 죽고 난 후, 여호수아를 부르실 때도 같았습니다. 여호수아에게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여호수아1:9)고 하십니다. 소명이 사명이고, 사명이 수명이며, 부르심과 부담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할 것’이라는 보증을 주신 겁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임마누엘 함께 하신다는 뜻입니다. 주와 함께 하는 것이 내 보험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가라’말씀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하나님의 도전이 있습니다. 그 시절 최강의 민족이 포진해 있는 가나안땅에 가라고 하십니다. 현실의 한복판으로 쑥 들어가라는 겁니다. 그리고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6:1)고 하시며 ‘너희는 세상의 빛이고 소금이다.(마5:13)고 하십니다. 이제는 가십시오. 행동(action)으로 옮길 때입니다. 부딪히십시오. 이것이 오늘말씀의 핵심입니다. 모세가 보디가드나 군인이나 무기가 있어서 나간 것이 아닙니다. 마법의 지팡이도 아닙니다. 그저 막대기 하나 들고 나갔습니다.
민족의 지도자 모세의 최고 리더십의 시작은 하나님의 명령(order)에 순종한 것에서 부터였습니다.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라’는 말씀 붙들고 어둠을 떨쳐버리고 일어나서 빛을 발하여 보석처럼 영롱하게 현실의 한복판으로 나가 당당한 하나님 사람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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