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부산노회 장로원로회 정총
회장에 이성모 장로
부산노회 장로원로회의 중요사업으로는 봄가을 수련회 2회, 영성세미나, 선교지 탐방, 고문단과의 대화, 신년하례회 등을 갖기로 했다.
이날 대민교회 김성득 목사는 ‘험악한 세월을 보냈습니다’(창세기 47장 7~10절)란 주제의 설교를 통해 고난의 세월을 살아온 장로원로회원들의 걸어온 길이 야곱처럼 끝없는 나그네 길이었음에도 신앙으로 굳건히 버텨왔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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