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30(목)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교주 이만희)이 그동안 일선교회에 추수꾼을 보내고, 성도들을 미혹한 이유는 신천지인 144,000명을 채우기 위해서다. 신천지에게 144,000명은 상징적인 숫자다. 신천지인 144,000명이 채워지면 하늘문이 열리고, 순교자들의 영혼이 신천지인들의 육체에 들어가 영생불사한다고 그들은 믿고 있다. 그런데 최근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실(실장 권남궤)이 지난 2015년 신천지인 신도수가 144,000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권남궤 실장은 “2016년 1월 기준으로 신천지인이 이미 144,000명을 넘어 161,691명을 기록했다”고 주장했다. 작년 비대 19,270명(13%)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단상담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신천지인 숫자로는 광주전남지역 베드로지파가 28,001명으로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하고 있다. 그 뒤로 과천경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요한지파(25,899명), 대전충청지역에서 활동 중인 맛디아지파(18,134명) 순으로 알려졌다. 반면 증가폭은 대구경북지역 다대오지파가 20.5%로 전년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 뒤로 바돌로매(서울강서)지파가 17.3%, 서울야고보(서울경기)가 16.9%, 부산야고보(부산경남)가 16.3% 순이었다.
 권남궤 실장은 “비록 144,000명이 넘어섰지만, 이미 교리적으로 정리된 분위기다. 저들은 비록 숫자는 넘어섰지만, 왕 같은 제사장의 자격을 갖춘 질적으로 실력 있는(자격에 준한) 사람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다”며 신천지의 포교는 계속 강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신천지는 교주 이만희를 종교대통합을 위한 평화의 사자로 둔갑시키고 있다. 통일교 문선명의 길을 따르고 있다고 이단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다음은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가 발표한 각 지파별 신도숫자이다.
 
각 지파별 신천지 신도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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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신도 144,000명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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