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1-22(수)
 
예장통합 부산노회여전도회 정총.JPG▲지난 19일 예장통합 부산노회여전도회연합회 제102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박인자 장로가 양명순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예장통합 부산노회여전도회연합회가 지난 4월 19일(화) 오전 10시 동신교회에서 제10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양명순 회장의 인도로 서자선 부회장이 기도, 최영선 부회장이 성경봉독, 박상수 목사(청학중앙교회)가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김태승 목사(은성교회)가 축사, 박인자 장로(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가 격려사를 전하고 원도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양명순 회장은 인사말에서 “마다가스카르 성경보내기 사역, 100회기 기념 선교바자회, 100년사 출판 감사예배, 장애우 쉼터 건립 등 모든 사역을 은혜 가운데 감당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2년의 임기동안 협력해 준 모든 성도님들과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인자 장로의 특강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각 보고 및 임원선거가 진행됐다. 이날 신임회장에 최영선 권사가 선출됐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최영선 ▲부회장:서자선, 장순녀 ▲서기:김정녀 ▲부서기:권말영 ▲회록서기:권지혜 ▲부회록서기:윤진영 ▲회계:황연순 ▲부회계:최득순 ▲총무:유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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