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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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안용운 목사)가 다음세대 전도축제를 6월 12일(주일) 개최한다. ‘612 다음세대 전도축제’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성시화운동본부가 야심차게 내놓은 다음세대 전도프로그램으로, 한국교회에 다음세대 부흥의 불꽃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지역교회들이 연합해 함께 기도하고, 전도한다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재정적으로 힘든 작은 교회들은 큰 교회가 힘이 되어, 함께 다음세대 복음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또 기존 전도의 주체가 아이들이 아닌, 모든 성도가 다음세대 전도에 나서는 것도 큰 특징 중 하나다. 다음세대준비위원회 총무 임은택 목사는 “612 다음세대 전도축제는 모든 성도가 다음세대 전도에 동참하고, 한국교회 내 다음세대 전도에 대한 불을 붙인다는 계획이며, 나아가서 다음세대 사역자(교역자, 교사 등)도 세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이번 행사의 핵심 키워드는 ‘함께 돌봄’이다.
다음세대 전도축제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작년(2015년) 사상구기독교연합회 산하 8개 교회들이 함께 전도축제를 열어 큰 열매를 맺은 바 있다. 주일학교가 없는 교회들이 주일학교가 생기는 등 시범운영을 통해 이미 임상실험도 마친 상황이다.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강동현 목사는 “작년 사상구 지역 8개 교회들이 함께 기도하고, 전도했다. 처음 막연하게 3천 명의 작정으로 시작했는데, 1천2백여 명의 아이들이 행사 당일 참석했고, 이중 100여 명이 결신했다”고 소개했다.
현재 금년 참석할 예정인 교회는 대략 60-70여개 교회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성시화운동본부 사무국장 성창민 목사는 “금년에는 3만 명을 작정하고 있고, 이중 1만여 명이 당일 교회에 참석하고, 이중 1천여 명의 다음세대가 결신할 것이라 믿고 있다”며 “내년(2017년)에는 10만 명 목표에, 3만 명 초청, 이중 10%인 3천여 명이 결신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매년 규모가 커져 나갈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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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6월 12일) 8주 전부터 준비과정에 들어간다. 전도축제팀 구성과 연합기도회 참석, 강사 및 프로그램 선정, 전도팀 구성과 봉사자 모집 등으로 준비하면서 전 교인들이 함께 다음세대 전도에 나선다. 또 6월 12일 행사 후에는 4주 및 8주 후속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여름행사(수련회)와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본부장 안용운 목사는 “부산지역 다음세대 복음률은 성인보다 더 떨어진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음세대 복음률을 높이고, 한국교회가 다음세대 전도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붐을 조성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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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시화, 다음세대 전도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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