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차 목양장로사역컨퍼런스 광주에서 열려
22개 교회, 120여 명 참석
최홍준 목사는 ‘장로, 걸림돌인가 디딤돌인가’라는 강연을 시작으로 ‘목양장로의 시대적 사명과 다음세대’, ‘제자훈련과 목양장로사역’, ‘목사의 독특한 위치와 권위’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외 안인섭 교수(총신대)가 ‘역사 속에 나타난 목양장로사역의 재발견’, 선량욱 대표(팻머스문화선교회)가 ‘다음세대를 위한 목양과 구체적 대안’, 김명섭 목사(국제목양사역원 총괄)가 ‘목양장로사역의 실제’, 리종빈 목사(광주벧엘교회)가 ‘건강한 목회, 건강한 교회’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