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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에 멍드는 한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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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표절’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음악과 문학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표절 논란이 일고 있다. 얼마 전 국내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유명했던 한 작가가 표절논란이 일면서 한국 문학계를 휩쓸었다. 한국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목회자의 학위 논문 표절, 설교 표절 등의 문제는 계속 제기돼 왔다. 최근 신학교수들이 쓴 신학서적이 외국 신학서적의 내용을 그대로 옮겼다고 지적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다른 사람의 것을 참고, 참조해서 자신만의 창의적인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보통의 과정이다. 그러나 표절은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의 산물인 것처럼 공표하는데 문제가 된다. 다른 사람의 지적재산을 가로채는 윤리적, 사회적 범죄인 것이다. 목회자의 설교나 연구도 마찬가지다. 한 목회자의 인성과 영성에 의한 결과물이 아닌 마치 그런 것처럼 다른 사람의 것을 포장해 보이고 있다. 한국교회의 표절 논란에 대한 지속적인 문제제기에도 뚜렷한 해결방안이 없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일이 반복돼왔다. 한국교회가 자정 능력을 보이지 못하면서 보는 이들도 지쳤다.
지난 27일 100주년기념교회에서 ‘한국교회, 표절 논란을 넘어 진실성을 회복하라!’는 주제로 공개 포럼이 진행됐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 교회개혁실천연대, (사)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청어람ARMC가 공동 주최로 열렸다. 한국교회 내의 표절이라는 행태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천명하는 공론장으로 마련됐다. 이 포럼은 신학, 학술 논문 표절의 현실과 개선방안, 표절의 양상과 대처방안, 설교표절이 무엇인지 표절 문제를 정면에서 다뤘다. 몇몇 기독 단체들이 작은 힘을 모아 대처 방안을 논의하고 적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에서 표절 논란을 두고 한국교회 목회자가 설교 횟수가 많아 충분한 시간을 들여 설교를 준비하기 어렵다는 상황적인 문제와 교육의 문제라고 지적한다. 어찌됐든 더 이상 너그럽게 넘어갈 사안이 아니다. 한국교회의 표절문제는 목회자의 진정성과 관련된 문제다. 교계가 먼저 현실을 직시하고 방안을 모색해 표절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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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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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임원회는 조선총독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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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총회의 중진 증경총회장을 역임한 윤희구 목사가 최근 총회 임원들에게 문자를 보내면서 ‘총회 임원들이 조선총독부인가?’, ‘총회장은 황제인가?’라고 항의하고 나셨던 일이 있었다. 이번 9월 교단 총회를 앞두고 파란이 예상되고 있다. 윤희구 목사는 고려학원이사장 강영안 장로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 한 바 있다.
그리고 법인이사 4인도 이사장선출 당시 논란이 된 사안들을 들어 이사장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한 바가 있다. 이 두 행정소송을 총회임원회가 본인들에게 반려 시킨 것에 대해 당사자들이 발끈한 것이다.
총회 임원회는 각 상비부에 갈 서류를 보내기 위한 요식 행위와 절차상의 경유에 지나지 않는 문제를 서류가 미비하지 않는 이상 각하나 반려는 각 상비부서가 알아서 행하는 것이지 총회임원회가 서류를 돌려보내는 것은 월권 중의 직무남용이다. 그렇게 하고나서 김철봉 총회장은 이사장한테 오는 28일까지 교단지에 전면 사과 광고를 반드시 게재 하라고 권고했다는 것이다
사과광고는 오는 9월 총회를 대비하여 무마용 대비책인 것 같으나 이 역시 총회장은 개인의 인권을 무시하는 월권적인 간섭일 수가 있다. 왜 한 달도 안 남은 때에 총회장은 박수칠 때 물러나면 되는데 기관의 예민한 인사권에 가타부타 할 필요가 있겠는가? 총회가 걱정할 만한 사안이면 차라리 조용히 기도하고 있는 것이 총회장으로서 할 도리라 싶다.
그리고 총회장을 보필하는 나머지 임원들은 무엇하고 있는가. 총회장에게 쓴 소리를 할 수 있는 임원들인데도 그냥 좋은 것이 좋다고 거수기 노릇하는 것도 임원들의 직무유기에 해당한다. 캡틴이 잘못 하면 브레이크를 걸어 주는 것이 임원의 사명이지 않는가? 오죽했으면 일제시대 조선총독부라고 했을까. 요즘 총회장이 총회산하에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수습하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 합당할지 모르나 재판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는 일절 간섭하지 않고 해당부서 전문가들에게 넘겨주는 것이 총회임원회의 순기능이다.
현 상황은 대통령이 각 장관을 세울 필요가 없이 자신이 다 해버리는 것과 같다할 것이다. 세상법정으로 교회사건을 끌고 가는 이유도 이런 문제 때문이라는 지적도 귀담아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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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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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강영안 이사장에 사과문 게재 권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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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 였던 이시원 장로의 법적 이사 임기가 남아있어 이시헌 이사를 대신하는 김형대 이사의 인준이 안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강영안 이사장이 지난 주 경주에서 열린 전국장로회 수련회에서 이시원 이사에게 총회에 써 준 각서에 의거, 이사 사표를 종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원 이사가 2015년 4월 16일자로 소급해서 사표를 써 줄 것인지 아니면 현재 시점에서 사표 일자를 적고 사표를 낼 것인지 여부에 따라 이사장 선출 과정에서의 불법성 여부가 논란이 될 수 있다.
한편, 총회장 김철봉 목사는 강영안 이사장에게 전화로 일련의 사태에 대해 교회와 교단 앞에 통큰 사과문을 교단지에 게재할 것을 권고하였으나 강 이사장은 오히려 ‘전국교단 지도자(목사, 장로)에게 드리는 글’이라는 사과문도 아닌 자신의 해명성 광고를 교단지에 올렸다가 사과의 뜻이 약하다고 하여 다시 문구를 수정하는 헤프닝이 벌어졌다는 소식이다. 이것은 총회와 재판국에 사건 무마용 광고일 수 있다고 교단 내 인사들의 여론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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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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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북한선교 말할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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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부전교회에서 열린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주최 제5회 기독교역사스토리텔링 포럼에서 탈북자출신이며, 국내 최초 통일학 박사인 주승현 박사가 나와 한국교회에 일침을 가했다. 주 박사는 “통일이 이뤄져도 문제다. 탈북자 28,000명을 품지 못하는 한국교회가 어떻게 2,400만 북한주민을 품을 수 있는가?”라고 전했다. 또 “지금 탈북민 선교는 한국교회가 아닌, 신천지, 만민중앙교회, 통일교가 혈안이 되어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는 만민중앙교회에 대해서는 “탈북자 1만명 전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마 내년쯤 그 목표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충격적인 발언도 했다.
주 박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통일이)가까이 와 있다. 지금 북한은 수령체제에 대한 회의감, 배급체제 붕괴, 내외부통제기능 상실 등으로 사실상 모든 정보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한국교회가 (통일에 대비한)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한국이 OECD 국가 중 자살율이 가장 높다고 말하고 있는데, 한국보다 탈북자의 자살율이 4배 더 많다. 그들은 한국교회가 손을 내밀기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교회가 갖고 있는 사랑과 나눔, 화해와 용서를 통해 탈북자을 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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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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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3천 교회 운동 꿈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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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과 고려의 교단통합이 예정된 가운데, 지난 18일 경주에서 고신전국장로회 수련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 고려측 천환 총회장이 나와 축사를 하는 등 이미 두 교단이 하나 된 느낌을 던져줬다. 특히 이 자리에 눈에 띄는 것은 합신총회장 우종휴 목사의 참석이다. 우 목사는 합신 총회 임원단과 함께 참석해 전국장로회 수련회에 참석한 장로들에게 인사를 했고, 첫 번째 특강까지 맡아 수고했다. 총회장 김철봉 목사는 고려측 천환 총회장과 포옹하는 모습을 연출한 뒤, 합신 우종휴 총회장과 포옹하는 등 손님들을 극진하게 대접했다. 마치 세 교단이 하나 된다는 선포식이 개최하는 느낌이 들 정도.
비록 고신이 형제였던 고려와 먼저 통합을 하지만 합신과는 통합추진위원회를 먼저 구성됐을 정도로 양 교단이 활발하게 통합 논의가 오고가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합신과도 통합이 성사 될 경우 고신은 3천교회가 넘어서게 된다. 현재 고신의 교회수는 1,900여 교회에 근접했고, 고려가 270여개의 교회이기 때문에 금년 9월 두 교단이 통합할 경우 2,100여개 교회가 된다. 여기에 합신(900여 교회)까지 통합할 경우 3천교회가 넘어서고, 성도수로는 60만명이 넘어선다. 수련회에 참석한 모 장로는 “3천교회 운동이 까마득한 꿈으로만 생각했는데, 합신까지 통합 할 경우 결코 꿈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알았다”며 하나님 나라에서 결코 불가능한 것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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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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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책을 들고 나온 한명숙 전 총리와 SK 최태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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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정치자금 9억 원 수수혐의로 대법원의 2년간 유죄판결을 받은 한명숙 전 총리(기장, 한백교회 권사)는 “역사와 양심의 법정에서 무죄하고 더 이상 정치보복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자기까지 끝이 났으면 한다”면서 자신은 깨끗하고 부정한 돈은 한 푼도 안 받았다고 말해 ‘양심의 고백과 다른 양면성’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한편의 드라마 같았다.
한 전 총리는 1심에서 무죄, 2심에선 유죄를 받았다. 구치소에 들어가는 모습이 TV에 고스란히 담겼다. 자신의 손에 들은 한 권의 성경책을 끼고 있었다. 하나님 앞에 진실 된, 자신은 무고하고 떳떳하다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재판과정에서 ‘양심’을 들먹였고 무죄가 선고됐을 때는 ‘청렴’을 상징하는 백합을 들고 기자 앞에 섰다. ‘하나님 앞에(코람데오)’ 온전하다는 뜻을 전하는 모습에 한편으로 놀랐고, 한 교회 권사로서 두 마음을 품을 수 있을까? 의심이 들었다. 5만 달러 사건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드러난 팩트만 봐도 그렇다. 곽 전 사장은 “2009년 한 전 총리에게 1000만 원(100만원 수표 10장)을 줬다”고 검찰에 진술했다. 5만 달러와 별개의 돈이다. 이 수표 중 3장이 한 전 총리 남동생 통장에 입금됐다.
곽 전 사장은 또 한 전 총리가 여성부 장관 시절이었던 2002년 8월 함께 골프용품점에 가 일제 혼마 골프채 등 골프용품을 사줬다고 증언했다. 그는 수표로 998만 원을 결재했다. 한 전 총리 변호인은 “한 전 총리가 골프모자만 들고 나왔다”고 했지만 당시 매장 전산자료엔 구매자가 ‘한명숙’으로 적혀있었다. 이렇게 되면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뻔히 아는 것이 아닌가. 교회 항존직 권사가 십계명 제9계명 ‘네 이웃을 위해 거짓 증거하지 말라’는 명백히 위반한 것이 된다.
△한명숙 권사의 민주화 투쟁과정
한명숙 전 총리는 이화여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신학대학원(신학 석사), 이화여대 대학원(여성학 석사)을 나왔다.
그는 故 강원용 목사가 운영한 1974년 ‘크리스찬 아카데미’에 일개의 실무간사로 들어가 강 목사를 측근에서 보필하면서 ‘소수 중재자와 대화의 소통’프로그램을 가르쳐왔다. 불과 27~28세의 젊은 나이로 크리스찬 아카데미에 입문했다. 이 과정에서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박형규 목사, 강문구, 오재식, 함석헌, 강원용 목사와 함께 유신정권으로부터 감옥생활과 탄압을 받았고 1988년 남편 박성준 교수(성공회신대)와 통혁당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 받아 한명숙 간사도 함께 옥고를 치루었다.
김대중 대통령 시절엔 여성부장관(2001년)으로,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서 여성 첫 총리로 출세의 가도를 달렸다. 그는 한백교회에서 항존직인 권사 취임을 받고 독실한 여성 크리스천으로서 사회에선 여성총리직까지 최고봉에서 실세를 누렸다. 마치 인자한 어머니 모습처럼 비치기도 한 그가 권력의 맛에 세속의 어두운 그림자를 뿌리치지 못했을까?
△SK 최태원 회장이 출소하는 날
SK 최태원 일가는 교회 출석한다는 내력은 없었다. 그가 회사 공금 횡령, 유용으로 2년 7개월을 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루고 있을 때 한 이름 없는 교계인사가 성경책 한권을 주면서 매일 1~2장을 읽어 보라는 권유했고 시간이 남아도는 그가 성경책을 보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의 딸은 해군 소위 계급장을 달고 청해진 아프가니스탄의 해전으로 자원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여성의 당당한 모습이 TV 언론에서 어필되면서 부녀간의 좋은 모습에 국민들의 인상의 여운을 남겼다.
그는 이번 8.15 광복 70주년 대통령 특사로 사면돼 출소할 때 그의 손에는 성경책 한 권이 쥐어져 있었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며 기업을 잘 운영해 모범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손에 있던 성경책은 앞으로 하나님 앞에 믿음 생활하며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에 동참하며 회개하는 심정으로 지난 옥고를 치루면서 지내왔다는 무언의 메시지를 던지는 것 같았다.
오랜 믿음 생활한 권사 한명숙 전 총리와 신앙의 초짜인 SK 최태원 회장의 모습.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는 성경말씀에서 천국은 누구부터 받아들여질까.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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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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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말씀] 오직 성령 예수증인 (행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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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은 성령의 능력을 받은 사도들이 복음을 증거 한 그 행적을 기록한 신약성경의 유일한 역사책입니다. 우리는 역사에서 교훈을 얻고, 역사는 살아 움직이고,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어떤 간섭, 하나님의 주관을 찾아보는데 특별히 예수님에 의해서 시작된 복음사역이 사도들을 통해서 어떻게 확장 되어 나가는가를 기록한 것이 사도행전이고 또 성령행전입니다. 성령님의 역사가 많이 나타난 곳이기 때문에 성령행전이라고 하는데 오늘 말씀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이렇게 시작 됩니다. 사람이 살아갈 때 여러 방법으로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해서 살아보지만 진정한 효과가 있고 최고의 교사는 성령님이십니다. 저는 이 말씀을 통해서 힘으로 능으로 돈으로 말로 안 되는 세상이기 때문에 우리가 세월이 흘러갈수록 성령님만이 사람의 마음을 비로소 감동하시고, 성령님만이 우리를 온전히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성령의 권능을 덧입고, 그 권세와 능력을 가지고 파워풀한 힘을 가져서 자기 내면의 문제를 극복하고, 이웃을 바라보고 땅 끝까지 퍼져나가는 삶 이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여기에 “내 증인 되리라”고 하십니다. 증인은 자기 자랑 하는 게 아니고, 자기를 어떻게 실현하느냐가 아니고, 듣고 본대로 전달하는 것이 증인이기 때문에 여러분 우리는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예수님의 증인이 되고 어디를 가도 예수 향기가 나고, 예수 냄새가 나고, 예수 흔적이 나타나고, 예수님 자랑을 하고, 예수님을 높여야합니다. 모든 건 내가 선택하는 겁니다. 우리 성도들 마음의 움직임이 오직 성령님의 그 어떤 흐름을 마음 흘러가는 대로 두지 말고, 기분 가는 데로 두지 말고, 성령보다 기도보다 앞서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거기서 오는 힘을 얻어야지 다른 힘은 헛심에 불과하고 다른 힘은 의미가 없습니다. 오직 성령의 권능을 받고 난 뒤에 내 삶의 반경 전 영역에서 나의 주되심을 고백하고 내 삶이 영향력 있게 나가야 됩니다. 사무엘상 16장에 가서보면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 왕과 다윗 왕 사이에 그 임무교대가 될 때 결정적인 것이 성령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사울 왕에게서 성신을 거두고 나니 사람이 이상해져버립니다. 사울이 신접한 여인에게 가고, 바보 같은 행동을 하고, 패가망신의 길을 갑니다. 다윗은 들판의 목동에 불과 했지만 사무엘이 기름 꿀 병을 가져다가 기름 부어준 그날 이후로 의의 영에 큰 감동을 받은 다윗은 승승장구하게 됩니다. 성경을 볼 때 그 성령님과의 관계가 그렇게 중요한 겁니다. 다윗이 범죄 했을 때도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옵소서.’ 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그 기도가 만사를 변화시킨다고 오로지 기도에 힘쓸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최고의 선물이 성령님이십니다. 그래서 오직 성령이 임할 때 성령님이 우리 속에 감동으로 충만하게 역사하실 때 비로소 그 사람이 헛심을 쓰지 않게 되고, 여러분 성령이 임하시면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의 열매가 나타날 때 그 사람이 비로소 멋진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성도들의 삶이 SOLA LIFE 오직 예수,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은혜 쪽으로 흘러가고 그 가운데 집중해서, 성령님께서 그 사람을 축복의 통로로 권세와 능력을 부어주실 때는 그 힘을 가지고 사역을, 삶을 감당하되 내 문제를 벗어나서 이웃 바라보고 이제는 좀 더 기도의 반경을 넓혀서 열방을 품어야 된다는 겁니다. 성령보다 기도보다 앞서지 말고 여러분의 삶이 하나님이 보실 때나 사람들이 볼 때나 참 대단하다 칭찬 듣고, 오직 예수, 오직 성령의 길을 감당하는 우리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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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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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인물탐구]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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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활동한 시기는 AD.27년경에서부터 AD. 60년경으로 약 30여 년간입니다. 이 시기는 그리스도가 당신의 공생애 활동을 펼치기 전 기간이기도 합니다. 베드로는 로마의 황제 네로가 대 박해를 가할 때까지 유대를 중심으로 복음 전파하였습니다. 베드로는 그리스도에 의하여 이름이 개명되기 전까지 시몬이라는 이름으로 어부 요나의 아들이었습니다. 그 자신이나 형제 안드레는 모두 가업을 따라 고기잡이를 하고 있었으며(참조, 마 4:18), 세베대의 아들인 야고보, 요한과 더불어 동업종에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참조, 눅 5:10). 베드로는 '고기 잡는 집'이란 의미를 지닌 벳새다지방에서 살았습니다(참조, 요 1:44). 그리고 훗날에는 가버나움 지방에서 살았던 것으로 보이며 또한 기혼자였습니다(참조, 마 8:5, 14). 본래 학문이 높지 못했고 어부 출신이었던 베드로는 그리스도를 만남으로써 그 인생이 바뀌었습니다(참조, 행 4:13). 시몬에서 게바로 이름이 바뀐 것만큼이나 그의 인생은 폭과 질에 있어 차원이 달라진 것입니다. 그는 갈릴리 해변에서 고기를 잡다가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고 즉시 따라 나섰으며(참조, 마 4:18), 그리스도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여 스승을 메시야로 정확히 이해한 개가를 보이기도 했습니다(참조, 마 16:16).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제자들 중에서도 특히 인정을 받아 변화 산 사건을 목격하는 등 총애를 받기도 했습니다(참조, 벧후 1:16-18). 또한 그리스도와의 대담 중, 용서에 관한 진리를 직접 묻고 듣기도 할 만큼 친근한 제자로서의 위치를 가졌었습니다(참조, 마 18:21). 그러나 그 역시 인간으로의 약한 면모를 보이고야 말았습니다. 그리스도께 청하여 물 위를 걷다가 믿음이 부족하여 실족하는가 하면(참조, 마 14:18-21), 그리스도의 십자가 처형 시에는 그의 제자 됨을 세 번이나 부인하는 나약성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참조, 막 14:54-72).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과오를 철저히 회개한 베드로는 이후,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전도 활동을 왕성히 전개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무덤을 찾아 부활의 주님을 확인하였고 승천하시는 그리스도를 목격한 이후, 오순절 성령 세례를 받은 베드로는 이전의 나약한 인간 모습을 완전히 떨쳐버리고 수제자로서 능력을 발휘하였습니다. 앉은뱅이를 일으키고(참조, 행 3:3-8), 이방인 고넬료에게 말씀을 전하는 등(참조, 행 10:1-43) 초대교회의 지도자로서 사역을 다하였다(참조, 행 5:3-10). 전설에 의하면, 그는 AD. 60년경 네로의 대박해시에 십자가에 거꾸로 달려 순교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수제자 베드로는 성격이 급한 인물이었습니다. 사고에 있어 신중하지 못하고 실수가 많아 그리스도로부터 잦은 책망을 받기도 했습니다(참조, 요 6:67).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드로는 그리스도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제자 중 한 명이었는데 베드로는 성격만큼이나 순종에 즉각적이었고, 자신의 과오를 즉시 깨달아 회개할 줄 아는 인물이었기 때문입니다(참조, 마 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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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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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칼럼] 사람 속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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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말씀을 볼 때 하나님이 실제 사람의 생명이신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사람의 혼은 하나님의 생명을 담는 그릇이며 사람의 몸은 그 혼을 담는 그릇인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의 혼이 떠나면 그 몸은 죽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실제 사람은 혼이 사람이며 하나님은 사람의 생명이시며 사람의 몸은 생명을 담는 그릇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온전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몸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생명이신 하나님과 자신의 혼을 소중히 관리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사람의 혼과 사람의 몸을 배분할 수 없는 것처럼 나누어질 수 없는 것이다. 먼저, 사람에게는 사람의 혼을 담는 그릇인 몸이 있다. 사람의 몸은 선한 일을 위해서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사람의 몸은 머리와 심장과 폐와 온갖 내장과 여러 기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모든 신체기관은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두가 협력하여 몸이 살도록 존재한다. 그리고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양식도 잘게 부서져서 기꺼이 모든 영양분을 내어주며 희생하고 있다. 몸이 그러한 것처럼 사람은 자신의 몸으로 나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사랑과 선을 목적으로 삼아서 살아야 하는 것이다. 이런 몸이 되어야 혼을 담는 그릇이 되는 것이다. 만약 몸으로 악한 일을 한다면 이미 혼을 담는 그릇으로서의 역할을 포기한 것이기에 죽은 몸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사람의 혼이 생명을 담는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사람의 혼이 하나님의 형상이 되어야 한다. 그릇이 깨끗하지 않으면 그 안에 생명을 담을 수 없는 것같이, 내 혼이 깨끗하지 않으면 사람의 몸도 선한 일을 할 수 없을뿐더러 그 생명을 담을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며 선이며, 기쁨이며 자유이며 진리이며 빛이시다. 그러므로 자신의 마음은 항상 하나님의 본성을 유지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마음으로 두려워하는 것, 미워하는 것, 화내는 것, 욕심 부리는 것, 원망하는 것, 비난하는 것, 거짓말하는 것, 분당을 짓는 것, 지배욕을 불태우는 것 등은 모두가 하나님의 형상을 더럽히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더러운 그릇에 하나님의 생명이 함께 있을 수 없는 것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말의 회개나 M.P.M 훈련에서 만나게 되는 ‘그 누구도 아닌 나’는 생명이 아니라 ‘그릇’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생명을 담는 그릇임을 안 이후에도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아래로 어두움을 향해 내려갈 수도 있고 사랑과 선을 행함으로 위로 하늘을 향해 살 수도 있는 것이다. 좋은 강의와 설교를 들으면 가슴에 자유와 행복이 생기면서 바르게 살고 싶어진다. 종교와 교육과 도덕과 상담 등을 통해서 마음이 맑아지는 것은 생명이 아니라 내 그릇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그릇에 생명을 담기 위해서는 깨끗하게 하는 작업을 해야 하며 깨끗하지 않으면 생명을 담을 수 없는 것이다. 세 번째, 사람의 혼은 생명을 수용하는 그릇인데 그릇이 아무리 깨끗하고 뛰어나도 그릇일 뿐이다. 그릇이 생명이 될 수는 없다. 사람의 생명은 오직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하나님의 사랑이 없이는 그 누구도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 외에 무엇이 생명인가! 나인가? 조상인가? 찬란한 해와 은은한 달빛, 광활하고 장엄한 자연인가? 아니면 자연에서 발견하는 진리인가? 이 모든 것들은 생명이 아니다 생명에서 나온 피조물인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생명이며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것이 생명인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생명으로 살기 위해서는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사랑이시며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하고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사람의 몸도 있고, 사람의 혼도 있을지라도 생명이 없다면 그 모든 것은 죽은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온전한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은 선한 일에 사용되도록 해야 하며, 자신의 마음은 하나님의 성품인 사랑과 기쁨과 빛과 진리로 채워지도록 해야 하며, 사람이며 신이신 주님을 사랑하며 사람을 사랑하고 선을 행하며 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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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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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산]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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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70년을 맞아 남한은 남한 대로 북한은 북한대로 이곳 저곳에서 다양한 행사들을 펼치고 있다. 한민족사의 입장에서 보면 근현대사에서 광복절보다 더 의미있는 역사적인 날이 없기 때문이다. 매년 계속 되는 연례적인 행사도 있지만, 올해는 광복 70주년이란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 현란할 정도로 행사들이 많다. 일제 강점으로부터 벗어난 이 자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분단 70년이란 이 사실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 이유는 광복은 지나간 과거사에 대한 기념이지만, 분단 70년은 현재진행형 중이기 때문이다. 광복의 환희와 의미도 현재화하는 작업이 필요하지만, 어쩌면 현재 우리 민족에게 주어진 역사적 과제인 분단극복의 문제가 더 시급한 일이다. 그리고 분단이 해소되지 않는 한 진전한 의미의 광복은 아직 우리에게 주어지진 것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느 역사적 순간이든 그 민족에게 주어진 역사적 과제가 있다. 이 과제에 대한 책무는 그 민족 구성원 누구든 예외가 될 수 없다. 그래서 우리의 선배들은 일제 강점의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피와 땀을 흘려 광복의 날을 희구해온 것이다. 그 시대 우리 민족의 역사적 과제는 한 마디로 민족이 광복을 쟁취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현재 우리는 선배 세대들이 광복을 위해 싸웠던 기간(1910년 8월 29일부터 1945년 8월 15일까지로 보면)인 34년 10개월 보름보다 2배가 넘는 긴 시간인 70년을 보냈지만, 분단극복의 역사적 과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다른 나라에 빼았겼던 나라를 찾는 시간의 두 배의 시간이 지났지만, 하나의 민족이 두 개로 쪼개어져 70년을 지내왔으니, 이에는 분명 문제가 많은 것이다. 우리가 현재 우리 민족에게 주어진 역사적 책무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전력을 다 바쳐 왔는가 하는 점에서, 다시 깊은 반성을 해야 할 시간이다. 사실 분단극복을 위한 난제들이 한둘이 아니기에 그 동안 오랜 시간을 끌어온 것도 부인할 수는 없다. 이 문제의 근원은 그 근저가 너무 다양하고 복잡다단하여 명쾌하게 한 마디로 정리하기는 힘들다. 국제적인 역학관계, 남북한 간의 정치적 상황, 남북한 통일론의 입장차이 등 얽히고 설킨 문제들로 꼬여 있다. 그러나 우리가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맞는 이 시점에서는 분단극복을 위한 새로운 각오가 절실히 요청된다. 특히 한국교회는 한민족의 분단에 대한 민족사적 사명을 다시 한번 재인식해야 할 시점이다. 교회가 그 민족의 현실에 대해 역사적 책무를 돌아보지 않는다고 하면, 교회는 교회로서의 존재성을 잃고 만다. 일제 강점기 한국교회는 민족의 독립을 위해 온 교회가 하나가 되어 항일의 역사를 기록해 왔느냐 하는 점에서 비판을 받아야 할 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민족사적 과제를 외면하지 않았다. 이런 과거사에 비추어 본다고 하면, 지금 현재 분단극복을 위해 한국교회가 어느 정도 힘을 쏟고 있느냐 하는 점에서 다시금 우리 스스로를 추스려야 할 시점이다. 현재 한국 교회가 남북한 통일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단채들을 통해 힘을 쏟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도 온전히 한국 교회가 하나 되지 못한 상태에서, 교단별, 교회별, 관련기관별로 통일을 앞세워 각개전투를 벌이고 있다. 세계에서 유일한 특수집단으로 규정될 수밖에 없는 북한을 생각하면, 다양한 방법을 통한, 다양한 채널을 통한 각개전투도 필요한 부분이 있다. 그러나 각개전투를 하면서도 여기에 참여하는 모든 개인과 단체, 교단들이 하나의 유기체를 이루어 온전히 민족통일이란 하나의 목표 아래 하나가 되는 힘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형식적인 틀거리는 하나를 이루고 있는 듯 하지만, 실질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모두가 각각의 길들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형국이다. 이러한 한국교회의 통일전략은 현실적으로 통일 준비 작업을 해나가는 데도 문제가 있지만, 통일 이후에도 더 많은 부작용을 야기시킬 수밖에 없다. 현재 우리가 왜 남북한이 하나 되지 못하고 나뉘어졌는지를 생각해 보면 이는 쉽게 풀리는 문제이다. 똑 같이 민족 독립이란 하나의 명제를 두고, 싸워왔지만, 서로의 입장들이 달라 서로 하나가 되지 못했기에 남북한으로 갈라질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교회는 민족통일의 과제를 위해서도 우선 먼저 남한 교회가 하나되는 선결과제부터 해결하고 가야 한다. 남한 교회가 하나되지 못하면서 남북한 민족이 하나되는 통일 과제를 논하고 있다는 자체가 역사적 아이러니가 아닌가?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맞는 한국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엄정히 돌아보아야 할 시대적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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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