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30(화)
 
 CTS부산방송은 지난 5월 12일(목) 오후 6시 30분 해운대 그린나래호텔에서 CTS부산방송운영위원회 위원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2대 위원장인 박재호 장로(덕천교회)의 뒤를 이어 제3대 위원장으로 취임한 이충엽 장로(동산교회)에게 소감 및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었다.
 
이충엽 장로.JPG
 
Q. CTS부산방송 운영위원회 제3대 위원장에 취임하셨습니다. 먼저 소감 부탁드립니다.
A. 운영위원장의 중임을 맡겨주신 주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운영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자리가 주님이 주신 자리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두렵지만 주님만 의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앞으로 CTS부산방송 운영위원회를 통해 CTS부산방송의 정상선교사역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도록 하겠으며, 나아가 보다 많은 동역자들이 CTS의 비전을 공유하며 함께 사역해 갈수 있도록 회원확보를 위해서도 노력해 나가고자 합니다. 많은 격려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Q. CTS부산방송 CEO운영위원회가 평신도를 중심으로 새로워졌다고 들었습니다. CTS부산방송운영위원회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CTS부산방송 운영위원회는 평신도를 중심으로 CTS의 영상선교사역을 위한 후원과 자문의 역할을 감당하고자 세워진 모임입니다. 금번 총회를 통해 4년간 섬겨 오신 박재호 장로님의 뒤를 이어 제가 3대 위원장에 취임하게 되었고, 더 많은 분들이 사역에 동참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고자 금번에 CTS부산방송CEO운영위원회를 CTS부산방송 운영위원회로 새롭게 개편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CTS부산방송 운영위원회는 CTS부산방송이 안정적 자립을 위한 기금을 확보하고, 미디어를 통한 기독교 문화선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방송선교사역에 필요한 장비 마련을 돕고 CTS의 방송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 활동도 감당해 나가고자 합니다.
 
Q. 장로님께서는 방송 사역에 관심이 많으셨는지요? 어떤 계기로 CTS에 동역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A. 약 6년 전인 2010년 경에 제가 섬기는 동산교회 집사님 한분께서 CTS부산방송 운영위원회에서 활동하고 계셨습니다. 그 집사님께서 제게 방송사역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면서, 동참을 권유하셨습니다. 매스미디어를 통한 복음전파가 효과적이고 필요한 사역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 역시 흔쾌히 사역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인연이 6년 가까이 흘렀고, 귀하고 중요한 사역에 가장 앞장서는 사람이 됐다는 생각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Q.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도 섬기며 부산지역 복음화를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압니다. 지역 교계에서 활동하신 내용과 섬기시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A. 부산지역 CBMC와 부기장총 그리고 연제구장로연합회 등에서 교계연합활동을 펼쳐오면서 느낀 부분은 하나님이 연합하는 일을 기쁘게 생각하신다는 점입니다. 모여서 기도하는 곳에서 역사가 일어나고, 헌신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의 빚을 질 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CTS영상선교사역도 예외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Q.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앞으로 계획 및 각오 부탁드립니다. 
A. 부산지역 기독문화센터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는 CTS부산방송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그 동안 제가 교계연합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는데, 보고 느꼈던 경험을 토대로 CTS부산방송이 부산복음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협력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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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CTS부산방송 운영위원회 위원장 이충엽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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