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7일(주일) 오후 3시 마산동광교회가 장로·집사 은퇴식을 가졌다. 마산동과교회당에서 진행된 이날 은퇴식은 당회장 강영구 목사의 집례로 천갑성 집사가 기도하고, ‘다윗의 마지막 고백’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이어 송정호 은퇴장로가 축사를 전했으며, 이관 장로, 임성택 장로가 답사와 인사를 전했다. 강영구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은퇴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장로 : 이 관, 임성택 △집사 : 김종오, 이기헌 △권사 : 이미화, 안강연 △서리집사 : 설동수, 김영희, 김직녀, 신덕수
경남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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