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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기자수첩 기사

  • 16일 이사회 핵심은 ‘소송 취하’ 여부
    16일 고려학원 이사회 핵심은 소송 취하 여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고려학원 이사회는 이사들에게 소집통지서를 보내 ‘이사장 선임’, ‘소송제기 문제’, 기타 교수 인사 건 등을 이번 이사회 안건으로 통보했다. 강영안 이사의 가처분 신청에 이의신청을 제기했던 이사장은 이의신청을 철회했다. 때문에 이번 이사회에서 강영안 이사가 소송을 취하하지 않을 경우 사실상 이사장 선출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사장 김종인 장로는 “강 이사가 소송을 취하하지 않을 경우 이사장 선출을 하지 않겠다. 이사장 선출을 새 이사진에 넘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신 경남노회는 정기노회에서 강영안 이사가 가처분 신청을 한 것에 대해 ‘세상법정에 고소할 수 있느냐’는 총회 질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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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15-04-16
  • 음주사건 무마 댓가로 2백만원 받았다(?)
    고신 부산노회 K 장로가 본보에 협박을 일삼고 있다. 문제는 허위사실로 협박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K 장로는 본보 사장에게 문자를 통해 “김종선 목사가 준 돈 200만원 나한테 달라고 안할테니 좀좀 뉘우치고 고개 좀 숙이고 있게나”라며 과거 부산노회 음주사건 무마 댓가로 본보가 김종선 목사에게 200만원의 돈을 받았다는 늬앙스의 문자를 보내왔다. 본보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답장하자, “자네가 계속 그러면 돈 줄때 간 사람 말할까? 나는 본질만 말하고 이런 것 다 말하고 싶지 않네”라는 황당한 문자를 보내왔다. 고신측 부산노회 음주사건을 처음 보도한 것은 본보이고, 이후 후속보도 한 차례와 가십란(광야의 소리)에 3차례, 총 5차례 보도한 본보에 대해 200만원을 받고 기사를 무마했다는 주장은 논리상 맞는 말인지? 같은 노회 모 장로도 “무마조건은 처음부터 보도가 나오지 않아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이해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 K 장로는 “병원과 이사를 등치고 뜯어먹고 산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데 무슨 말을 하고 있나?”는 막말도 일삼고 있다. 본보 사장 동생뻘 되는 분이 “자네”, “하게나”, “말하고 싶지 않네” 등 마치 한참 동생뻘도 안되는 사람과 대화하는 형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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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15-04-16
  • 왜 오해받을 일들을 골라가면서 하는지?
    A 인터넷 언론사 영남취재본부장 K 장로가 사석에서 강영안 교수가 고려학원 이사장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여러 가지 루머들이 교단안에서 돌고 있다. K 장로는 윤은조 장로와 고려학원 문제로 토론하던 중 “현 이사진이 이사장을 선출하면 안된다”는 논리로 이야기 하다가 윤 장로가 “강 교수가 이사장에 유리하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하자, “강 교수가 이사장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자신과 강영안 교수는 동문이자, 1년 동안 같은 기숙사에서 동거동락한 사이라고 자랑하면서, 이후 윤 장로의 아들(재단사무 국장)에 대해 “장로님 아들은 걱정하지 마세요. (강 교수가 이사장이 되면)자리 보전 시켜 드리겠습니다”고 말했다. 윤 장로는 “강 교수가 이사장이 되면 마치 자신이 잘 챙겨주겠다는 소리로 들렸다”고 말했다. 문제는 K 장로 아들도 복음병원에 근무하고 있다. 남의 아들까지 챙겨주겠다는 K 장로가 자신의 아들은 당연히 잘 챙길 것이라고 병원 안팎에서 소문이 무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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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15-04-16
  • “피는 물보다 진하다(?)”
    작년 고신총회 마지막 날 폐회시 총회장 김철봉 목사는 “임기중 고려측과의 통합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는 말을 총대들에게 남겼다. 교단내에서는 김 총회장의 말대로 임기 중 두 교단이 통합될 가능성이 크다는 여론이다. 합동추진위원회는 합신교단이 먼저 구성되었지만, 실제 통합은 고려측과 먼저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를 두고 교단 내부에서는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을 하고 있다. 교단 통합을 추진한 합신의 경우 지난 2010년부터 5년 동안 큰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데 반해, 한 형제였던 고려는 작년 추진위원회도 구성이 되지 못했지만 물밑 접촉으로 큰 진전을 보고 있다는 점에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들이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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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15-04-05
  • 통합 부산 A노회 M교회, 3년간의 갈등대립 종결
    통합 부산A노회 M교회 당회 갈등 대립이 종결됐다. 지난 2007년 M교회 담임인 H목사가 선교를 명목으로 당회가 회집하지 않았음에도 당회록 위조와 미화 10만불을 불법 송금해 교회 분쟁이 발생했다. 해당 부산A노회는 명백한 위법 행위로 기소, 재판해 1차 화해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H목사가 약속을 지키지 않아 다시 고소돼 ‘시무해임 6개월’ 2차 판결을 받았다. 이에 H목사는 총회재판국에 상고했고 총회재판국은 H목사에게 무죄를 판결했다. A노회는 총회재심재판국에 재심을 청원했고 총회재심재판국은 당회록허위내용(위조), 관공서문서변조를 사유로 지난 1월 재심개시 결정을 통보했다. 재심결과 화해합의판결이 내려졌다. 사건의 당사자인 H목사 외 5인 A노회 노회장 및 기소위원장, 그리고 총회 재심재판국이 모든 권한을 위임한 화해조정위원 4인이 배석한 가운데 사과문 작성과 화해각서에 같이 합의 날인한 것으로 사건이 종식됐다. M교회 관계자는 “사필귀정으로 재심재판국이 부산A노회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부산A노회가 명예를 회복했고, 총회도 명예를 회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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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15-04-05
  • 한국교회 후계자 구도에 관심
    한국교회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사안은 서울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금년 말이면 만 70세로 정년은퇴하게 됨으로 후임은 누가 되는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측근 인사냐 아니면 제3의 인사냐 갈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국교회 보수주의 계통 고신총회 두 계파의 보스가 금년 말 은퇴를 하게 된다. 보수 측의 서울 Y교회 L목사와 창원 H교회 Y목사가 정년은퇴를 선언했다. 두 계파 보스가 은퇴를 하면 누가 그 자리에 바통을 이어갈지가 미지수? 계파가 없어진 것이 아닌가라고 말하지만 지금도 보이지 않게 영향력 행사는 여전하다고 한 교단 관계자는 코멘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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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5
  • 남자 부목사가 여자 부목사를 폭언하다니!
    부산에서 유명한 A교회. 남자 부목사가 여자 부목사를 폭언한 사실이 드러나 말썽이 되고 있다. 부임한지 두 달 밖에 안 된 남자 P 부목사가 교회에 오랫동안 있었던 여자 L 부목사에게 수석부목사를 양보해 달라며, 처음엔 부탁했지만 이후 언성이 높아져 벽에 밀치고 폭언까지 하는 일이 벌어졌다. 교회 한 관계자에 의하면 문을 잠가놓고 밀고 당기는 폭언까지 한 것이 감금되는 사태까지 갔다고 말했다. 남자 부목사는 담임목사가 설교를 중지시키며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라 지시했고, 여자 부목사는 사건 발생 후 스스로 사임서를 제출하고 외부와 단절한 채 지내고 있다. 옛 말에 호사다마라고 했다. 잘 나가는 교회에 방해가 생기기 마련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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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5
  • 대학평의회 오버 행동 이래도 되나?
    3월 24일 오전 10시경 부산장신대학교 대학평의회가 간담회로 모였다. 그날 강당에서 채플이 마칠 즈음에 대학기획처장 K 교수를 향해 대학평의회 S 장로가 “대학평의회 모임에 좀 가자”고 했다. 그러자 K 교수는 “내가 갈 이유도 없으며, 강의하러 가야한다”고 말하면서 거절했다. 여러 학생들이 채플을 마치고 나오는 시간에 평의회 S 장로가 교수 팔을 끌어당기면서 “대학평의회 요청사항이 있고, 설명을 들어야 한다”고 언성이 높아지며 몸싸움이 벌어지는 헤프닝이 있었다. S 장로는 예배드리는 중이 아니고 축도를 마친후에 K 교수를 평의회 모인 자리로 모시고 가기 위해 요청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K 교수와 교수협의회는 “이것은 엄연한 교권침해며, 교수회의를 통해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대학평의회는 총장을 보좌하는 예산 자문기구와 개방이사, 감사를 추천하는 기관인데도 불구하고 선을 넘어선 행동으로 볼 수 있다고 이사회 한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이날 이런 헤프닝이 벌어진 이유는 대학평의회가 모여 1차 회의를 가졌고 또 간담회를 열어 10가지에 달하는 질문과 함께 교통비를 지급해주지 않느냐며 기획처장을 불러 낸 것으로 안다고 대학 관계자는 코멘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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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5
  • 성산 장기려 기념관과 기념사업회는 부산 시민에게로…
    항일 독립운동가 故 주기철 목사 기념관이 광복 70주년을 맞은 올해, 그가 태어나 자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로 174번지에 우뚝 세워졌다. 일제 강점기에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47세의 젊은 나이로 옥사한 경남이 낳은 순교자 주기철 목사. 그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관이 통합 경남노회(노회장 정성익 목사)가 부지를 제공하고 창원시(시장 안상수)가 국비 45억, 시비 5억 총 50억을 들여 2층 규모의 건물(전시실, 강의실, 수장고 등)로 기독교 역사의 산 체험장으로 만들어졌다. 민족의 성자이자 한국교회의 자랑스런 순교자 주기철목사기념관은 그야말로 한국교회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기에 손색이 없을 만큼 훌륭한 기념관이 되었다. 부산 초량교회, 마산문창교회, 평양산정현교회를 담임하고 재직하면서 목사 사례비를 올리지 않고 오히려 70원, 50원, 30원으로 사례비를 줄이도록 당회에 요청했다. 그의 참목자상은 지금 한국교회 4만여 목회자들의 귀감이 된다. △ 故 성산 장기려 장로 기념관은? 항일독립운동가로 신사참배를 반대한 주기철 목사는 기독교의 순교자로 신자와 불신자 상관없이 인정을 받는 인물이다. 창원시가 국비와 시비 50억 원 지원으로 주기철목사기념관을 세워 국내 성지의 메카로 만든 것을 보고 느낀 점이 있다. 왜 성산 장기려 장로의 기념관은 고신대복음병원 안에 외톨이처럼 세워져 있을까? 장기려 장로는 순교를 한 것은 아니지만 민간 최초 청십자의료보험을 만들어 국민의료보험의 효시가 되었다. 또 간이식 수술을 국내 최초로 성공해 국민건강에 기여하고 가난한 백성을 위해 헌신한 한국의 슈바이처로 가난한 백성을 무료로 치료했던 믿음의 어른으로 순교자 못지않다. 부산 시민의 자랑거리로 남을 만하지 않는가. △ 성산기념사업회 통합은 범부산시민의 것으로 돌려줘야한다 최근, 밖에 벌리고 있던 장기려기념사업회를 그가 세운 고신대복음병원으로 가져와 하나의 통합된 기념사업회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그렇게 하나로 통합된 기념사업회는 가장 잘 한 것이지만 이것이 잘못 비춰지면 고신대학교복음병원만의 PR과 전용물로 남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성산 장기려 박사가 복음병원을 설립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간 말년에 남긴 활동영역은 그의 스승이었던 백인제 선생이 세운 부산 백병원에 가서 더 열심히 봉사한 사실을 알아야 한다. 또한 부산대학교병원에도 헌신하여 성산기념관이 있고, 부산 카톨릭대학에도 헌신한 업적이 남아 있다. 이는 부산 시민 전체의 기념비적인 족적을 남긴 뜻에서 어느 한 기관에서 유지, 관리하는 것보다 부산시가 주도하여 대지를 구입하고 기념관을 만들어 부산 시민들의 자랑거리와 역사의 산 체험장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것이다. 그런 뜻에서 범부산시민성산기념사업회로 거듭나며 새 성산기념관이 세워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주기철목사기념관과 같이 창원시가 주도한 것처럼...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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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5
  • 신천지 떨고 있니?
    특집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 지난 16일 저녁 첫 방송 된 이후 한국교회 뿐만아니라 온-오프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1년 이라는 제작기간을 통해 실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관찰한 보고서다.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은 4월 12일까지 총 8부작에 걸쳐 방송되며, 인터넷 신천지 아웃 홈페이지, 페이스북 CBS JOY, 유투브 등 SNS상에에서도 동시에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신천지도 방송 기간 중 CBS 목동 사옥 일대에 5천명 규모의 집회 신고를 해 놓고 있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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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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