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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말씀] 남은 사람들 (왕상19장14~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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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경말씀에 보면 「나만 남았거늘」 하나님께서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칠천 명을 남기셨다는 표현이 나옵니다. 저는 이 말씀을 가지고 남은 사람, 끝까지 남은 것이 무엇인가! 남은 사람들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사역보다 중요한건 사람이고 일이나 행사보다 중요한건 행복입니다. 우리가 일에 치우치고 일에 지치는 것이 아니라 멋진 동역자를 만나는 것이 축복인 것입니다. 사람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도 있고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사람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엘리야에 대한 말씀입니다. 야고보서 5장 17절에 보면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는 이 말씀 속에서 엘리야야 말로 가장 인간적이고 너무나 우리하고 비슷한, 너무도 사람냄새가 나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엘리야의 사람 사는 것을 보면 동병상련, 이심전심, 소통과 공감 등 우리 내면의 어떤 모습과 닮은꼴이 많다는 얘기입니다. 오늘 본문의 열왕기상 19장 14절에 보면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저는 이 말씀 속에서 엘리야가 가지고 있는 쓰임 받는 사람의 조건을 볼 때 될성부른 나무의 그 떡잎, 이기는 사람의 습관, 엘리야의 가슴속에 있었던 하나님, 이것이 그 사람을 들어 쓰실 수밖에 없는 가장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모습이었고 ‘열심’이 크다고 봅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갈 때 이 험한 세상에서 지치고 상하고 별꼴이 반쪽인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슴에 지치지 않는 힘, 결코 포기되지 않는 핵심적인 에너지를 열심이 특심이라 합니다. 열정의 소유자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마지막 남은 것이 후회만 남고, 아쉬움만 남고, 부끄러움만 남으면 안 됩니다. 가슴에 불덩어리가 남아있어야 됩니다. 엘리야는 여러 가지 조건들이 있었지만 가슴에 열정이, 열심이, 특별하여 하나님이 그 사람을 끝까지 붙들고 가신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엘리야란 사람은 최악에서 최상으로, 스펙을 넘어서 스토리를 만들어간 사람입니다. 우리가 엘리야 콤플렉스란 말을 합니다. 그 콤플렉스가 엘리야를 기도하게 만들고, 문제를 문제로 만들지 않고 기도의 자리로 그를 이끌어가고, 엘리야의 일생을 거침없이 끌고 가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처음부터 위대한 사람, 하나님 사람, 창조적인 소수가 될 리가 없습니다. 엘리야는 약점이 많았지만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 되었고, 수많은 변명과 핑계, 원망거리가 충분히 있지만 시대의 대안이 되고, 대체 불가능하고 비교 불가능한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 되었습니다. 야고보서 5장에 보면 엘리야는 기도의 상징적인 인물입니다. 여러분 야고보서는 행함을 강조하는 성경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그것이 야고보서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야고보서를 다시 보면 야고보서는 기도에 대한 말씀입니다. 야고보 사도 자체가 별명이 낙타무릎입니다. 야고보는 예수님의 친동생이었지만 낙타무릎이 되었고 기도의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신앙의 불꽃을 태워 올리면서 더욱 은혜의 보좌 앞에 나와서, 신앙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고 마음의 열정이 식지 않도록, 세월이 지나고 난 뒤에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내가 너를 남겨놓았다. 너야말로 내손에 남아있는 마지막 건더기다.’하시고 엘리야가 그 시대에 남은 자이듯이, 이 시대에 남아있는 한사람, 여러분 가문에 남아 있는 한사람, 마지막 숨통이 트이는 한사람 되시고, 주님역사에 길이 남아 생명책에 기록이 남는 우리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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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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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회계] 교회 회계감사의 방법과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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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감사(auditing)란 한 조직의 경제활동이 재무제표에 적정하게 표시되고 집행되었는가를 검토하기 위해, 증거를 수집하고 결과를 전달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교회에서도 고유 사역과 활동이 적정하게 진행되었는가를 확인하고, 또 장기적 측면에서 교회재산을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하기 위해서는 감사가 꼭 필요하다. 본 칼럼의 목적은 교회 회계감사에 필요한 방법과 절차를 실무적 관점에서 설명하는 데에 있다. 또한 다음 가이드라인을 기초로, 각 교회가 상황에 맞추어 감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 실행해 갈 것을 권면한다.
첫째, 감사 예비절차로서, 교회는 매년말 공동의회에서 다음연도 감사(2인이상)를 선임한다. 1명은 당해연도 교회 재정흐름을 잘 이해하고 있는 재정 실무자로 하고, 다른 1명은 해당부서와 이해관계가 없는 독립적 위치에 있는 자 중 가능한 한 회계전문가를 세운다. 또한 감사로 선임된 자는 감사계획을 세우고, 회계연도(예:12월1일-11월30일) 마지막 결산주일을 기준으로 교회 재무제표는 물론, 재정지원을 받는 모든 부서(예:교회학교, 찬양대등)의 회계장부를 마감하여 제출하도록 한다. 제출 자료는 회계장부와 통장, 영수증, 기타 감사증거가 될 수 있는 내용으로 한다.
둘째, 본 절차로서, 감사는 결산이 끝난 12월초부터 약2주에 걸쳐 교회 재무제표와 부서 회계자료를 기초로 검토에 들어가 구체적인 감사 작업을 한다. 감사내용은 다음 사항을 중점적으로 체크한다. 1. 장부상의 현금예금과 기말 통장잔액 일치: 회계장부에 표시된 현금예금과 기말 통장잔액의 일치여부를 확인하고, 소속 모든 부서의 입출금 흐름이 회계장부와 맞는지 검토한다. 특히 수입과 지출은 은행에 법인 OTP 또는 실무책임자의 공인인증을 개설해 일원화하여 투명하게 관리하고, 필요에 따라 일반경상비, 선교, 건축, 전도, 장학, 온라인헌금 등의 통장을 만들어 온라인 입출금 원칙으로 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이를 확인하는 감사를 한다. 교회학교등 소속부서의 재정지원도 온라인 입출금을 원칙으로 하고, 지출의 경우도 현금카드 사용을 장려한다. 단 외부강사 사례비, 구제 등 주일 현금지출이 필요한 경우는 예외를 인정, 사역이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2. 재무제표 작성 및 회계장부 표시의 적정성: 재무제표(재무상태표, 운용성과표등)가 교회회계기준에 따라 적정하게 작성되고, 또 소속부서의 회계장부가 위반사항 없이 충분하게 잘 표시되어 있는지를 감사한다. 필요한 경우, 매주 집계된 수입지출 주간보고서를 포함해 월별, 분기별, 반기별 보고서 등의 회계장부도 검토한다. 복식부기원리 적용시는 현금중심의 수입지출 표시 외에도 차변과 대변 분개의 분류, 발생주의 개념에 기초한 기말 수정분개, 자산부채의 공정가치 평가가 적정하게 이루어졌는지 추가적으로 검토한다. 3. 재정집행 및 지출의 적정성 : 교회재정의 지출이 고유의 사업목적에 따라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를 감사한다. 특히 결산내용이 전년도말에 수립한 예산과 비교하여, 적정한 절차와 의사결정을 통해 집행되었는지 검토한다. 즉 매주 작성되는 지출결의서등을 통해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고, 또 가능한 한 교회재정이 그 사명과 사역효과는 극대화하되, 불필요한 지출이나 낭비를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감사를 한다. 4. 영수증 및 감사증거 자료의 검토: 회계장부에 표시된 수입지출 내용과 영수증과의 관련을 검토한다. 영수증은 지출결의서에 첨부된 것과 부서 재정신청서를 확인하고, 부서의 경우 별도 영수증 모음집을 만들어 관리해 갈 수 있도록 한다.
셋째, 감사결과에 대한 의견표시의 단계로, 감사의견은 적정의견, 한정의견, 부적정의견, 의견거절 4개로 분류되며, 감사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그 중 1개를 선택하여 표시한다. 적정의견은 재무제표 및 회계장부가 교회회계기준에 맞추어 적정하게 표시, 집행되었음은 인정하는 것이다. 한정의견은 일부 사항의 회계처리에 문제가 발견된 경우 표시하며, 그 왜곡사항의 영향이 중대하거나 정당한 이유없이 이루어진 진 경우는 부적정의견을 표명한다. 이 경우, 감사인 반드시 그 제한사항이나 부적정 이유를 특기사항으로 표시하여야 한다. 그리고 의견거절은 감사증거의 수집과 의견표명이 불가능하도록 감사범위에 제한이 있거나 독립성에 의문이 초래될 경우 표명한다.
“공인회계사는 자본시장을 지키는 파수꾼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그만큼 현대 경제사회에 있어서 신뢰할 수 있는 회계장부의 작성과 감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감사는 교회의 발전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청지기로서의 역할을 한단계 더 성숙하게 수행해 가기 위한 체계적인 과정이다. 따라서 최근 거세게 일고 있는 외부감사 논의를 넘어, 교회가 먼저 긍정적으로 감사결과를 받아들여 개선을 위해 노력해 갈 때 세상으로 부터는 물론, 우리 주님께 더욱 칭찬받는 교회로 세워져 갈 수 있을 것이다. 다음 호는 소규모 교회의 회계와 현금흐름표에 대해 설명한다. <문의 sblee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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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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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총의 정체성을 바로 세워나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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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 전 일이다. 부산 동구 수정동성결교회당에서 창립될 당시 부산기독교연합회(부기총 전신)의 총회 설립 이념은 “부산교계가 하나 되어 부산지역 복음화와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고, 이단척결을 우선으로 하여 건전한 교회를 보호하는데 그 정체성을 둔다”고 확약하고 서약했다.
그러나 지금의 부기총은 너무 비대해져 여러 이벤트나 사업이 방대해져 가고 있는 느낌이 든다. 시대적 흐름으로 당연한 일일 수 있지만 초심을 잃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초창기의 합동, 고신측 관계 인사들은 부산 부활절 연합예배와 이단척결 이외 사업은 일절 못하도록 다짐한 적이 있다. 시간이 흘렀고, 시대가 변했다고 하지만 너무 사업이 방대해진 것은 사실이다. 혹여 재정이 부족한데도 무리한 사업 추진으로 지장을 초래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기 때문이다. 재정 예산이 뒤따르지 않는 사업은 줄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최근 부기총 임원의 핵심인사인 사무총장이 장기간 임원회에 불참하고 사의를 표했다는 말들이 무성하다. 몇 안되는 임원들이 하나가 안되는데, 무슨 외부에서 하나로 외칠 명분을 내세울 수 있겠는가?
문제는 부기총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크리스마스트리축제를 제일 우선으로 여길 것이 아니라 부활절연합예배가 먼저이고 하나님께 감사 드려야 할 최고의 축제이다. 트리축제는 상업적 마케팅으로 흐른다면 안하는 것만도 못하다는 점을 집행부는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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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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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출범하는 고신대복음병원장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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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제8대 임학 병원장 취임을 축하하면서 매우 말하기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이·취임식이 있었던 9월 24일, 격려사에 나선 고신대 전광식 총장이 작심하듯 “병원 내 어두운 그림자를 몰아내고 업자들을 만나지 말아야 한다”고 권면했던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어두운 그림자, 소위 흑암의 권세들은 돈의 유혹도 될 수 있고, 직원 인사, 고가 의료기계 판매업자 또는 약품도매상, 그리고 교수들 사이에 알려진 제약회사와의 리베이트 관계, 200여개에 달하는 소비품목업자들과 리모델링 건축시공업자의 불법거래관계일 수도 있다는 전제를 두고 한 말일 것이다.
복음병원은 오너 중심의 종합병원이 아니기 때문에 어찌 보면 고신 교단과 1600여 직원들이 병원의 주인일 수도 있는, 집단 오너가 될 수 있다. 병원 내의 최고 책임자는 병원장이지만 병원장 혼자만이 이끌고 나가지 못하는 현실이다. 더구나 환자유치경쟁이 심한 이웃병원(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과 같은 서구지역에 있는 만큼 경쟁이 심하다는 현실을 감안하면 병원장은 쉴 틈 없이 머리가 아플 것이다.
총장이 강조한 권면 내용 중 마이동풍으로 흘려버리지 말아야 될 부분은 “환자를 장시간 대기시켜놓은 환자치료시스템을 원스톱식 치유방식으로 바꾸는 시스템을 채택해야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명의로 소문난 과마다 환자는 보통 1시간 이상 대기해야 하는 실정이다. 그리고 치료만 끝나는 것이 아니고 검사를 받기 위해 이리저리로 불려 다녀야만 하는 복잡한 치료운영방식부터 고쳐야 할 것이다. 월요일이 되면 일반도로까지 줄을 서는 주차난은 고려학원 차원에서 해결돼야 할 문제점이다. 20년 전 고려했던 넒은 야외주차장을 지하로 넣는 설계, 시공 계획이 지금까지 법인 캐비닛에 잠자고 있는 까닭이 이사들이 직무를 소홀히 한 것이 아니기를 바랄뿐이다.
임학 병원장이 위와 같은 문제를 해소할 수만 있다면 지금 적자나는 병원을 살리는 길일 것이다. 故 장기려 박사가 세운 고신대복음병원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는 지금도 건재하게 살아 숨 쉬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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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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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취임식에 ‘강의’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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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4일 오후 5시 복음병원 강당에서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 이·취임식이 있었다. 이날 강영안 이사장이 축사를 하면서 병원다운 병원으로 거듭 날 것을 당부한 후 병원은 호스피탈리스, 호스페스는 라틴어에서 나왔다고 말하고 우리말로 ‘나그네’ 길 떠난 사람은 잘 먹여 배려하는 손대접하는 뜻으로 환자를 잘 환대하고 치료해서 따뜻하게 보살피고 치료하여 따뜻하게 하라는 뜻이라고 강조한 말에 여기에 참석한 교수, 직원, 이사 목사, 장로들은 마치 교수가 학생들 모아놓고 강의하는 식의 축사에 한편 놀라운 반응. 유식한 철학교수다운 이사장의 길었던 축사에 “이곳이 강의실인가”라는 빈축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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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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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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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현 고신 총회장이 합신총회를 방문했다. 신 총회장은 예장합신 총회를 방문해 “합신 총회와 연합해 세속화되어 가는 한국교회에 거룩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같은 신학과 신앙의 뿌리를 가지고 있는 양 교단이 하나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합신측 반응도 긍정적이다. 안만길 합신 총회장은 “교류를 지속해가며 차근차근 통합을 위한 걸음을 떼겠다. 아름다운 결과를 위해 전체 의견을 모으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두 교단은 과거 ‘교단 합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교단 통합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현재는 ‘교류추진위원회’로 명칭을 반경해 통합에 신중한 반응이었다. 하지만 신상현 총회장의 방문으로 두 교단이 다시 교단 통합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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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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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인’, 개신교 인사는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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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이 매년 실시하는 ‘가장 영향력있는 종교인’ 설문조사에서 10위권 내 개신교 인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뿐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사저널에 따르면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인 10위’에서 김수환 전 추기경(20.1%)이 1위, 2위는 염수정 추기경(19.6%), 3위 정진석 추기경 등 1-3위를 천주교가 차지했다. 불교도 자승(4위, 조계종 총무원장), 법륜(5위, 평화재단 이사장), 법정(6위), 혜인(8위, 햄프셔 대학 교수), 성철(9위) 등 무려 5명의 인사들이 10위권 내 위치했다. 10위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차지했다.
개신교는 조용기 목사만 7위를 차지했을 뿐, 10위권 내 한명만 위치했다. 작년(2014년)에는 조용기 목사가 7위를 차지했고, 10위에는 한경직 목사가 위치했었다. 갈수록 대사회적 신뢰도가 추락하고 있어 안타깝다는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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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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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청빙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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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말 은퇴하는 김삼환 목사의 후임을 청빙하기 위한 명성교회 청빙위원회가 구성됐다. 지난 달 27일 주보에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청빙위원들을 공개함으로써 본격적인 청빙이 시작됐다. 청빙위원장은 김성태 장로, 위원으로는 이원희, 박용복, 장중웅, 김영환, 곽동한, 권효기, 장세혁, 정철주, 이종순, 김병호, 노병인, 정진화, 김익희(이상 장로), 고인옥, 신정심(이상 권사) 등 총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한때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어 왔으나, 통합 총회가 목회 세습을 금지하고 있어 사실상 세습은 힘들다는 여론이다. 성도 6만명의 대형 교회에 과연 어떤 인물이 후임 목회자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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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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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기독인 왜 재벌다운 재벌 크리스천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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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은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세 가지로 번민, 불화, 빈 지갑을 꼽는다. 언제든지 박해가 닥치면 빨리 재산을 챙겨 피신을 할 수 있도록 무거운 동전 대신 지폐나 금화를 만들어 갖고 일단 피하고 본다. 어디 사람 사는 곳이면 돈 싫다 하는 것 보았는가. 거룩한 교회도 큰 헌금을 받치면 정말 대단하고 감사하는 시선과 말을 하게 되고 축복기도도 한다.
불신세상에는 경남 의령군이 ‘부자투어’라는 이색 관광상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삼성 이병철, LG 구인회, 효성 조홍제, GS 허민정 등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재벌들을 배출한 근원지로 알려진 남강 솔바위(정암)을 둘려보는 코스가 요즘 중국인 관광객 요우커를 겨냥한 부자 마케팅전략을 추진 중인데 왜 한국교회 기독인 재벌은 없는가? 있다고 해도, 63빌딩 사주 최순영장로와 신원 이랜드그룹 김성철 장로, 무기구입방산 이규철 장로는 교회를 돈세탁장소로, 그리고 최근 서희건설도 탈세혐의로 국세청 조사를 받고 있다는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믿음 하나로 사랑을 짓는 기업, 서희건설은 부산 부암동과 광주 각화세트럴파크, 사천 용강, 용인 명지, 청주 가마, 양평 양근, 청주 내수, 동작 센트럴, 포천 송우, 광주 소촌, 통영 원평, 대구 신천, 항원 마린, 청안 직산, 남양주 부평지구의 16개 지구에 아파트(서희스타일스)를 건립하는 대형프로젝트를 시행하는 믿음의 기업으로 지난해 시공능력 30위의 중견 건설사다. 그런 서희건설이 세무조사와 신용등급 강등의 된서리를 맞고 휘청거리고 있다. 경희대 총동문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봉란 장로(회장), 서울 명성교회를 건축한 이후 국내 여러 대형교회를 건축한 건축회사다.
지난 2008~2011년 사업연도에 대한 세무조사에서 138억의 세금을 추징당했다. 하지만 믿음의 기업이 쉽게 넘어지지는 않는 법. 서울 명성교회를 신축한 이후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이 회장 장로는 고신 측 부산 영도의 모 교회 Y장로와 사돈을 맺어 이 장로의 사위가 현직 부장검사로 봉직하고 있다. 그리고 이 장로의 딸이 지금 재무담당 책임을 맡고 있다. NICE신용평가는 지난해 말 서희건설의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내려 아직까지 재무구조에 빨간 불이 꺼지지는 않아 불확실성에서 재무구조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는 소문이다.
△부산에서 탑마트를 경영하는 서원유통 대표이사 이원길 장로는 창립35주년에 당대 매출 1조를 넘어서는 슈퍼마켓 외길만 걸어온 믿음의 기업이다. 1939년생인 이원길 장로는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나와 서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하고 1981년부터 서원유통(주)를 창립, 학교법인 서원학원 이사장과 의료법인 서원의료재단 이사장이다.
연매출이 약1조 4000억원, 직원 약 5000명을 거느리는 중견 믿음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첫 직장이 외삼촌이 운영하던 부산 국제시장에 있는 한 잡화상이었다. 외삼촌이 이민을 간 후 ‘부산상사’라는 이름으로 간판을 바꿔달고 사업에 뛰어들었다. 지금은 ‘탑마트’ 매출 1조원으로 대기업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원길 장로는 ‘오로지 이때까지 온 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겸손해 했다.
믿는 기업 장로들이 부자가 되고 재벌이 되어야하는데 불신자가 대한민국내의 재벌로 군림하고 있고 2, 3대까지 건재하고 있다. 롯데 신격호 회장한테 “회장님, 교회 다니면 좋겠습니다. 이제 연세도 많으신데”라고 그의 전속 이발사 기독인이 던졌던 말에 응수가 “여보게 나는 십일조가 겁이 나서 못가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하지만 부산에 성창기업 및 부산외대 설립자 故정태성 장로와 벽산그룹 故김인득 장로, 그 유명한 한국 판유리 故최태섭 장로 등 한국유명 기업을 이끌어 갔던 쟁쟁한 초창기 인물들로서 모두 쟁쟁한 기독실업인들이었다. 그래서 지금도 한국기독실업인회가 무수한 기독실업인을 길러내고 있다.
△건전한 기독실업인들이 왜 몰락하는가? 그것은 성경이 말해주듯 하나님의 이름을 만홀히 여기기 때문일 것이다. 롯의 가족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농담으로 여겨 유황불에 타 죽었다. 신령한 영적인 이름 나실인으로 태어난 삼손은 결국 나실인으로 살지 못하고 데릴라 여인과 놀아났기 때문에 몰락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신령한 부분을 받은 장로 직분을 어두운 그림자(흑암)의 권세에 놀아나면 마귀는 그 틈을 노리고 결국 폐망하고 만다. 믿음의 유산은 기도와 말씀, 성경의 원리에서 유지된다면 아브라함 가문처럼 천대까지 복을 받을 수 있다.
삼손은 나실인의 의무를 우습게 여겼기 때문에 돌무덤에 깔려 최후를 맞았다. 부산의 성민교회 원로 홍순모 장로는 겸손히 신령한 것을 쫓고 매일 골방에서 기도하면서 기업이 융성해졌다. 목회자 또한 골방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교회강당에서도 승리 못하는 평범한 진리를 배워야 한다.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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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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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각해 봅시다]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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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은 평생 나라위해 살았고
자기 위해 축재한 건 한푼도 없어
올해는 이승만 대통령이 이국 땅에서 서거한지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 대통령이 4.19혁명으로 인해 하야한 후 하와이로 간 것은 망명이 아니었다. 2~3주 쉬고 돌아올 생각이었다. 짐이라고는 트렁크 2개와 타자기와 약품을 넣은 가방이 전부였다. 그는 한국으로 귀국하려 했으나 정부가 그의 입국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는 귀국길이 막히자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었다.
이승만은 한국에서 죽는 것이 소원이었다. 그는 매일 한국 방향 태평양을 바라보면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마지막 운명하는 날에도 그는 요양원 202호실에서 창밖을 내다보니 한국방향 태평양이 한눈에 들어왔다. 이승만은 바다를 가리키며 “저 서쪽에 우리 한국이 있는데...” 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토록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했던 이승만은 이국 땅에서 마지막 날을 맞았다. 그는 1965년 7월 10일 01시 35분(한국시각 오후 7시 35분)에 운명했다.
이승만은 생의 대부분을 일편단심 조국의 독립을 위해 바쳤다. 해방 후에는 UN의 신탁통치를 반대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대한민국 건국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6.25 남침을 당했을 때에는 그의 탁월한 외교의 위력으로 미군만 아니라 UN군까지 참전시켜 나라를 지켜냈다. 그가 아니었다면 그때 하마터면 전 국토가 공산화 될 뻔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는 반 이승만 세력이 이승만의 공적은 인정하지 않고 그의 과오만 지적하면서 그를 폄하해 왔다. 공과 과는 누구에게나 있는데 말이다. 이젠 지금부터라도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재조명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은가.
이승만은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을 세운 건국대통령이다. 그가 없었다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가 근간인 대한민국 건국이 가능했겠는가. 그의 애국심, 열정, 헌신, 공적 등에 비하면 그의 과오는 용서받고도 남는다고 생각한다. 그는 평생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살았고 자기를 위해 축재한 것은 한푼도 없었다. 하와이에서 5년간도 교포들이 조금씩 모아 주는 돈으로 겨우 연명했다고 한다. 그는 평생 나라밖에 모르는 애국자 중 애국자였다. 거기다가 신앙도 독실했다. 그가 남긴 유언도 다른 말이 아니고 성경 갈라디아 5:1의 말씀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으니 굳게 서서 다시는 노예의 멍에를 메지말라” 이 성구는 하와이 한인기독교회 옆에 세운 이승만 동상에도 새겨져 있다.
그의 유언을 보면 그가 평생 자유민주주의 건국을 갈망했던 것을 알 수 있다. 생각해 볼수록 그는 훌륭했다.
독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요. 함께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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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