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1(목)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전북 익산에 추진중인 이슬람 할랄식품 단지 설립에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SNS 상에서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할랄식품바로알리기전국대책위원회’와 ‘전북기독교언론인연합회'는 지난해 8월 할랄식품 테마단지 조성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고, 할랄식품 테마단지 조성 반대 특별기도회 준비위원회는 최근 익산시청 앞에서 전북기독교연합회 소속 교인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할랄식품 반대 특별 기도회 및 성명서 발표' 자리를 가졌다. 
교계내에서는 할랄푸드 단지 조성 사업이 충분한 연구를 기반으로 하거나 국민적 동의를 얻지 않은 채 진행되고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극단적인 무슬림들이 유입돼 식품 단지가 이들의 배후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또 할랄식품 단지 조성으로 본래 축산업에 종사하던 주변 농가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할랄 방식의 도축이 동물이 살아 있는 상태에서 기절시키지 않고 서서히 피를 빼 도축하는 방식으로 동물보호법에 위반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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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식품 단지 반대 여론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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