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CBMC는 제48차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중앙회장에 칠성산업 두상달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사진은 두상달 장로가 회기를 흔드는 모습.(한국CBMC 제공)
한국기독실업인회(한국CBMC)가 지난 2월 6일(금) 오후 3시 대전 유성호텔에서 제48차 정기총회 및 중앙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제16대 CBMC 중앙회장에 두상달 장로가 취임했다. 두상달 장로는 현재 칠성산업(주)와 (주)디케이 대표이사, (사)가정문화원 이사장, (사)국제기아대책기구 이사장, 중동선교회 이사장, 국가조찬기도회 부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또 지난 40년간 한국CBMC에서 평생 헌신한 김창성 사무총장이 정년퇴임하고, 그의 뒤를 이어 (주)글로벌리서치 지용근 대표이사가 신임 사무총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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