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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법률상식] 시무정년 만료 후에 연장 시무는 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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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1. 예를 들어 8월15일이 생일인 장로가 2015년 8월 15일이면 만70세가 되고 장로 시무기간이 19년 10개월이 되어 20년 시무에는 2개월이 부족합니다. 그런데 원로장로 추대를 위하여 2015년 연말까지 연장시무를 하여 20년 이상 시무하게 한 후 원로장로로 추대할 수 있는지요? 2. 노회가 총회 총대를 투표하여 선택하였으나 노회를 폐회한 후 장로 총대 1인이 사퇴를 하였고 장로 부총대 2인도 모두 사퇴를 하였습니다. 장로 총대 1인과 부총대를 선출하는 방법은 법리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합동 D장로)
[답] 질의자가 합동측 장로이므로 합동 헌법으로 답한다. 1. 만70세 시무 정년의 의미 만70세 시무 정년의 의미는 만70세가 되면 시무기간이 종료되므로 만70세가 지나면 더 이상 시무할 수 없다는 말이다. 따라서 만70세 익일부터는 은퇴의식 등과 관계없이 자동적으로 당회나 제직회에 참석할 수 없고 어떤 공직도 받을 수 없다. 이에 관하여 만70세까지(교회정치 제3장 제2조, 제3조)에서 만70세의 의미는, 71번째 생일 전날 하루뿐이다. 그 이유는 만1세는 출생 후 365일째인 두 번째 생일 전날이 만1세이기 때문이다(교회법률상식 pp.220-226 참조). 그런데 총회는 제93회 총회가 만70세에 대한 해석을 도표까지 그려가면서 1년 동안이라고 잘못 해석(제93회 총회회의결의 및 요람 p.70 참조)하여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2. 장로 20년 시무를 위한 연장 시무에 대하여 질의자의 질의 내용에 만70세까지의 장로 시무기간이 19년 10개월인 장로를 원로장로로 추대하기 위한 조건인 20년 이상의 시무기간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시무정년이 종료된 만70세 이후에 연장시무 운운함은 치외법권을 요구하는 사안으로 절대 허용할 수 없는 천부당만부당한 불법이다. 그러므로 만70세에 장로 시무기간이 19년 10개월인 자는 원로장로로 추대하는 방법이 없다. 법은 단 하루만 미달되어도 추천할 수 없는 것이 현행 헌법의 법리이다. 3. 총회 총대 결원의 보선에 대하여 정치 제12장 제2조(총회 조직)에 “총회는 각 노회에서 파송하는 목사와 장로로서 조직하되 목사와 장로는 그 수를 서로 같게 하고 총대는 각 노회 지방의 매 7당회에서 목사 1인, 장로 1인씩 파송하되 노회가 투표하여 개회 2개월 전에 총회 서기에게 송달하고 차점 순으로 부총대 몇 사람을 정해 둔다.”고 하였고, 정치 제22장 제1조에 “총회 총대는 총회 전 정기노회에서 선택할 것인데 총회 개회 6개월 이상을 격하여 택하지 못 한다.”고 하였으며, 동 제2조(총대 교체)에 “총회 원 총대가 출석하였다가 자기 임의로 부총대와 교체하지 못할 것이나 부득이한 때에는 총회의 허락으로 부총대와 교체할 수 있다.”고 규정하였다. 이상과 같은 총회 총대 선택에 관한 규정은 ① 정기노회에서 선택할 것 ② 목사와 장로 수를 같게 할 것 ③ 총회 개회 6개월 전에는 택하지 말 것 ④ 총회 개회 2개월 전에 총대와 부총대 명단을 총회 서기에게 제출할 것 ⑤ 총회에 출석한 후에 부총대와 교체는 경우는 총회의 허락을 받을 것 등의 규정을 충족해야 한다. 그런데 질의자의 노회는 정기노회를 마친 후 장로 총대 중 1인이 사퇴를 하였고 장로 부총대 2인 모두도 사퇴를 하였으나 총회에 총대를 보고하기 이전이요, 총대보고는 목사와 장로의 수를 같게 해야 하고 부총대 몇 사람도 보고해야 함이 헌법의 규정이다. 그러므로 부득불 “임원선거는 정기노회에서 선거” 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임원 중 결원이 있을 때는 임시노회에서 보궐선거”를 하는 것이 통상적인 것처럼 “결원된 총대와 부총대 선거” 역시 임시노회를 소집하여 장로 총대 1인을 선택하는 선거를 하여 총대 1인을 선정하고 차점 순으로 부총대 2인을 선정하여 총회 개회 2개월 전에 총회 서기에게 노회의 총대 보고를 하는 것이 법리이다. 여기에서 혹 임시노회는 3건 이상 등을 주장하는 경우가 있으나 임시노회는 단 한 건만 있어도 목사 3인, 장로 3인이 청원하되 일시와 장소까지 정하여 노회 소집청원서를 제출하면 회장은 반드시 그 시간 그 장소에 노회를 소집해야 한다(정치 제10장 제9조). 혹자는 임원회가 총대와 부총대를 선정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지만 노회가 임원회에 위임하지 아니한 사안이므로 불가하며 노회가 투표로 선택하는 것이 법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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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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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칼럼] 비움=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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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운다.’ ‘마음을 내려놓는다.’는 말을 많이들 한다. 왜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으려고 하는가? 마음이 답답하고 힘들고 무겁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숫자의 노예로 살아간다. 숫자가 없으면 두려워하고, 숫자가 많아지면 욕심이 생기며, 숫자가 최고치에 달하면 지배욕에 불타게 된다. 예를 들어, 통장의 돈이 없으면 두려워하고, 통장의 돈이 늘면 욕심이 생겨서 더 많아지기를 위해 노력하게 된다. 그러다 통장의 돈이 아주 많아지면 그 숫자만큼 자신이 높아진 것으로 착각하여 으스대고 가지지 못한 사람을 아래로 보면서 지배욕을 나타내는 것이다. 돈 뿐만이 아니다. 교회에서도 교인의 숫자가 없으면 두려워하고, 숫자가 많아지면 더욱 많게 하려고 여러 가지 행사를 해서 거대해지면 권력을 행사하며 지배욕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런 마음은 자기를 향한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 자기 사랑에서 나온 본성과 사람을 이용하는 정욕이기에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조용한 자연에서 마음을 비우면서 쉬기를 원한다. 그러면 잠시 동안은 행복함과 편안함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이 마음은 잠시 편안할 뿐이다. 쉬고 난 후에는 또 자기 사랑을 위해서 돈과 권력과 사람이라는 숫자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 자기 사랑을 위해서 신성한 것을 이용하고 사람을 이용하는 말과 행동을 해야 한다. 결국 모든 것의 목적은 자신의 숫자인 것이다. 아무리 마음을 비워도 자연에서 쉬어도 평안은 없는 것이다. 이런 행동이 반복되면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나 자신을 악으로 향하게 만드는 도구가 되는 것이다. 마음이 쉼을 얻고 기쁨이 넘치기 위해서는 숫자와 자기 사랑에서 나온 두려움과 욕심과 지배욕을 주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꿔야 한다.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주님께서 내게 하신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것이다. 주님께서 나를 태어나게 하시고 성장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해와 비를 주시고 가족, 친구, 수도 없이 많은 것을 주셨다. 그리고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시고... 이렇게 지금까지 나에게 주신 것을 찾고 찾으면 그 속에서 감사와 사랑과 기쁨이 일어나면서 주님의 사랑이 생기게 된다. 이 마음으로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찾고 찾아서 그것을 행동으로 옮길 때 마음은 가벼워지고 행복해지고 밝아지면서 마음이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이 되는 것이다. 사람의 목적은 사랑이다. 주님을 사랑하며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것의 목적인 것이다. 그리고 이 사랑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찾는 것이 진리이며 지혜이며 사상이며 신념이다. 이 사랑과 진리를 보이는 것으로 표현하는 것이 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사랑과 선이란 전적으로 상대방을 위한 것이다. 상대방을 이용하는 태도는 선이 아니다. 상대방을 이용하여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고 하는 것은 전적으로 악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랑과 교육이란 명목으로 부모가 자녀를 이용하는 것이나 공부라는 이름으로 선생이 제자를 이용하는 것이나 하나님을 위한다는 이름으로 목사가 교인을 이용하는 것이나 좋은 명분을 내세워 국민들을 이용하는 정치가나 이 모든 것들은 사랑이 아니라 자기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쉴 수 있는 길은 돈 버는 것, 일하는 것, 고민하는 것을 잠시 멈추는 것을 넘어서서 자신의 속에 주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채우며, 자신의 몸과 소유로 선을 행하려는 목적을 마음에 품으라는 뜻이다. 이렇게 할 때 마음은 비워지고 또 채워지게 되는 것이다. 선이란 좋은 일을 하는 것으로 나보다는 상대방이 자유와 기쁨을 누리도록 힘이 되어주는 것이다. 무엇이 선을 행하는 것인가? 쉼과 채움을 모두 얻기 위해 나보다 저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찾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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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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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말씀] 아이야의 축복(창 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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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분문의 말씀은 요셉에 대한 말씀이지만 소개할 때 아버지 야곱부터 얘기를 하더라는 겁니다. 아브라함의 믿음, 이삭의 믿음, 야곱의 믿음 3대를 지나가면서 그 집안의 내력이, 히스토리가, 그 집안의 흐름이 생긴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가정이라는 게 여러분 한 사람의 존재로 이루어 진 게 아니고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시댁, 친정 복합적이고 다중적인 구조 속에서 가정이라는 것이 흘러가는 것입니다. 인생은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내가 오늘 선택하고, 판단하고, 계획하고, 실천하고, 평가하지만 그것이 차곡차곡 쌓여서 손자에게, 아들에게 반드시 내려간다는 겁니다. 여기 창세기 37장에 아이야의 축복을 이야기 하는데 아브라함은 조상 중에 아무런 믿는 사람이 없어도 아브라함이 복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으로 내려갈 때 아브라함이 왜 복을 받았는가 보면 포기의 축복을 누렸다고 봅니다. 아브라함 혼자 75세에 늦게 시작을 했지만 아브람이 본토 친척 아비 집 익숙한 곳을 포기했다는 겁니다. 저는 가정에서 행복하기를 원하신다면 많은 순간 포기의 축복, 내려놓음의 자유, 지는 것의 이기는 법을 알아야 된다고 봅니다. 부부지간에 이겨먹으려고 꿈도 꾸지 마십시오. 지는 것이 이기는 겁니다. 집안의 평안을 위해 남자들이 포기의 축복을 누리면 집안이 화평합니다.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본토친척 아비 집을 포기하고, 기득권을 포기하고, 생계수단을 포기하고 주를 따라갔기 때문에 위대한 겁니다. 포기하지 못하고 끝가지 하는 것은 집착·아집 입니다. 「둘이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룬다.」 기독교적이고 성경적인 가정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셔서 다른 것이 틀린 것이 아니고, 불편한 것이 불행한 것이 아니고, 남편이 못하는걸 아내가 하고, 아내가 안 되는 걸 남편이 하고, 부부가 그렇게 서로 부대끼면서 살아가면 미운 정 고운정이 들면서 세월이 지나면 좋은 가정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아이야의 축복이라는 건 대부분 약점이 강점되고, 쓴물이 단물 되고, 안 좋은 것이 좋게 바뀌어 갑니다. 신앙의 세계에서는 그런 일 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예수 믿는다고 가정 문제가 한방에 해결 되는 게 없습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가정이나 직장이나 어려운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어떤 어려움이든지 복합 다중 적이고 간단하게 얘기할 순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한 가정, 건강한 교회, 신바람 나는 직장 삼위일체가 되어야합니다. 성경적인 가정,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가정은 교회처럼, 교회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목사가 주인이 아닙니다. 교회는 하나님만이 드러나고 오직예수, 순수 복음, 진리 파수, 생활의 순결이 있어야합니다. 순전한 기독교는 주님만 드러나야 되지 인간냄새가 나고 사람이 큰소리치는 건 부질없고 소용이 없습니다. 가정은 사랑하며 섬기며 나누어야 하고, 가정엔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곳이어야 합니다. 요셉이 어린 시절 사랑을 듬뿍 받았기 때문에 인생후반전에 그렇게 처절하고, 고독하고, 인신매매가 되고, 절절하게 혼자 끌려가고, 팔려가는 세월을 살아도 눈도 깜짝 안합니다. 이미 부유하고 사랑의 부자가 되었기 때문에, 이미 사랑을 충분히 받았기 때문에 사랑이 요셉의 마음에 철철 흘러넘칠 만큼 풍성한자였기 때문에 요셉의 인생에 구김살이 지지 않습니다. 여러분 행복한 가정 건강한 가정 예배하는 가정, 거룩한 가정 복 있는 가정 쓰임 받는 가정, 천대까지 하나님이 눈동자 같이 지켜주시는 가정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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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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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인물탐구] 야곱의 축복받는 요셉(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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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은 애굽에 내려가 여생의 마지막을 보내다가 임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야곱은 마지막으로 그 아들들을 불러 모이게 하고 그들 각자의 미래에 대해 예언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요셉에 대하여는 축복의 예언을 말하였습니다. 요셉은 무성한 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이며 그 가지가 담을 넘었다고 예언했는데, 이는 요셉에게서 에브라임과 므낫세 두 지파가 나옴을 의미합니다.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는 이스라엘 열두지파 중에서도 리더십을 지닌 지파가 되었습니다. 야곱은 활 쏘는 자가 요셉을 학대하며 그를 쏘며 그를 군박하였으나 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는 요셉이 어려운 위기에 처했으나 하나님을 의지함으로써 궁극적인 승리를 거두었음을 가리킵니다. 야곱은 하나님께서 요셉과 그 자손을 도우실 것이요, 복을 주시되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원천의 복과 젖 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 임할 것임을 예언했습니다. 야곱의 요셉에 대한 축복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세상의 모든 복을 포함하고 있는 축복 예언으로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축복 언약입니다. 이러한 축복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성도에게 임한 임마누엘의 축복으로서 모든 성도가 추구하여야 할 궁극적인 축복의 내용입니다. 요셉은 그 신앙과 인격에 있어서 흠이 없는 인물이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외에 요셉과 같이 완벽한 인격과 신앙의 소유자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요셉의 신앙과 성품은 모든 성도의 본보기가 됩니다. 요셉은 풍부한 감정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는 애굽의 총리인 신분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동생 베냐민을 만나게 되었을 때 아우를 인하여 마음이 타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급히 울 곳을 찾아 안방으로 들어가서 울었습니다. 이와 같이 눈물이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의 순수함을 나타냅니다. 요셉의 순수한 마음은 그의 소년기의 행사에서도 나타납니다. 요셉은 순수하였기에 형들의 잘못을 아버지 야곱에게 아뢰었습니다. 그러한 일이 자신에게 불이익을 가져온다는 계산을 했다면 그는 자신에게 불리한 일을 행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자신과의 관계를 생각하지 아니하고, 의와 불의만을 생각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하나님께서 꿈속에서 보여주신 계시를 형제들에게 고함으로써 시기와 미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계시의 내용이 형들보다 자신이 높아져서 형들이 자신 앞에 엎드려 절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사람 같았으면 그와 같은 계시를 발설하여 어려움을 자초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순수한 요셉은 계시의 내용을 형들에게 말하여 애굽의 종으로 팔려가기까지의 미움을 샀습니다. 요셉은 오랜 기간 동안 인생 풍파를 많이 겪었음에도 그와 같은 순수한마음을 잃지 아니하고 동생을 보았을 때 울음을 참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순수하고 감정이 풍부한 사람은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서도 순수하고 풍성한 감정으로 신앙을 표현하게 됩니다. 다윗과 같은 사람은 풍부한 감정으로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하는 많은 시를 지어 하나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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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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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회계] 재무상태표의 작성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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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상태표(statement of financial position; 구 대차대조표)는 회계연도말 현재 교회의 재산가치를 나타내는 보고서이다. 즉 교회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ㆍ부채를 표시, 재산의 증감과 순자산의 흐름을 파악하여 효율적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한다. 또한 예산과 부채 상환능력, 미래 교회사업 계획 등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역활을 한다. 본 칼럼(제4회)의 목적은 복식부기 교회회계 시스템에 따라 재무상태표를 작성할 경우, 필요한 매뉴얼을 제시하는 데에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위 <표>와 같이 복식부기 원리에 따라 차변과 대변을 구분하여, 차변에는 자산, 대변에는 부채와 순자산을 표시하는 재무상태표를 작성한다. 차변과 대변 합계는 항상 일치하며, 2개년도 수치를 비교?표시하여 증감내역(1억3천만원 자산증가)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한다.
둘째, 자산은 교회가 고유의 목적사업을 위해 보유하는 경제적 자원으로, ① 현금지출을 수반하는 것(현금예금,선급금,선급비용)과 ②수반하지 않는 것(미수금,미수수익,매출채권), ③기타 발생주의에 의한 평가?수정 항목(감가상각누계액, 손상차손누계액)으로 구분한다. 즉 ①은 현금지출의 경제적 효익이 차기이후 영향을 미쳐 운영성과표에 “자본지출”로 표시된 항목(비품 xx /현금 xx)이 모인 것이고, ②는 외상거래를 통해 현금지출 없이 재무상태표(건물 xx /미지급금 xx)에만 표시되는 항목이다. ③은 회계연도말에 자산ㆍ부채의 정확한 평가(감가상각비 xx /감가상각누계액 xx)를 위해 설정한 항목이다.
셋째, “사용이 제한된 예금”은 특수목적을 위한 예금이므로 입출금이 자유로운 일반 현금예금과 구분하여 표시한다. 예로 퇴직급여기금은 퇴직금 지급을 위한 예금으로, 최초 설정시 [퇴직급여 xx / 현금 xx]으로 처리하고, 동 금액을 교회가 관리할 경우 [퇴직급여기금 xx / 퇴직급여충당부채 xx]로 처리한다. 선교(건축,장학)비도 동일하게 최초 설정시는 [선교비 xx / 현금 xx]으로 비용처리하고, 이를 교회가 예금?관리할 경우 [선교기금 xx / 선교적립금누계액 xx]로 처리한다. 그리고 이 경우 선교(건축,장학)적립금누계액은 순자산에 표시하되, 퇴직급여충당부채는 미래 교역자에게 지급할 의무 성격을 가지므로 부채로 표시한다.
넷째, 부채는 교회가 갚아야 할 채무로서, 자산과 동일하게 ①현금수입을 수반하는 것(차입금,선수금,선수수익)과 ②수반하지 않는 것(미지급금,미지급비용,매입채무)으로 구분한다. 즉 ①은 현금지출의 경제적 효익이 차기이후 영향을 미쳐 운영성과표에 “자본수입”으로 표시된 항목(현금 xx /차입금 xx)이 모인 것이고, ②는 외상거래를 통해 현금수입 없이 재무상태표 (미수금 xx / 건물 xx)에만 표시되는 항목이다. 마지막으로, 순자산(기업회계에서는 자본)은 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한 것으로 교회 설립시에 조성된 기본금을 포함해, 교회 사업목적에 필요한 각종적립금, 자산의 재평가등과 관련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차기이월잉여금을 표시한다.
한국교회의 부흥과 더불어 교회의 재산가치가 크게 증가하였다. 또한 건전한 재정과 회계 투명성을 요구하는 의견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회는 아직 단식부기 수준에 머물러 준비가 미흡한 형편이다. 재무상태표의 작성?공시 없이 효율적 재산관리와 투명성 제고가 가능할까? 교회 회계담당자와 지도자들의 패러다임 전환이 그 어느때보다도 필요함이 분명하다. 다음호는 자산의 평가와 관리, 감가상각, 손상차손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문의 sblee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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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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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도 메르스 예방에 동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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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교육부는 10일 오전 9시 현재 전국 2,474곳의 유치원과 학교가 휴업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에 비해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며, 메르스 확진자도 108명에 이르고 있다.
매일 아침 뉴스에는 새로운 확진자 추가 인원이 끊임없이 발표되고 있다. 가끔은 사망자 소식도 들려, 국민들의 불안은 점점 높아져만 간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만 집중된 듯 보였지만, 대전, 부산, 강원 등 전국으로 확산되는 조짐이 보이자 비상령이 내렸다.
교회도 예외일 수 없다. 예장통합 총회장 정영택 목사는 교단 산하 전국 교회에 공문을 발송, 메르스 예방을 촉구했다. 작은 교회는 수십명부터 대형교회는 수십만명에 이르기까지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곳이기에 전염병에 대한 우려가 높다. 수도권 지역 교회들은 메르스의 영향을 받았다. 특히 경기도 지역 교회들은 성도들이 부쩍 줄어들었으며, 수도권 외 지방에 위치한 교회들 역시 주일예배 인원에 약간의 영향을 미쳤다. 또 그렇지 않더라도 주일 예배 후 식사나 교제 등 모임을 갖지 않고, 예배 후 다들 귀가를 서두르는 분위기였다.
평일에도 마찬가지다. 교회들은 국가적 대책에 동참하기 위해 모임을 축소하거나 취소하고 있다. 특히 언론에서 보도하는 바와 같이, 높은 연령대의 노인들이 메르스에 약한 점을 고려해 노인대학을 일시적으로 휴강하는 교회들이 많다. 또 대형교회의 경우 예배를 축소하거나 한곳에서 가지기도 하며, 집회 및 행사를 취소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손세정제 비치는 물론 평일엔 교회를 방역하는 등 전염병 예방에 앞장서, 교인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메르스를 두고 섣부른 발언 때문에 기독교가 또 다시 질타를 받기도 했지만, 지금은 모두가 한 마음으로 국가의 안정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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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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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부산노회여전도회연합회 100년사 출간은 한국교회 여전도회 최초이자 여성운동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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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부산노회여전도회연합회(회장 양명순 권사)가 발간한 여전도회연합회 100년사 출판 감사예배를 지난 6월 9일 오전 11시 역사 깊은 부산진교회에서 개최됐다.
100년 역사란 그렇게 쉽게 이루어진 과거사가 아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는 여정에서 보여주었던 광야의 삶은 인고의 눈물과 땀, 기도로 이뤄진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섭리로 이번 부산노회여전도회연합회가 편찬한 100년의 기록 역시 인고의 눈물과 땀, 기도를 엿볼 수 있다. 100년의 기록은 암울한 일제시대, 그것도 남자가 아닌 여성들이 보여준 신앙의 열조들의 흔적이 담겨 있었다. 과거 역사의 현장을 보여준 것은 하나님이 행하신 역사의 섭리이자 기념비적인 일들이었다.
그 당시 통합과 합동, 고신이 없었던 그야말로 하나가 된 여성연합회로 일치된 단합과 믿음의 야성은 남성들을 능가하는 것이었다. 이 사료에서 볼 수 있듯 과거의 가치와 용기가 이루어 낸 한국교회 여성운동사라고 해야 옳을 것이다.
한국교회 여전도회연합회 사상 처음으로 100년사를 편찬한 뜻 깊은 사료인 만큼 한국교회 새로운 역사 지평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1938년 일제에 남성들이 신사참배를 할 때 그 당시 여성 지도자들은 반대하는 기도회를 열고, 행동으로 옮긴 것은 대단한 일이었다. 이는 역사의 수레바퀴를 뒤돌아보는 귀중한 가치가 있는 일면이다. 생생한 기억보다 희미한 기록이 더욱 역사의 가치가 높다.
역사학자인 토인비 교수는 “인간의 역사는 많은 사람에 의해 진보하고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적인 소수의 신념과 용기에 의해 이룩된다”고 말했다. 그 조직의 3~5% 창조적 소수가 있으면 희망을 안겨준다는 말을 새겨야겠다. 여전도회연합회 신앙의 선배들의 믿음과 열정을 본 받고 롤모델로 삼는 기회가 되어 계속해서 행전을 써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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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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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총, 법인 정관 심의없이 결정한 목사상임회장은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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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시온성교회에서 개최된 부기총 제38회기 총회에서 목사상임회장 5인 이하, 장로상임회장 1인을 선출한다는 정관 개정을 논의, 개정안은 통과됐다.
하지만 정관개정위원 7인이 다음 6일날 따로 모여 논의하면서 사단법인 정관은 일반 회칙과 달라 법인이사회의 심의를 거쳐 주무관청의 허락을 득한 후에 총회 인준을 받는다는 명분시행규정 때문에 목사상임회장은 수석 상임회장 이외는 모두가 무효로 확정짓고 임시총회에서 다시 논의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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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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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면 장로 못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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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지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109년차 총회를 개최했다. 금번 총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헌법 개정안 처리에서 장로를 세울 때 ‘이혼 사실이 없는 자’ 자격을 추가한 것이다. 일부에서는 '예수 믿기 전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수 있지 않느냐'는 반론을 제기했지만, 헌법개정을 막을 수는 없었다.
교계 내에서는 교회 지도자인 장로가 교인들에게 덕이 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환영하는 분위기다. 그리고 기성을 필두로 타 교단에도 장로 자격에 대한 헌법 규정이 강화될지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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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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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세습, 수도권지역이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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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는 한국교회세습실태조사를 위해 2013년 3월 12일부터 2015년 1월 24일까지 제보를 받아 세습한 102개 교회의 명단을 공개했다. 서울(40개 교회), 경기지역(39개 교회)이 전국 세습한 교회의 3/4이 넘었다. 이외 대전/충청은 16개 교회, 대구/경북은 4개 교회, 광주/전라 2개 교회, 부산/경남 1개 교회로 조사됐다.
교단별로는 감리교-합동-통합 순이었고, 대부분 500명 이상의 중형교회가 세습을 단행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교단총회장(14명), 감리교감독(10명), 한기총 회장(4명) 등 일명 교회지도자들이 교회세습을 주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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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