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3-22(토)
 
복음병원 유방외과 전창완 교수.jpg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최근 실시한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 평가를 받은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이 유방암 수술로 저명한 전창완 교수(사진)를 영입해 지역을 선도하는 유방암센터로의 재도약을 하게 된다.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인 전 교수는 고신대복음병원, 해운대백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유방암 수술로 부울경 지역의 유방수술 명의로 명성을 쌓았다. 전 교수는 수술 뿐 아니라 유방암 환우들의 정서적인 부분을 공감하는 의사로 부산, 경남 지역 유방암 환자들의 모임인 ‘나눔애사랑’팀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전 교수는 지난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고신대복음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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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적정성평가 3년 연속 1등급 획득한 고신대복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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