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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기자수첩 기사

  • 한기총 이탈 현상 가속화
    전광훈 목사의 막말 사건으로 한기총을 이탈하는 교단과 기관이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6월11일 한기총 최대 교단이었던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영훈 대표총회장)가 한기총에 대해 행정 보류를 결의 한 이후 최근에는 CCC(한국대학생선교회, 박성민 대표)가 한기총을 탈퇴한다고 밝혔다. CCC 관계자는 “한기총 소속이었던 것은 맞지만 회원으로 활동하지 않은 지 오래됐다”며 “한기총은 우리의 정서와 맞지 않아 박성민 대표가 결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몇몇 교단과 기관도 한기총 탈퇴를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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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19-06-26
  • 교회 권력과 정치 권력은 항상 대립된다
    2019년 6월 교회와 일반 정치에 떠오른 화두는 "한기총 대표 전광훈 목사의 시국 선언"의 핵심부분인 "문재인 대통령 하야 성명"이다. 모든 국내 일반 언론이나 교계 언론 모두가 신문 사설이나 종편 방송 논란도 "과연 종교인의 정·교 분리 원칙에 따른 헌법 규정에 정면 위배된다는 말은 과히 틀린 말이 아니다. 자연인 전광훈 목사가 아니고 "한국교회의 대표성(일부는 소수 교단의 집합체라고 까지 하지만)의 대표회장이 발표한 시국선언 성명이라서 더욱 정계나 교계에 파문이 컸다. 전광훈 목사는 청교도영성훈련원을 운영하여 정치적 야망을 키워 온 무브먼트성 정치가로 준비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 5년 전만 해도 전국 교계를 돌면서 교회요람 수집 등 교계 인물 주소록을 알바를 통해 수집해 왔던 것은 그가 일반정치 국회 입성을 위해 기독당 비례대표 정당 표를 얻기에 많은 시간과 정열을 쏟아왔다. 하물며 부산까지 내려 와 동구 소재 태양호텔 회의실에서 교계 기자들을 초청, 기독당이 독일에도 엄연히 활동해 오고 있고 상당수가 정계 복귀로 영향권을 행사해 왔다는 설득을 했던 기억이 난다. 전 목사의 개인적인 정치야망은 말릴 수도 없고 그 분은 이미 일반 정치에 깊이 개입되어 준비하고 있었다. 따라서 한기총의 수장이 되자 기회는 이때라고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종북 세력에 의해 무너져 가고 경제가 곤두박질치면서 기업이 해외로 이전하는 등 특히 동성애 기독 대학 기숙사가 있는 기독학생들 채플 강제 규제 철폐를 국가 인권위에 제소를 하는 등 기독교 정체성이 무너져 내리는 지경의 도가 넘어 서자 이래서 안되겠다 누군가 십자가를 져야한다는 대 명분 앞에 한기총 실행위가 "시국선언 안에 문재인 대통령 금년 연말까지 하야하라는 시국 선언을 하기에 이르렀다는 한기총 대변인의 발표로 인해 한국교회 안의 찬·반론이 시끄럽게 퍼져 나가고 있다. 찬성 쪽은 "당연히 나라와 교회가 위가에 처했을 때 예언자적인 목소리로 소리를 외쳐야 하고 "나라가 있어야 교회도 있고 신앙도 자유 민주도 가능하다"고 주장도 하는 한편 반대 쪽은 "지금은 민주, 반민주와 인권에 관한 문제가 아니기에 종교는 정치에 손을 떼고 본연의 복음 전선으로 돌아가야 하며 정치를 하고 싶으면 자연 개인이 일반 정당이나 정치로 나서면 되지 않느냐?"로 맞서고 있다. 모두가 다 옳은 말이고 주장도 정당하다. ▲불의를 보고 침묵해야 하나 다만 개인적인 전광훈 목사의 개인 비리나 전과 운운하거나 한기총 내의 속사정까지 일반 언론이 나서서 반대나 시비를 할 경우 오히려 종교의 특수성까지 침범도 되고 간섭도 되는 월권으로 비쳐진다. 언제는 정,교 분리 원칙 하면서 기독교 단체 내부 비리나 문제성을 보도하는 형태 언론의 중립성과 공정성이 무너질 가능성이 야기되기 때문이다. 항간에 60세 이상 되는 노인들 대부분은 "아예 KBS공영방송은 안 보고 "유튜브로 시사 뉴스를 접한다"고 공공연하게 말하고 다닌다. 바른 말하고 행동하는 야당지 거의마저 언론 장악으로 침묵하고 있으니 그나마 종편 조선, 동아, 중앙지로 급 선회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는 여론이 많다. 교계뉴스 인터넷마저 뉴스엔조이에대한 편향성에 취우친 문제로 총회에까지 상정되었다. 지금 한국교회는 복음 전파도 중요하지만 프로레타르식 고려 연방제 쪽으로 대한민국이 흘려 간다면 이것은 생명과 같이 귀중한 복음의 생명력을 상실하는 결과가 되는 셈이다. 과거 천주교 정의 사제들이 인권과 자유민주를 위해 “정권 퇴진 및 대통령 하야”로 기자회견과 시국성명서 할 때는 가만히 있더니만 한기총 대표가 시국 성명서 발표 할 때는 어떻게 야단들이고 말들이 많은가? 전광훈 목사의 잘못된 정치관이나 정치적 행동에 대해 부정적인 부분은 많을 수 있을 것이다. 과거 독일의 신학자 본 회퍼는 “미치광이 버스 운전자는 끌어 내려야 한다"고 외치다가 처형되었고 고당 조만식 장로, 신석구 목사, 조선의 사도 바울 백흥준은 "말로 못하면 죽음으로 나라를 지켰다. ▲이분화된 한국교회(보수, 진보) 사회와 교회 정치의 대립은 대개 신앙과 신학의 견해는 이분화(二分化) 즉 보수, 진보로 나눠져 있다. 신학적으로는 제사장직 세계관의 개인구원과 예언자적 세계관의 사회구원으로 구분해 왔다. 보수측 교단은 대사회문제에 대한 신학적 배경은 사도행전 1장에서 “이스라엘 구원을 원했던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께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이니까?”라고 질문했다. 이 때 예수의 대답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동문서답식으로 답변했다. 그래서 보수측 인사들은 국가를 위한 조찬기도회 등 소극적 경향이 나타나고 진보측 교단은 목요, 금요기도회와 석방기도회를 개최하는 등 두 분류로 흐르고 있었다. 국가적인,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 국가를 비호하는 듯한 기도회를 열고 있으나 시국 상황이 극도로 악화됐을 때는 삭발과 금식기도회를 행동하는 저항운동이 바로 진보와 보수의 두 경향이 보이고 있다. 그러나 부정과 부패, 국가적 위기 앞에는 사랑만을 외칠 수는 없이 불의를 보고 침묵하는 것이 오히려 내 이웃 어려움을 보고 있을 수 없다는 견해를 보여 정치와 종교는 분리돼야 한다는 ‘정교분리론’을 내세워 억압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기독교 실상은 생명을 가장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국가가 어려움을 당할 때 발 벗고 나서서 나라를 바로 세워가는 기독교 사회운동이 시대정신에 맞는 경향으로 흐르고 있는 것이 21세기에 사는 한국교회 평신도들의 신앙행동으로 보여 가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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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현장
    2019-06-26
  • 심기가 불편한 호산나교회 원로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부산노회(노회장 구정오 목사)는 제188회 정기노회에서 인터넷 교계 언론사 뉴스앤조이와 기사 건에 대한 이단 옹호와 동성애 옹호에 대한 신학적 조사를 위해 9월 총회에 헌의하기로 했다. 한편 합신 교단 교회에서 교세가 가장 큰 부산 호산나교회 유진소 목사를 총대 선거에서 탈락시키며 부총대 4번째 대열에 넣고 임시 목사 청빙 받은 J목사는 총대는 물론 부노회장까지 당선된 것. 창석한 총대들 스스로도 놀라는 분위기다. 이보다 더한 현상은 총회장까지 역임한 최홍준 원로목사를 제190회 노회까지 (사)한국개신교미래연합의 등기부 상의 이사직을 내려놓지 않을 경우 제190회 정기노회에서 무조건 제명하기로 결의한 것. 최홍준 원로목사는 “이미 독립교단인 미래연합에 이사장은 사임했는데 이사가 그대로 등기된 줄은 몰랐다”고 하면서 “그래도 결의(제명)까지 한다는 것은 좀 심한 것 같다”며 불편한 심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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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19-06-07
  • 기독교병원에서 성전환 수술
    부산지역 A종합병원이 최근 51세 여성을 남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시행해 성공했다. 문제는 이 병원이 기독교 이념의 병원이라서 최근 한국교회 최대 화두인 ‘동성애 문제’와 맞물려 지역 교계 안에서는 말들이 무성하다. A 종합병원은 설립자가 교회 장로이고, 병원 내 원목실과 교회까지 운영 중인 기독교 이념의 종합병원이다. 특히 설립자는 부산 기독교 대표기관인 부기총 임원을 맡고 있고, 얼마전까지 부기총 사무실이 이 병원내에서 운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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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19-06-07
  • 이단 IYF 월드캠프 조심
    국내 주요교단들이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는 구원파 박옥수가 금년에도 월드문화캠프를 부산벡스코에서 개최한다. 박옥수가 설립한 IYF(국제청소년연합)는 국제신문과 공동으로 제22회 월드문화캠프를 7월 7일부터 18일까지 부산벡스코와 무주태권도원, IYF 김천센터 등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광역시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코리아헤럴드 등이 후원한다. 현재 국내 참가자들을 모집중인데, 기존 크리스천 청년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구원파 박옥수는 해마다 7월만 되면 부산에서 월드캠프를 개최하는데, 이 기간 동안 세계청소년부 장관포럼, 세계대학총장포럼, 대학생리더스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전세계 수천명의 청년들이 참석하기 때문에 정치, 경제, 교육 관계자들이 이 캠프에 얼굴을 내밀고 있다. 하지만 교계의 대응은 전무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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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19-06-07
  • 한국교회는 지금 ‘개혁’은 실종되고 있다
    살아가고 있는 생명체는 소리를 내고 있다. 그 소리의 울림이 크든 작든 소리를 듣고 직감하며 상태를 알아본다. 엄마 뱃속의 태아에서부터 세상 밖으로 나오는 그 순간까지 “응애”하며 소리를 지른다. 반대로 마지막 임종을 맞이하는 환자에게도 조용하든 시끄럽든 소리를 내고 세상을 하직한다. 비록 낙엽마저도 마지막 순간까지 바람에 날려 파르르 소리 내어 땅에 떨어진다. 이렇게 세상에 살아있는 생명체가 소리를 질러 자신의 상태를 알려 남들에게 보란 듯이 소리로 시작해서 소리로 끝나는 것이 살아있는 유기체가 아닌가? 종소리가 멀리까지 퍼지기 위해 종은 더 아파하고 자기 몸을 혹사한다. 지난 주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하나의 거래 가능한 상품처럼 소명의식 없이 부족한 목회자들에 의해 눈에 보이는 물질에 눈이 어두워 교회당을 매매하고 있다는 최근 한국교회 현실의 현장을 보도했다. 그러자 여기저기에서 독자들로 부터 많은 전화를 받고 더 많은 사실들을 알려 주었다. 어떤 경우에 이런 매매가 금지되도록 규제 감시하는 ‘유지재단’마저 이를 방조하거나 기피하고 교회 안의 당회, 제직회, 공동의회의 절차만 밟으면 언제든지 ‘대체 재산’으로 매매를 허용하는 맹점을 교묘히 이용하는 폐단이 있다는 것이다. 유지재단의 허실로 있으나 마나다. 최근 부산 M교회의 경우도 시무장로 한명에 담임목사 한명이 당회는 반쪽당회 혹은 쪽당회라하여 정당한 당회 결의라 할 수도 없을 뿐더러 보조 당회원을 한 명 더 노회나 시찰회로 부터 요청하여 결의는 가능하지만 쪽당회 결의로 정식 완전 당회 결의라고는 부족한 처사의 부당 결의로 강행한 것이다. 또 유지재단에 가입된 경우라도 유지이사들이 현장에 가서 상황을 자초지종 살펴야 하는데도 적당한 안면이나 로비로 재산 처분 결의를 하는 것으로 넘어 가고 있다. 유지이사회에 연간 재산 관리 잘하라고 부담하는 예산 부담금도 수천만원되고 부산D노회의 경우 노회회관 관리비까지 유용 착복하여 들통이나 관리책임자 문제로 조사위가 구성 되어 문제를 야기한 사례가 있었다. 가장 성스럽고 사회의 모범이 돼야 할 교회에서 교회당을 임의로 사고파는 행위는 결국 물질 만능주의로 물든 우리 사회의 가치관이 그대로 교회 내에 주입되어 물질 성장 위주의 교회로 치닫는 경향 때문이라고 확대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이 목회자와 신학교수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이 성전을 헐라” 얼마 전 경북 영주 노회 어느 목회자는 요즘 빈번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을 배워 순진한 젊은 부부 교인에게 수천만만원을 사기쳐 경찰에 붙들린 사건이 있었다. 결국 경찰신세로 사임한 사건이다. 또 어떤 교단의 의과대 교수가 자신의 자녀 면접 점수를 잘 받게 하기위해 의대 직원으로부터 면접 질문서를 빼내 전달했다. 타교수 면접관들이 하도 이상하여 경찰에 의뢰하여 짜고 친 면접 답안 사건이 교수 파면이나 직원 중징계로 끝났던 사건이 가장 잘 믿는다는 보수 교단에서 일어나 파문이 일었던 사건은 총체적 한국교회의 타락이 끝까지 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얼마 전 ‘법인 부기총’에서 법원에 제기한 ‘유사 이름 사용 금지’가 승소하여 앞으로 부기총 이름을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민사 판결이 나왔다. 이렇게 되자 비법인측에서는 부산교회총연합회(부교총)로 개명하는 절차를 임시총회 통해 정관 개정을 서두르고 있다. 한편에서는 부기총 하나로 만들기 위해 캐치프레이저를 걸고 출범했던 ‘부산평신도단체총연합회’(대표회장 김상권 장로)가 지난 5월 30일 오전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첫 임원회를 갖고 향후 두 부기총이 하나되는 운동에 적극 추진하기로 결의까지 하고 나섰다. 대표회장 김상권 장로는 이 자리에서 “만일의 경우 하나되는데 반대하는 부기총에 대해서는 어떤 경우든지 대형교회를 찾아다니면서 일체의 지원도, 협력도 못하게 막겠다”고 다짐하는 한편 향후 한국교회 개혁운동 선봉에 서서 남은 여생을 받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처럼 타락한 교회와 교계에 대해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만에 다시 세우겠다”고 말씀하셨다. 한국교회는 지금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무너져 버릴 위기에 처해 있다. 그 같은 심판을 면하기 위해 교회의 부단한 ‘개혁’과 ‘갱신’이 요구되고 있고 가장 절실한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바로 교계 정화운동이다. 루터의 종교개혁 당시 부터 교회의 권위주의적 모습과 타락상에 대한 거부되고 공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루터의 개혁 이념에 동조 되었고 개혁운동을 성공시킨 사회적 기반이 된 것으로 본다면 순수한 평신도 단체에 속한 중심 기관인 부산기독장로총연합회 속한 부산의 4천여 장로들, 10만 부산의 기독여성연합회, 24개 기독실업인회, 그리고 부산YMCA, 부산YWCA, 부산기윤실, 각 구군연합회 지역 기독연합회 16개 단체가 나선다면 하나로 못 할 것도 없이 새로운 제2의 기독 개혁운동의 출발 시동을 걸 수가 있지 않을까? 루터의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성경’ 종교개혁의 세 가지 원칙만 갖고 나간다면 부산에서 출발한 요원의 성령의 불길이 한국교회 전국으로 확산되고 불태울 수 있을 것이다. ‘개혁운동’이 실종된 작금의 한국교회를 살릴 수 있는 제2의 교계 정화운동만이 개악된 만신창이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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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7
  • 전광훈 목사 행보에 눈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행보에 대해 우려와 걱정을 낳고 있다. 이단 논란이 있는 변승우씨를 회원으로 받아들였고, 한국교회 대표적인 연합기관인 CBS를 반기독교언론으로 규정하고, 가는 곳마다 정치적 논쟁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20일 기독교하나님의성회(광화문) 총회장소를 찾은 전광훈 목사는 축사를 통해 “한기총은 북한으로부터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 1천만 명 서명운동을 통해 결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MBC 스트레이트라는 프로가 '한국당은 200석, 목사님은 유세 중' 편을 통해 전광훈 목사의 최근 동향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전광훈 목사는 황교안 대표에게 "내년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이 200석을 못 채우면 국가가 해체될지 모른다", "하나님께서 황교안 대표를 보내 주어 자유한국당 대표로 세워 주었다. 이승만·박정희 다음으로 세 번째 지도자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노골적 지지를 밝히는 부분과 그의 발언 등을 통해 정치적인 행보 등을 조명했다. 많은 기독교지도자들은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과 정치적인 성향도 이해되지만, 말과 행동이 결코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을 도와주는 결과가 못된다”며 “오히려 황 대표를 더 힘들게 만드는 꼴”이라며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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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이재록 징역 16년
    한국교회 중요교단들이 이단으로 인정하고 있는 만민중앙교회 이재록씨가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2심에서 징역 16년 선고 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 11부(부장판사 성지용)은 지난 5월 17일 여신도상습성폭행(준강간) 혐의로 구속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록 씨에게 16년형을 선고했다.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 등도 유지했으나, 보호관찰 명령 청구는 기각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 씨가 "젊은 여자 신도들의 절대적인 믿음과 순종을 이용해 장기간 범행하고도 피해자들이 무고했다고 주장하며 2차 피해를 줬다"면서 1심의 징역 15년보다 무거운 징역 16년을 선고했다. 이 씨는 수년간 만민중앙교회 여신도 8명을 40여 차례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항소심 재판 중 피해자가 한명 늘어 총 9명이 됐다. 만민중앙교회측은 선고 결과에 불복하고 5월 21일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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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19-05-27
  • 교회당 매매 행위로 잇속 챙기는 한국교회 현실
    ▲개척교회 문닫는 수 부지기수 요즘처럼 개척교회가 엄청나게 힘들 때가 2018~2019년 사이 비공식 장로교 교단 총회의 장,감, 성 교단에 의한 총회 보고서는 연간 150~200개가 문을 닫고 떠난다고 한다. 한창 잘 나갈 때의 한국교회의 부흥 성장기 1980년대에는 섰다하면 개척교회이다. ‘교회당 매매’ 현상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교회 난립과 무분별한 선교형태의 결과이지만 이것 역시 신학교의 공급과 수요의 언발란스에서 빛어진 공급 과잉 현상으로 지적할 수 있다. ‘교회당 매매’라는 현상을 바라보는 기독교계의 시각은 긍정과 부정이 엇갈려 나타나는 반응도 양립한다. 다시 말하자면 교회당을 사고 파는 행위 자체가 신앙적이지 못하다는 ‘무조건적인 부정’의 시각과 교회당 자체가 하나의 부동산인 만큼 교회의 부득이한 이전이라는 어쩔 수없는 원인에 의한 것이라면 크게 문제가 될 수 없다는 긍정적인 시각이 대립되는 상태라면 쉽게 가타부타 결론 내리기 힘들게 된다. 그러나 이같은 상반된 시각 이면에는 교회당에 대한 올바른 개념 정립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문제가 먼저 지적 돼야 할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건물로서의 교회당은 그것이 일정한 ‘부동산 가치’를 지닌다. 경제원리 측면에서의 경제 활동의 매개체로 본다면 특별한 의미의 상업적 가치로 매겨지게 되고 돈의 가치가 평가된다. 그러나 기독교인들 입장에서는 교회당은 ‘그리스도의 몸’인 동시에 성전 그 자체가 하나님의 집인 것으로 간주 할 때는 부동산 가치 이상의 신앙적 가치로 따질 때는 ‘값’으로 사고파는 물건이 아닌 그 이상의 만민이 기도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무한한 가치를 내포하고 있어 매매란 용어로 매도된다면 속된 말로 ‘장사 속이 빚어 낸 삯꾼 목자’로 취급 받기 쉽다. 최근에 부산 교계에 나타난 한 실례를 살펴 볼 때 ‘잇속을 챙기는 장사 터’로 막대한 금액으로 부동산 업자에게 매매한 사건이 법원에서 민, 형사 사건으로 비화 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합동측 부산의 어느 중견 교회로 한 때 200~300명 모여 성공한 교회인데 이 교회가 어느 교회와 합병을 시도하면서 쌍방 각서에 “향후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교회당을 매각하서는 안된다” 하나님 앞과 교인들 앞과 법률적 서류상에도 서명하고 약속을 지킬 것을 서약해 놓고는 교인이 차츰 줄고 장로들도 하나 둘 떠나가고 한분 시무장로만 남았을 때, 때는 이 때라듯 부동산 업자로부터 연립주택 짓는데 덜컹 매매를 하고 말았다. 물론 교회 사정이 있어 제직회 공동의회 결의로 절차를 밟아 결정 했겠지만 당초 합병할 때 거액의 헌금을 제공한 상대방 교회 P장로와의 “교회당 매매 절대 불가”라는 각서는 헌신짝처럼 버리고 부동산업자로 부터 60억원이라는 거액을 계약하자, P장로가 지금은 그 교회 출석은 안하지만 법원에 ‘매매 금지 가처분’을 내고 승소까지 해 놓았다. 그런데 어느날 부동산 업자와 짜고 당초 매매 계약한 계약금 3억원 중 1억만 받고 나머지 2억원은 탕감하는 조건의 매매 해약을 하게 되자 매매금지 가처분이 원인 무효로 전환되는 법적 법망을 교묘히 피해 해약과 동시 당일 재계약으로 이전 등기까지 해 버렸다. P장로는 22일 동부지청에 목사와 부동산업자를 상대로 형사고발 했다. 해당 당사자는 가처분 금지가 소멸되고 원인 무효가 되자 합법적으로 매매가 성립된 것이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명하였다. 이런 법적 길을 열어 합법적으로 의뢰한 분도 합동측 유명 교회 장로 변호사였으니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는 대한민국 사법 현실 유전 무죄인들 누가 할 말이 있겠는가 하지만 그저 교회는 세웠지만 제대로 되지 않으니까 다른 곳을 찾아 철새처럼 떠나는 행위가 있는가 하면 거액의 부동산 값을 챙겨 자기는 고급 아파트 사고 남은 돈으로 자그마한 겨우 흉내내는 개척교회하는 작은 건물 사서 목회하면 그 어느 누가 저지할 노회나 제도도 전무한 것이 지금 바로 한계점이다. 항간에 이런 유행어가 돌고 있다. “개척해서 잘만하면 돈 번다”, “몇 번 이사하면 웬만한 증권 투자보다 낫다”고 하는 일부 교역자들의 심리이긴 하지만 교회는 곧 ‘그리스도의 몸’이다. 그런데 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하나의 거래 가능한 상품처럼 소명의식이 부족한 목회자들에 의해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매매되고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내포되고 있다. 심지어 큰 교회 팔아 변두리 지역에 아래층은 작은 모양 교회당 꾸며 놓고는 2,3층은 원룸, 투룸으로 월세 받아 호의호식하면서 고급 승용차 끌고 다니는 삯꾼 목사가 버젓이 있어도 이를 제제 못하는 노회나 지방회 총회 헌법과 규칙의 제도적 허점이 있는 것이 누구를 탓하겠는가? 도토리 키 재기고 쑥이 검정 나무라는 격인고 가재는 게편인 노회 안의 현실이다. 과거 부산 교회당 매매 술집, 유흥업으로 전환한 업자도, 교회도 다 망한 선례가 있다. 하나님은 다 지켜보고 계신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교회당 매매 현상에 있어 짚고 넘어갈 것은 목회자의 자질과 소명의식이며 신학교육의 진지한 회개와 반성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이 한국교회를 살리는 유일한 길이다.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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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4
  • 침례병원 4차 경매 7월로 연기
    5월 2일로 예정됐던 침례병원 4차 경매기일이 연기됐다. 연기 이유는 ‘매수 의향자를 설득하기 위한 시간을 달라’는 채권자측 요청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859억원이었던 침례병원은 그동안 3차례의 유찰로 4차 경매에서는 최저 낙찰가가 440억 원이다. 사실상 반토막이 난 상황이다. 이 때문에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임금 체불액은 돌려받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침례병원 4차 경매일은 7월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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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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