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1(수)
 
이현희목사 copy.jpg
 
야고보는 사도 요한의 형이며 세베대의 아들입니다. 그의 아버지 세베대는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잡이하는 어부였습니다. 세베대는 어부로서 제법 부유층에 속하였습니다. 야고보와 요한이 주님의 제자가 된 이후에 그들의 아버지 세베대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성경에 기록되지 않았으므로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야고보의 어머니 살로메는 예수님을 항상 따라다니던 여인이었습니다. 따라서 아버지 세베대도 신자였으나 예수께서는 특별히 그의 두 아들을 불러 자기를 따르게 하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세베대는 그의 아들들이 주님의 부르심에 순응하여 따라감으로 뒤에 홀로 남게 되었습니다.  야고보와 요한은 세베대의 아들로서 형제지간이었습니다.
그의 동생 요한은 사랑의 사도라고 불릴 만큼 사랑이 많았습니다. 그들의 아버지 세베대는 어부로서 갈릴리 바다에서 여러 척의 배들을 소유하고 있어 종들도 고용했습니다. 따라서 야고보와 요한도 그 당시에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야고보는 아버지 세베대와 같이 어부로서 그의 아버지의 일을 도우면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인 베드로와 안드레와는 매우 가까운 사이였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인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인 살로메는 친 자매지간 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요한과 야고보는 예수님과는 사촌지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사촌이었던 야고보와 요한은 특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따르고 사랑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복음 사역에 헌신적으로 봉사하였습니다. 중요한 자리에는 베드로와 요한과 함께 예수님 곁에 항상 있었다고 복음서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는 다혈질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주님께로부터 '보아너게' 즉 '우뢰의 아들'(참조, 막 3:17)이라는 말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사촌으로서 벳세다 출신인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는 주님의 부르심을 받기 전에는 아버지와 함께 갈릴리바다에서 고기잡이를 하였습니다. 그의 집안은 상당히 부유하여 여러 척의 배를 소유하였고 일하는 종들도 있었습니다.
풍족한 생활 속에서도 주님께서 사람을 낚는 어부로 부르실 때 즉시 아버지를 배에 두고 그의 동생 요한과 함께 주님을 따라 나섰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의 열두 명의 제자가운데 포함되는 영광을 차지하였습니다.
눅 5:10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성경인물탐구]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2)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