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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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전에 안드레는 세례요한의 제자였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보다 약 6개월 정도 먼저 출생하였지만 그의 사역은 일찍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에게는 주의 길을 예비하는 사명이 주어졌습니다. 레위 족속에 속하여 제사장 사가랴와 엘리사벳의 아들인 세례요한은 '외치는 자의 소리여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사 40:3)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주의 길을 예비하고 평탄케 하는 자신의 위치와 직임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의 메시지에 대한 권위와 사백 년 만에 듣는 선지자의 모습에 메시아를 고대하던 많은 사람들이 세례요한을 따랐습니다.
 세례요한은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한 자입니다.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하리라’(막 1:2)
 세례요한의 추종자가 많았습니다. ‘이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마 3:5) 세례요한의 제자로서 그와 함께 다니던 안드레는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의 다니심을 본 요한은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 1:36)고 증거 하였습니다. 세례요한은 자기를 따르던 제자들에게 저 분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기다리던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밝혀주었습니다. 율법의 역할이 그리스도를 알게 하는 몽학 선생인 것처럼 세례요한은 자신의 제자들을 그리스도에게로 보내었습니다. 자신의 스승을 통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안드레는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아버지의 아들로 세례요한은 증거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요 3:35)
지금까지 세례요한의 제자로서 그의 사역을 도왔던 안드레는 자기가 만난 예수님이 우리 모두가 기다리는 메시아임을 알고 나서는 예수님을 따라 나섰습니다. 안드레는 그의 스승 세례요한을 통해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분이 인간의 모든 죄를 도말하실 구주이신 것을 알고 주님을 쫓은 것입니다. 우리는 그의 행동을 통해 결단과 지식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가를 알게 됩니다. 지식이 없으면 헛된 삶을 살 수밖에 없고 지식이 있어도 결단이 없으면 그 지식은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안드레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나서는 즉시 결단을 내리고 그분을 쫓은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를 아는 지식으로 무장하고 결단하는 용기가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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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인물탐구] 형제를 전도한 안드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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