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12-08(금)
 
기성총회.jpg▲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신대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0년차 정기총회가 열렸다.(사진 : 제휴협력사 뉴스미션)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유동선 목사, 이하 기성) 제110년차 정기총회가 지난 24일(화)부터 26일(목)까지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둘째 날인 25일, 부총회장 여성삼 목사(서울 천호동교회)를 총회장으로 추대했다.
총회 둘째 날 치러진 임원선거에 앞서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등록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소천한 故 이원호 목사(춘천 소양교회)를 추모하며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원선거는 장로부총회장 선거를 제외하고, 목사부총회장 신상범 목사(인천 새빛교회)와 단일 입후보한 임원들의 당선을 공포했다. 이날 장로부총회장 선거에서는 김춘규 장로가 김경호 장로를 제치고 당선됐다. 서기에는 성찬용 목사(청파교회), 부서기에는 남창우 목사(역리교회), 회계에는 임평재 장로(서산교회), 부회계에는 김정식 장로(신마산교회)가 선출됐다.
여성삼 신임 총회장은 “종교개혁 500주년, 교단 창립 110년, 해외 선교 4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에 교단을 내실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기성총회에서 가장 주목됐던 총회비 산정 방식에 대한 안건은 지난해 총회 결의대로 하기로 했다. 기성총회는 109년차 총회에서 총회비 산출방식을 기존의 각 교회 경상비 수입 결산액 기준에서 세례교인 수를 기준으로 변경했다. 그런데 변경 후 세례교인 수가 줄어들고 책정 방식이 복잡하다는 이유로 몇몇 지방회에서 총회비 산정 변경을 유보하거나 반대하는 안건을 청원했다. 찬반 의견으로 열띤 토론 끝에 총회 마지막 날 세례교인 수를 기준으로 하는 원안대로 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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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110년차 총회장에 여성삼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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