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수)
 
유진소 목사.JPG
 
금년 초 호산나교회에 부임한 유진소 목사가 처음으로 교계인사들과 정식으로 인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 자리는 호산나교회 원로인 최홍준 목사가 마련했다.
지난 10일(금) 오전 7시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유진소 목사 초청 부산교계 목회자 상견례’가 있었다. 최홍준 목사와 유진소 목사를 포함한 부산교계지도자 27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인사들이 각자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고, 최홍준 목사의 인사말이 있었다. 최 목사는 연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미국교회가 연합하지 않았기 때문에 동성애에 참패하지 않았느냐? 동성애, 이슬람, 이단문제 등 한국교회가 직면한 문제를 연합해서 풀지 않는다면, 혹은 개교회주의로 나간다면 앞으로 한국교회는 큰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후 허원구 목사(산성교회)가 참석한 이들을 대신해 환영인사를 했고, 유진소 목사는 감사인사를 전했다. 유 목사는 “자리를 만들어 주신 원로목사님과 참석해 주신 목사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면서 “부산이 성시화운동본부를 중심으로 연합운동이 잘 활성화 되어 있는 것 같다. 연합운동에 적극 동참하면서 현안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들은 한결같이 “원로와 후임이 서로 배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분위기가 훈훈했다”고 전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유진소 목사 초청 조찬모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