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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기자수첩 기사

  • 영남신대 화해 수습으로 가나?
    영남신학대학교가 수습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총회 교육위원회가 화해 조정을 시도하며 나섰다. 7명의 교수 중 3명 면직, 2명 재임용 거부, 2명 징계 등을 시행한 이사회는 교수들의 성찬식 거부, 종강예배 거부, 총장 감금 등에 대한 징계라고 밝혔다. 김수읍 이사장은 고소 취소, 진정한 사과와 교수 전업에 돌아가 가르치는 일에 매진한다면 이사회가 결의한 징계는 해벌로 완화할 용의를 나타냈다. 승자도 패자도 없이 결국 학교만 만신창이가 된 결과로, 그 결과에서 오는 손해는 학교, 학생, 교수, 이사회 모두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데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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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15-03-07
  • 인명진 목사, 대표로 지낸 GoodTV에 피소 당했으나 합의
    일신기독병원의 법인 한호기독교선교회 이사장이자 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인명진 목사가 자신이 대표로 지냈던 기독교복음방송(GoodTV)에 고소를 당했다. 방송사는 지난 2008년 위성 DMB 방송을 인수하면서 이 회사의 주식을 5배 정도 높게 매겨 사들였다며, 약4억원의 손해를 끼쳤다고 했다. 그러나 인 목사는 이를 부인했다. 자신의 돈으로 샀고 주식 대금을 주지 않고 있어 대금 5억원을 달라는 민사소송을 제기해 방송사가 맞대응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목사와 방송사는 합의를 이뤄 고소를 취하했고, 이에 검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 없음’을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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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15-03-07
  • 전국장로회 증경회장단 긴급모임
    지난 2월 28일 토요일 고신 전국장로회 증경회장단이 긴급으로 부산에서 모임을 가졌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교단내에서 장로들의 권위가 약화되고 있다는 문제를 심도있게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증경회장단은 외부로 입장을 밝히거나, 단체행동을 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교단 내 현 상황들을 좀 더 지켜보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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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7
  • “장로만 전문성 갖추면 된다?”
    모 인터넷 언론이 최근 ‘고려학원 이사회 해명서, 유보, 임기연장 결코 아니라고 밝혀’라는 반론보도를 통해 “목사가 전문성을 가지고 이사 자격을 갖추기도 어렵다. 그렇다고 이사회를 장로로 다 채울 수는 없는 일이다. 목사 6인에 장로 5인의 이사회 구성이라면, 장로 5인은 전문성을 갖춘 분들을 세우면 되지 않는가? 다음 총회에서 이 문제도 총회가 깊이 숙고하여야 할 문제일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목사가 전문성을 가지기 힘든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더 전문성을 갖추는 노력을 해야하지만, 전문성을 갖추기 힘들다고, ‘장로들만이라도 전문성을 갖춰라’는 지적은 적절하지 못하다는 여론이다. 고려학원 모 관계자는 “목사 6, 장로 5인이면 앞으로 목사 이사장이 선출될 가능성이 높은데, 비전문가를 선임해 배가 산으로 가도 괜찮다는 것인지? 무조건 신대원만 살리고, 대학과 병원은 사라져도 된다는 말인지, 이해할 수 없는 보도”라고 말했다. 아무리 가재는 게편이라고 하지만, 너무 노골적이지 않느냐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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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15-03-07
  • 끝내 해내고만 수협중앙회 회장 김임권 장로
    - 부산출신 첫 회장 등극- 해양 거점, 돈 되는 수산 만들기 최선직원 8000여 명을 거느린 제24대 수협중앙회 신임 회장에 부산 출신, 대형 선망 조합장인 김임권 장로(구덕교회, 66)가 끝내 해내고 말았다.김임권 장로는 지난 16일 수협 중앙회 강당에서 전국 조합장 등 92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비밀 투표에서 61표를 얻어 23표를 얻은 정일상 의창수협조합장을 크게 앞지르며 당선됐다. 연규식 구룡포수협조합장은 7표를 얻었으며, 무효 1표가 나왔다.부산 수산대학을 나와 한동안 농협에서 근무한 바 있는 김임권 장로는 오랫동안 수산업계를 석권하면서 수산업계의 현안을 꿰뚫고 있는 인물로, 누구보다 현안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 승리의 깃발을 꽂을 수 있었던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김임권 장로는 당선 이후 바로 청와대에서 연락이 왔다면서 수협중앙회의 파워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직 업무 파악을 끝내지 못한 김임권 장로는 수행비서, 비서실장 그리고 수도권에 있는 공관에서 주 3~4일 있으면서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갈 것으로 보인다.김임권 장로는 지난 2월 중순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초청하는 오찬회에서, 참석한 이명박 전 대통령 내외와 식사하며 담소를 나눴다고 한다.그는 2번의 사업 부도를 맞았으나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났다. 다시 재기할 수 있었던 것은 믿음이 그를 뒷받침한 것이라고 그의 간증에서 입증하고 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기도원에서 기도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리는 믿음이 그를 강하게 만들었다. 고등어를 잡기 위해 선망이 출항할 때는 반드시 출항예배를 드린다. 과거 돼지머리를 놓고 고사하는 것과는 정반대로 목사님을 모시고 선상예배를 드린다. 그 배는 곧 만선이 되어 돌아온다고 한다. 김임권 장로는 현재, CBS부산방송운영위이사장을 맡고 있다. 미얀마에 지방 CBS네트워크를 설치하기 위해 거액을 내놓고, CBS부산방송에 약 1억 원 가량의 TV 카메라를 기증하는 등 전도하는 분야에는 아낌없이 물질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수협 선거 캐치프레이즈도 ‘강한 수협, 돈 되는 수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했다’로 그의 포부를 밝혔다. 오는 3월 25일 새 회장 취임식과 더불어 전임회장 퇴임식을 가진다. 신임회장에 당선된 김임권 장로는 수산업계의 현안을 제시하고 “북한 수산업계의 중요 인사를 한번 초청해서 우리 수역에 중국 어선과의 마찰을 줄여나갈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자신이 섬기고 있는 구덕교회를 위해 수십억 원을 건축헌금으로 냈다. 지난 3월 1일 오후 2시 구덕교회 당에서 수협중앙회 회장 취임 축하예배를 드렸고, 21세기포럼에서도 3월 2일 축하감사회도 가졌다. 수협중앙회장 자리는 공직자로 치면 차관급이며, 향후 총선에서는 비례대표로 가는 지름길이 되고 있다. 수산계 파워가 세기 때문이다. 김임권 장로는 유기준 해양수산부장관과도 같은 부산 서구 출신으로 손발이 맞아 대한민국 해양 수산에 대들보 역할을 할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다.김 장로는 한때 통합 증경 총회장 부부 모임에서 신앙 간증을 하여 호응을 얻었다.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주일 설교시간에 부산의 김 장로를 믿음이 확실히 좋은 장로로 예를 들어 비유하기도 할 정도다. 이번 수협 중앙회장 당선도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준비된 믿음의 사람으로 선정시킨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는 “낮은 자세로 수협을 위해 일하고 비리를 차단할 마음을 가지고 참신하게 헌신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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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7
  • 33년 동기교수, 이환봉·강용원 교수 정년은퇴
    33년간 고신대학교에서 함께 교수생활을 한 이환봉 교수(신학과)와 강용원 교수(기독교교육과)는 이번 8월 정년이 되어 교직에서 물러난다. 지난 1982년 3월부터 전임강사로 시작해 올해로 33년이 됐다. 그러나 학생들을 만나 강의를 시작한 것은 4년 전인 1978년 2학기부터다. 37년 동안 헌신해 온 정든 교정을 떠나게 됐다.그리고 고신대복음병원 산부인과 김성한 교수, 피부과 김상태 교수도 은퇴하고 물러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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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4
  • 전쟁설에 가족도 버리고 해외행
    지난 2월 7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에서 홍혜선 전도사의 전쟁 예언을 믿고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방영됐다. 그들은 가족들까지 버리고 주변을 정리한 다음 미국, 호주, 태국 등 전쟁을 피해(?) 해외로 피난을 갔다는 내용이다. 문제는 이들이 이미 한반도에서 전쟁이 시작되었다고 굳게 믿고 있다는 것이다. 홍혜선씨는 작년 중순부터 북한군이 12월 14일 수십 개의 땅굴을 통해 남한을 기습해 오며, 이번 전쟁으로 인구 절반이 사망하고 아이들은 북한으로 끌려가 인육에 쓰일 거라고 주장해 왔다. 홍 전도사는 ‘그것이 알고 싶다’측과 인터뷰를 통해 “현재 전쟁은 시작됐고, 정부내 종북세력 때문에 계엄령이 선포되지 않았다. 현재 북한군 20만명이 남한 내에 활동하고 있고, 언론도 모두 종북세력에게 넘어가 조용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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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15-02-14
  • 신대원 원장 선임 007작전
    고려신학대학원 원장에 처음 제청된 인물은 신대원 교수회가 추천한 박영돈 교수다. 전광식 총장은 신대원 원장 후보로 박영돈 교수를 추천했지만, 이사회 투표결과 박 교수가 부결됐다. 일부에서는 ‘박영돈 교수가 고려신학대학원 출신이 아니기 때문에 부결됐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이사회 관계자는 “아무런 토의없이 바로 투표를 했다. 박 교수의 신대원 출신 여부의 발언조차 없었다”고 말했다. 부결이후 이사회는 ‘오늘 중 원장을 선출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전광식 총장에게 공문을 보내 ‘신대원 원장이 부결되었으니, 새 후보를 다시 제청해 달라’고 지시했다. 결국 이사회 회의 말미 전광식 총장이 새 후보로 변종길 교수를 제청해 왔다. 변 교수를 다시 이사회가 토론없이 투표한 결과 8:2로 새 원장에 선출됐다. 과거 20여 차례 고신대 총장 부결을 해 왔던 이사회가 어떻게 원장 선출은 1시간 전 팩스로 007작전 하듯이 처리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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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4
  • 부산장신대 이사 이기주 목사 선임
    부산장신대 법인 이사회는 지난 2월 9일(월) 오후 1시 학교 5층 회의실에서 제111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법인 및 학교회계 2015년 예산안 심의에서 법인회계 약2억7천억원, 학교회계 약58억원을 결의했다. 이어 교원채용에서 변은주 교수를 사회복지상담학과 조교수로 채용하기로 결의했다. 임기가 만료된 유석균 이사의 뒤를 이어 이기주 목사가 선임됐다. 총회에서 복수 추천된 이기주 목사와 문용남 목사에 대해 투표를 실시한 결과 이기주 목사 8표, 문용남 목사 3표, 무효 1표로 이기주 목사가 임기 4년의 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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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4
  • 부산 출신 국회의원이 두 당의 Captain이 되다
    2015년은 그야말로 영남 중의 영남의 핵인 부산이 뜨고 있는 해이다. 부산은 釜(부)와 山(산)을 써 가마솥을 닮은 산이라는 뜻이다. 이제 부산은 인재를 길러내는 황금알을 품은 거위와 같은 지역이 됐다. 부산에서 시작해 전국을 강타하는 정치 풍량계와 같은 도시다. 또 이번 영화계에서 큰 붐을 일으킨 ‘국제시장’도 6.25 피난시절, 피난민들을 품고 수용하며 피난처 된 임시수도 국정을 수행한 곳이기도 했다. 부마사태가 6.29를 몰고 왔고, 3.15 부정선거의 봉화도, 4.19의 기폭제가 된 영남 속의 마산과 부산은 인접한 지역의 도시이다. 대한민국의 중요 정치 변화와 혁신은 꼭 부산에서 출발하면 전국을 강타하는 정치적 태풍의 핵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로 당선된 문재인 의원도 경남중 출신이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도 경남중 출신으로, 둘은 선후배 사이다. 여당과 야당의 두 정당 대표가 부산에 적을 둔 까닭에 내년 총선과 관련 차기 대권후보도 부산 출신이 거명될 전망을 하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부산 영도에서 출마하기 전, 부산기독기관장회 정기모임이 열린 어느 화요일 오전 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 김 대표는 “여기 모인 크리스천 기관장님은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복을 내려 주시는 것이 부럽다”고 짤막한 인사를 하면서 교회에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출마를 위해 영도 땅끝교회(담임 김운성 목사) 주일예배에 출석해 간절히 기도하기도 했다. 그 결과일까, 여당 대표로 당선되는 기쁨을 누렸다. 그의 첫 인상은 호남형 귀공자 타입이다. 다시말하면 국가를 위해 큰 일을 할 수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빙그레 웃음 짓는 표정은 여성들이 반할 수 있는 남성 특유의 매력 포인트이다. 문재인 대표는 일찍이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부산YMCA 이사로 있으면서 크리스천 세계 속에서 활동해 왔기에, 반이상 기독교 품성을 지닌 인물이지만 그는 카톨릭 신자이다. 1980년대 초 옛 법원 앞 부산 서구 부민동 부민교회 옆에 있는 故 김광일 변호사 사무실에서 사사하며, 김광일 변호사 밑에서 인턴으로 있었다. 김변은 노무현 변호사 보다 문재인 변호사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호감을 줬다. 부산상고 출신 노무현 변호사는 서민 속의 노동자 세계로 파고드는 노사풍의 변호사로 활동했다. 김광일 변호사는 노무현 변호사가 대선후보로 출마했을 때 대통령이 될 수 없는 7가지의 내용을 담은 글을 썼다. 김변은 노변이 수준낮고 격이 떨어지며 말도 함부로 하는 스타일이라, 별로로 취급했다. 그러나 경희대 법대 출신의 문변은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법원 송사 일을 맡기면서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필자는 보았다. 그래서인지 문재인 변호사는 지식층 및 문화계, 기업계 인사들과 접촉이 잦았다. 노무현 변호사와 문재인 변호사 두 분을 비교해 보면, 노변은 운이 따르는 인물이고, 문변은 한 계단씩 올라가는 타입이다. 김광일 변호사 사무실에서 그들(노변과 문변)이 선배 김변의 야당 정신을 배웠고, 민주화의 불길을 지피는데 함께 노력 해 온 것이다. 故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표 모두 대성하게 만든 멘토는 김광일 변호사일 것으로 판단된다. 문변은 육군 특전사 출신이다. 아버지가 이북 함흥 사람으로 흥남부두에서 피난시절 월남해 거제도에 안착했다. 모진 역경과 고통을 이겨낸 전사였기에 그 험난했던 대권 도전과 오늘의 당 대표가 된 것 아닐까? 중부교회 최성묵 목사 시무시절 김광일 변호사의 재정적 도움으로 최 목사는 민주화운동의 밑거름이 되었다. 김광일 변호사는 중부교회 회지 사건으로 부산대, 동아대 학생들이 구속되자 무료변론을 해줬는데 노변은 악착같이 변론비용을 받아가고, 문변은 변론 비용을 깎아주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며 학생들을 도왔다. 노변은 거의 노동자 속의 소송을 맡기 위해 울산 현대조선에 밤낮없이 찾아 다녔고 문변은 대학생들과 자주 접촉하여 학생들의 대변역할을 한 것도 모두 故 김광일 변호사가 중심역할을 했기에 가능했다. 야권인사에서 김변을 발굴한 것도 소설가 김정한 선생이었고, 김광일 변호사를 최성묵 목사에게 소개한 것은 필자가 한 몫 했다. 김변, 노변 그리고 최성묵 목사는 모두 하늘나라에 갔는데 유독 남은 문변만이 제일 야당의 당수가 되었다.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갈지 궁금하다.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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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현장
    201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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