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2-14(금)
 
지난 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기독자유당(대표 손영구, 이하 기독당)이 창당됐다. 기독당은 앞선 두 번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주어지는 50만표를 얻지 못했다. 4년 전에는 45만표에 그쳐 아깝게 비례대표 당선에 실패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원내 진입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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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당 50만표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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