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총회 제5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회개해야 살 수 있다”
박무용 목사는 개회예배 설교에서 “목사와 장로이기 전에 하나님의 자녀로 돌아와서, 기도의 자리로 돌아와서 회개하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 돌아서는 진정한 눈물과 회개로 교회가 회복되고, 교단이 회복되고, 조국과 세계가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도회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와 김남준 목사(열린교회)가 강사로 나서 저녁영성집회를 인도했으며, 이 외 부흥과 목회, 교회법 등을 주제로 한 트랙강의가 진행됐다.
ⓒ 한국기독신문 & kcnp.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