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6(금)
 
할랄1.JPG▲ 최홍준 목사는 설교에서 교회가 이슬람에 관심을 갖고 할랄식품단지 조성을 적극 저지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슬람대책범국민운동(이하 이대연)과 예장고신총회 다문화북한선교위원회가 주관한 ‘익산할랄식품단지 설립 저지 천만명 서명운동 부산발대식’이 지난 2월 25일(목) 오후 2시 삼일교회에서 열렸다. 정우진 목사(고신총회 다문화북한선교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김태영 목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증경대표회장)가 기도, 김진욱 장로(고신총회 장로부총회장)가 성경봉독, 최홍준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가 ‘교회는 근신하며 깨어 있어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홍준 목사는 설교에서 “정부에서는 경제활성화를 이유로 수쿠크법에 이어 이젠 음식으로 공격하려 한다. 성경에서는 근신하며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감당 가능하기에 하나님께서 허용하신 것이라 생각한다. 동성애와 마찬가지로 이슬람 역시 한국교회의 절대적인 적이다. 교회가 근신하며 깨어 효과적으로 싸워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영호 목사(부기총 증경대표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할랄2.JPG▲ 최수일 목사는 할랄 과정에 대해 설명하며, 단지 조성 후 발생할 수 있는 우려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2부 발대식은 최수일 목사(이대연 위원장)가 할랄식품 단지 저지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다. 최 목사는 “전북, 경남, 강원, 대구에 이어 5번째로 부산에서 발대식을 가진다. 할랄식품 단지가 조성되면 1차 2,500명의 무슬림들이 국내에 오게 되며 이후에는 이슬람 특구의 집단 거주 지역이 조성된다. 이곳은 국내 경찰의 치안에서 벗어나 자경단을 운영하게 된다. 이슬람 확산과 테러세력의 본거지가 될 수 있다”면서 할랄식품 과정 및 우려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배영철 장로(고신 부산지역6개노회연합장로회 회장)와 김호강 권사(부산기독교여성협의회 회장)가 대표로 나서 저지선언문을 낭독하며, 참석자들이 함께 할랄식품단지 설립을 반대했다. 김철봉 목사(고신 전 총회장)가 축사를 전하고 유연수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부본부장)의 인도로 이슬람과 국가를 위해 합심기도하고 이선유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증경부본부장)의 기도로 마쳤다.
참석자들은 선언문에서 “안보에 위협을 주며, 목적을 위해 거짓말, 금전 매수, 폭력을 정당시하고 추잡한 성문화로 전통윤리와 가치를 훼손하는 이슬람 사상 수용으로 국가 장래를 어둡게 하는 사업이다. 이러한 이유로 할랄식품단지 설립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할랄3.JPG▲ 배영철 장로와 김호강 권사가 대표로 나서 저지선언문을 낭독했다.
 
할랄4.JPG▲ 참석자들은 선언문 낭독에 맞춰 할랄식품단지 설립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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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단지 저지 위한 발대식, 부산에서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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