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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기자수첩 기사

  • 지금도 몸살을 앓고 있는 A교회
    부산 K교단 A교회에 평신도가 주일날 설교할 때 맨 앞자리에 검은 안경을 쓴 채 목사의 설교를 녹음하고 있다고 하니, 강단에서 설교하는 담임목사 심정은 어떠하겠는가? 고심하다가 당회가 중지를 모아 그 문제의 남자 성도를 서리집사직까지 박탈하고 출교까지 하는 과정에서 담임목사 제척사유를 들어 당회가 재판을 할 수 없게 되자 B노회에 위탁 판결까지 가게 되었다고. B노회는 기소위원회가 모여 검토했으나 골치가 아프니까 도로 해당 당회로 이첩시켰다나. 과거 영도에 있는 모교회에서도 하도 애를 먹이니 ‘교회접근금지 가처분’까지 법원으로 받았던 사례가 있다. A교회도 이 사례를 따를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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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15-04-30
  • 목사 사모님 때문에 사임 뜻을 밝힌 교회 너무 딱해
    D교단 B노회 H교회는 담임목사가 부임한지 3년 남짓. 그런데 담임목사가 갑자기 사임서를 낼 형편이다. 이유인즉 담임목사 사모가 친정집에 돈이 필요했는지 새롭게 출석한 성도 여러명에게 돈을 빌린 것이다. 차츰 액수가 커져 2천여만원 고액이 되니 결국 당회까지 말이 나고 말았다. 담임목사는 도의적 책임을 지고 당회 결정에 따르겠다고 했다. 시무장로 세분은 절대 시무는 안된다고 하고, 일부 항존직 몇 분은 사랑으로 용서하고 덮고 넘어가자고 하고, 초임이고 자녀 중 고3 학생도 있으니 5월까지나 아니면 연말까지 배려해주자는 분들도 있다. 이해가 안되는 사모의 행동에 목양의 길은 망쳐 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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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15-04-30
  • 은퇴 장로들이여 주일날 작은 교회에 참석합시다
    지금으로부터 130년 전 왜색문화가 짙어 있는 부산항에 1884년 9월 14일 첫발을 디딘 알렌 선교사. 이듬해인 1885년 4월 2일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선교사가 부산을 거쳐 인천항에 도착했다. “주님,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습니다”라고 말한 그들은 그야말로 암흑과 다름이 없는 무지, 삭막한 대한민국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씨앗을 가슴에 품고 선교사로 이 땅을 밟았다. 복음의 씨를 뿌렸던 젊은 20대 선교사들의 헌신은 130년이 지난 지금 한국교회에 찬란한 복음의 꽃을 피웠다. 복음의 빚을 진 한국교회는 이제, 세계 각국에 2만여 선교사를 보낼 만큼 제2 선교대국으로 성장했다.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국교회 한국교회 곳곳에는 다음세대를 향한 시대적 요구가 분출되고 있다. 목회자들은 계속 늘고 있는데 교회는 자꾸만 침체 늪에 빠져 변화와 개혁에 대한 요구가 절실해 지고 있다. 그 한 실례로 보면 예장통합 교단의 통계자료를 보면 다음세대에 관한 절실한 과제가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통계에 따르면 전국 8,417개 교회 중·고등부가 없는 교회가 48%, 중등부가 없는 교회가 47%, 아동부의 고학년 부서가 없는 교회가 43%, 저학년 부서가 없는 교회가 47%, 유치부가 없는 교회가 51%, 유아부는 77.4%, 그리고 영아부가 없는 교회는 78.5%라는 결과가 나왔다. 대략 절반 가량의 교회가 교회 학교 교육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교회학교 교육을 전담하는 교육전도사를 둔 교회는 25%에 불과하다. 교회학교가 있는 교회 중에서 절반 가량은 전담교역자가 없지만, 전국에 남아도는 교역자는 수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수도 서울에 목사 신분을 가진 1,000여 명은 택시기사, 경비원, 청소원, 기타 잡부로 이중 직업을 가져 겨우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는 것이다. 부산의 경우 필자가 작년(2014년) 12월말 경에 교회 시무장로로 은퇴한 후 줄곧 주일날 작은 교회를 순방하면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작은 교회를 찾아가 보니 주일예배에 모이는 교인 숫자는 불과 평균 10~20명 이내로 교회 운영이 힘든 교회가 허다하다는 것을 느꼈다. ▲은퇴장로들(시니어급) 분산하여 작은 교회 도와야 그래서 ‘함께 가는 작은 교회 참여하기 운동’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 운동은 시니어급 은퇴장로들 수천명(통합교단 부산권만도)이 자신의 교단 미자립교회, 작은 교회를 주일날 찾아가서 함께 예배드리고 헌금하고 대표기도하며 동참하는 것이다. 동반성장과 균형성장을 위한 발상전환이 필요하다. 작은 교회부터 살려내야 교역자 수급도 되고 미자립교회 지원 정책에 재정적 보탬이 될 것이다. 계속 이대로 방치해 둔다면 큰 교회, 큰 노회 예산의 상당한 금액이 작은 교회 지원책에 사용할 수 밖에 없어 바닥이 드러날 것이다. 미자립교회 교역자들은 사례비만으로는 생활을 하기 힘든 실정이다. 따라서 교단 및 노회, 대형교회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작은 교회와 대형교회가 함께 성장하지 못하면 한국교회의 미래는 기대하기 어렵다. 대부분의 은퇴장로들은 각자의 교회에서 20~30년 섬기며 시무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부터라도 은퇴 후에는 작은 교회, 미자립교회를 찾아 예배에 참석하자. 교회는 새로운 성도가 찾아와서 반갑고 또 헌금으로도 보탬이 되니 교회 운영에 도움을 줄 수가 있을 것이다. 작지만 교회에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다. 앞으로 남은여생, 주님이 부르실 때 “너는 이생에서 무엇하고 왔나”라고 물을 때 “미약하나마 작은 교회를 돕다가 왔습니다”라고 할 말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각자가 섬기는 교회는 이때까지 돕고 살았으니 이웃 교회, 작은 교회, 미자립교회를 돕고 살 수만 있다면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남은 여생을 주님이 기뻐하실 일에 동참하자. 자신도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은퇴장로들이여 이제부터 남은 여생, 유통기간이 끝나기 전에 작은 교회 돕기와 주일 예배 참여하기에 서로 독려하며 살아갑시다. 섬겼던 지교회의 1~2부 예배에 참석하고 3부 11시(혹은 11시 30분) 예배는 작은 교회에 가서 예배에 동참하면 노후를 보람차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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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수첩
    • 역사현장
    2015-04-30
  • 장로가 장로다워야 항존직이다
    故 성완종 장로(서산감리교회)는 검찰수사를 받고 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두고 자기가 자주 등산하는 관악산 중턱에서 자살로 이 세상을 하직했다. △왜 이름 있는 장로가 자살을 택했을까? 성완종 장로는 초등학교 5년 중퇴해 2조원의 상장기업(경남기업 건설업)을 키운 입지적 인물이다. 가난해서 학업을 포기한 것이 한이 되어 장학재단을 만들어 1만 5천여 명의 가난한 학생들을 공부시킨 선한 일을 해왔다. 부를 이룬 이후 주변 인사들의 권유로 정치계에 뛰어든 것이 화근이었다. 그는 2012년 자유선진당 원내대표로 활동했다. 성완종 장로의 자살과 함께 여러 정계에 로비를 한 소위 성완종 리스트가 터지면서 지금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부패공화국임을 알렸다. 돈과 권력의 함수 관계는 끊을 수 없는 동반자 관계이다. 돈 받은 정치계 주요핵심인사들이 전전긍긍하며 성역 없는 특별 수사단을 구성, 수사에 착수하게 되면 국내 총리를 비롯한 경남도지사, 청화대 전·후 비서실장 등 정계 인사들이 수사대상에 올라 이 나라 정치는 돈으로 얼룩진 부패정국이 된 느낌이 든다. 성완종 장로는 평소 서산감리교회에 막대한 헌금으로 교회당을 짓고 교회에서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해왔다는 소식이다. 그의 돌아가신 어머님도 권사고 그의 형제들도 독실한 크리스천 집안이다. 그가 극단적으로 선택하기 몇 일전 그의 담임목사에게 대화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위로의 기도를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장로가 자살을 하는 경우도 마귀의 선택이고 부활하신 주님과 배치되는 비신앙적인 행동이다. 최근 방산산업비리로 일광산업의 이규태 장로도 교회를 자금세탁에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형사건이 터졌다하면 교회 장로가 개입 안 된 것이 없을 정도다. 장로라는 항존직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가리고 그 권위는 땅에 떨어져 장로라고 말하기엔 부끄러운 존재가 되고 말았다. 이 땅 한국교회의 수많은 장로들. 그 이름은 하나님의 수임 받은 거룩한 종이요, 목회자의 동역자로 헌신하는 모범적이어야 되는데 비리에 얼룩진 장로들의 삶이 세속에 물들어 불신자의 입에 오르내리며 전도의 문을 막아버렸다. 그런 오점을 남길 바에야 장로직을 사직하고 다녀야 한다. ‘거룩한 직 장로’ 오늘날 장로들 비리에 관여되고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까지 하고 마는 것인가.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에 의하면 한국교회의 앞으로 10년이 골든타임이라고 한다. 서울 장안에만 임직이 없는 목사 1000여 명이 택시기사, 경비원, 노동직에서 일하는 암담한 한국교회가 이 시기를 놓치면 한국교회는 반토막이 된다는 것이다. 교회의 장로를 세우기 위해 신앙의 연륜 속에 얼마나 기도해 왔는가. 돈이 있다고 명성이 높다고 장로를 세웠다가 낭패를 보는 예가 허다하다. 술에 인박히지 않고 가정을 잘 다르시며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은 성경을 들어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장로 재교육을 하든지 신임투표를 통해 장로에게 새로운 자극을 주던지 이제 노회와 당회는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 노회 장로고시 때 누구나 통과되는 시험이 문제가 아니다. 당회에서 5개월이라는 교육을 받지만 당회에 들어오면서 선배 장로, 당회장을 동등하게 취급하는 언행에 실망을 느낄 때가 있다. 최근 인터넷 신문에서 일한다고 하는 모 교단의 어느 장로는 온갖 폭언과 허위내용의 모욕적인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저질적인 행태에 고발을 당하기도 했다. 왜 타락의 길을 걷고 있을까? 사탄의 꾐에 놀아나는 가련한 이 땅의 장로들이 독사의 새끼를 면해야 산다. 장로는 장로다워야 산다. 장로는 새벽재단에서 자기 성찰로 늘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생활을 해야 한다. 교인들의 모범이 되기 위해 장로직분이 얼마나 힘든지, 힘들다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올 정도여야 한다. 일일이 길흉사에 찾아다니는 항존직. 그대 이름은 영적으로 거룩한 성직이지만 골고다 골짜기를 올라 십자가를 지는 힘든 직분임을 까달아야 장로가 장로다워진다는 진리를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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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현장
    2015-04-16
  • 총대가 뭐길래? 회관건립비 19억 나눠 갖자고 제안
    신광교회에서 열린 통합 부산노회(노회장 이종윤 목사) 제180회 정기노회 총대투표에서 수협중앙회 회장 김임권 장로와 전 노회장 이성만 장로를 탈락시킨 채 15개 교회가 단합했다고 북부시찰 핵심인사가 전언했다. 한편, 10여 년간 부산노회 회관 건립을 위해 적립해두었던 회관건립기금 약 19억 원을 이번 노회에서 위원장 한재엽 목사가 “이 돈의 목적대로 안 되니까 교회별로 나누어 가지자”고 주장하고 “만일 이 청원 안건이 안 될 경우 위원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배수진을 쳤다. 그러나 한 회기 보류하자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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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15-04-16
  • 16일 이사회 핵심은 ‘소송 취하’ 여부
    16일 고려학원 이사회 핵심은 소송 취하 여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고려학원 이사회는 이사들에게 소집통지서를 보내 ‘이사장 선임’, ‘소송제기 문제’, 기타 교수 인사 건 등을 이번 이사회 안건으로 통보했다. 강영안 이사의 가처분 신청에 이의신청을 제기했던 이사장은 이의신청을 철회했다. 때문에 이번 이사회에서 강영안 이사가 소송을 취하하지 않을 경우 사실상 이사장 선출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사장 김종인 장로는 “강 이사가 소송을 취하하지 않을 경우 이사장 선출을 하지 않겠다. 이사장 선출을 새 이사진에 넘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신 경남노회는 정기노회에서 강영안 이사가 가처분 신청을 한 것에 대해 ‘세상법정에 고소할 수 있느냐’는 총회 질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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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15-04-16
  • 음주사건 무마 댓가로 2백만원 받았다(?)
    고신 부산노회 K 장로가 본보에 협박을 일삼고 있다. 문제는 허위사실로 협박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K 장로는 본보 사장에게 문자를 통해 “김종선 목사가 준 돈 200만원 나한테 달라고 안할테니 좀좀 뉘우치고 고개 좀 숙이고 있게나”라며 과거 부산노회 음주사건 무마 댓가로 본보가 김종선 목사에게 200만원의 돈을 받았다는 늬앙스의 문자를 보내왔다. 본보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답장하자, “자네가 계속 그러면 돈 줄때 간 사람 말할까? 나는 본질만 말하고 이런 것 다 말하고 싶지 않네”라는 황당한 문자를 보내왔다. 고신측 부산노회 음주사건을 처음 보도한 것은 본보이고, 이후 후속보도 한 차례와 가십란(광야의 소리)에 3차례, 총 5차례 보도한 본보에 대해 200만원을 받고 기사를 무마했다는 주장은 논리상 맞는 말인지? 같은 노회 모 장로도 “무마조건은 처음부터 보도가 나오지 않아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이해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 K 장로는 “병원과 이사를 등치고 뜯어먹고 산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데 무슨 말을 하고 있나?”는 막말도 일삼고 있다. 본보 사장 동생뻘 되는 분이 “자네”, “하게나”, “말하고 싶지 않네” 등 마치 한참 동생뻘도 안되는 사람과 대화하는 형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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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15-04-16
  • 왜 오해받을 일들을 골라가면서 하는지?
    A 인터넷 언론사 영남취재본부장 K 장로가 사석에서 강영안 교수가 고려학원 이사장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여러 가지 루머들이 교단안에서 돌고 있다. K 장로는 윤은조 장로와 고려학원 문제로 토론하던 중 “현 이사진이 이사장을 선출하면 안된다”는 논리로 이야기 하다가 윤 장로가 “강 교수가 이사장에 유리하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하자, “강 교수가 이사장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자신과 강영안 교수는 동문이자, 1년 동안 같은 기숙사에서 동거동락한 사이라고 자랑하면서, 이후 윤 장로의 아들(재단사무 국장)에 대해 “장로님 아들은 걱정하지 마세요. (강 교수가 이사장이 되면)자리 보전 시켜 드리겠습니다”고 말했다. 윤 장로는 “강 교수가 이사장이 되면 마치 자신이 잘 챙겨주겠다는 소리로 들렸다”고 말했다. 문제는 K 장로 아들도 복음병원에 근무하고 있다. 남의 아들까지 챙겨주겠다는 K 장로가 자신의 아들은 당연히 잘 챙길 것이라고 병원 안팎에서 소문이 무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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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15-04-16
  • “피는 물보다 진하다(?)”
    작년 고신총회 마지막 날 폐회시 총회장 김철봉 목사는 “임기중 고려측과의 통합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는 말을 총대들에게 남겼다. 교단내에서는 김 총회장의 말대로 임기 중 두 교단이 통합될 가능성이 크다는 여론이다. 합동추진위원회는 합신교단이 먼저 구성되었지만, 실제 통합은 고려측과 먼저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를 두고 교단 내부에서는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을 하고 있다. 교단 통합을 추진한 합신의 경우 지난 2010년부터 5년 동안 큰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데 반해, 한 형제였던 고려는 작년 추진위원회도 구성이 되지 못했지만 물밑 접촉으로 큰 진전을 보고 있다는 점에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들이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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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15-04-05
  • 통합 부산 A노회 M교회, 3년간의 갈등대립 종결
    통합 부산A노회 M교회 당회 갈등 대립이 종결됐다. 지난 2007년 M교회 담임인 H목사가 선교를 명목으로 당회가 회집하지 않았음에도 당회록 위조와 미화 10만불을 불법 송금해 교회 분쟁이 발생했다. 해당 부산A노회는 명백한 위법 행위로 기소, 재판해 1차 화해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H목사가 약속을 지키지 않아 다시 고소돼 ‘시무해임 6개월’ 2차 판결을 받았다. 이에 H목사는 총회재판국에 상고했고 총회재판국은 H목사에게 무죄를 판결했다. A노회는 총회재심재판국에 재심을 청원했고 총회재심재판국은 당회록허위내용(위조), 관공서문서변조를 사유로 지난 1월 재심개시 결정을 통보했다. 재심결과 화해합의판결이 내려졌다. 사건의 당사자인 H목사 외 5인 A노회 노회장 및 기소위원장, 그리고 총회 재심재판국이 모든 권한을 위임한 화해조정위원 4인이 배석한 가운데 사과문 작성과 화해각서에 같이 합의 날인한 것으로 사건이 종식됐다. M교회 관계자는 “사필귀정으로 재심재판국이 부산A노회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부산A노회가 명예를 회복했고, 총회도 명예를 회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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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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