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9-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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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부산노회 장로원로회 제23회기 정기총회가 2월 3일(화) 김해대민교회당에서 회원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관심을 모은 임원선출에서는 회장에 이성모 장로, 부회장 정경식 류재권 변종은 이종흔 장로, 총무 정선기 장로, 서기 노일성 장로, 회록서기 이홍자 장로, 회계 최동영 장로, 감사에 김종주 김시영 장로가 선출됐다.
부산노회 장로원로회의 중요사업으로는 봄가을 수련회 2회, 영성세미나, 선교지 탐방, 고문단과의 대화, 신년하례회 등을 갖기로 했다.
이날 대민교회 김성득 목사는 ‘험악한 세월을 보냈습니다’(창세기 47장 7~10절)란 주제의 설교를 통해 고난의 세월을 살아온 장로원로회원들의 걸어온 길이 야곱처럼 끝없는 나그네 길이었음에도 신앙으로 굳건히 버텨왔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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