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부기총 주최 ‘부산 크리스천 청년잡아카데미’ 열어.JPG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성구 목사)는 지난 12월 19일(토) 오후 2시 부산 온종합병원 대강당에서 ‘부산 크리스천 청년 JOB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부산경남지역 청년 대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청년실업 해결을 위해 교회가 나선 것이다.
부산지역에서 성공한 크리스천 CEO 4명을 초청해 특강을 듣고, CEO와 참석자들간의 토크쇼, 멘토링 대화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아카데미 강사로 나선 크리스천 CEO는 극심한 불황 타개를 위해 과감히 항공업계로 진출해 입지를 다지고 있는 해양플랜트분야 PNL주식회사 대표이사 신관우 장로, ‘청담’과 ‘비단비’라는 브랜드로 부산지역 요식업계에서 스타 경영인으로 떠오르고 있는 장석운 집사, 부산지역 향토 브랜드로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는 의류업체 세정21 대표 박장호 장로, 부산 온종합병원 설립자 정근 장로였다. 신관우 장로는 참석자들에게 “할 수 있다는 정신으로 새로운 일에 담대하게 도전할 것”을 말했고, 장석운 집사는 “음식점의 성공 여부는 맛이 아니라 인테리어, 친절, 질 좋은 재료”라며 “배추 값이 비쌀 땐 배추를 내어주는 게 성공비결”이라고 말했다. 박장호 장로는 “회사는 독특한 사람을 원한다. 창의성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고, 정근 장로는 “늘 창조적인 사고를 하라. 천천히 단계적으로 꿈을 갖고 도전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라”고 말했다.
강사들의 특강에 이어 참석자들과 토크쇼를 가지며 취업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 각 교회에서 참여한 교육·기업·의료계·건설·금융계 전문가들과 청년들을 1대 5로 잇는 멘토링 대화 등을 가졌다.
1월 중에는 강사 및 크리스천 사업가 멘토 기업방문 및 인턴십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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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총 주최 ‘부산 크리스천 청년잡아카데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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