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글로벌교육원(대표 장재갑)은 지난 12월 31일(목) 발전기금 5백만 원을 전달했으며, 같은 날 영진약품 공업주식회사 류병환 대표이사도 발전기금 3백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5일(화)에는 언양교회(담임목사 권동화)가 무척산기도원 컨소시엄에 참여하며 1천만 원을 전달했고, 지난 6일(수)에는 김경래 장로(빛소금교회, 전 경향신문 편집국 국장)가 고신대학교를 방문해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고신대학교 전광식 총장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한국을 넘어 세계의 명품 기독교 대학으로 명실공히 자리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들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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