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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회 제2의 순교 시대가 오고 있다
    지금 한국교회는 100년 전 일제강점기에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었던 그 처절한 시기에 목숨을 걸고 세계를 향해 대한민국은 자유독립 민주국가라는 것을 선언한 독립선언서를 서명한 33인 중 기독교 16명, 천주교 15명, 불교 3명이다. 그 33인은 60대가 2명, 50대가 15명, 40대가 11명, 30~40대가 16명의 젊은 분들이 민족의 지도자 이름으로 독립선언문에 서명하고 민족의 어른이 된 것이다. 지금보다 더 절박한 그 시기에 30~40대의 젊은이들이 민족의 지도자로 목숨을 걸고 이 나라를 지키려고 애썼다. 100년이 지난 지금 한국교회와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우리 대한민국이 소멸해가는 이 나라의 위기에 조국을 헬조선이라 조롱하는 모욕이 난무하고 있는 지경이다. 현재 이 나라의 백성을 위해 양육하고 글로벌 인재로 교육시키고 풍요로운 환경에서 의식적으로 걱정 없이 살게 만들어 준 아버지 세대를 냉소하고 그들의 노고를 폄훼하고 빈정거리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21세기 대명천지에 유독 대한민국은 완전 망하다시피한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신봉하고 있으니 가능한 일인가? ▲교육이 잘못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지금 세계는 4차 산업 혁명을 이루고 세상이 디지털화 되고 5G가 세상 변화를 천지개벽으로 이끄는 혁명적인 기술개발 시기이다. 아직도 중·고교 시절 전교조 선생을 이 엉터리 지식에 갇혀 새로운 세상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면 의도적으로 사회주의를 동경하는 좌파들이 정치 경제 교육계에 파고들고 점령하고 어찌하자는 걸까? 그래서 북괴 김일성 3대 세습 살인마 일가를 존경해도 될까? 먹을 것도 없는 북한사회가 그렇게도 좋을까? 자유가 없어지는 것이 로망인가? 그러면 북한으로 가서 살면 된다. 30~40대 공자는 40세를 불혹의 나이라 했다. 처칠은 나이 40이 되어도 우파 보수가 아니면 뇌가 없는 인간이라 했다. 나이 40이면 가족, 사회, 조국에 대한 책임을 지는 나이에도, 그런데 오늘의 대한민국 30~40대는 아직도 정신적으로 유아기에 머물고 있는 미숙한 상태가 아닌가? 입고 먹고 쓰는 것은 세계 11위권인데 지성과 이성은 원시적이고 미개할 수 있겠는가? 그렇게 태극기를 드는 세대를 조롱하며 비아냥거린다. 틀딱이니 골통이다고 하니 그들이 모두 부모로부터 모든 것을 받지 않고 했는가? 어떻게 여기까지 온 날인데 이 나라를 망치는 포괄적차별금지법을 국회에 입법화하는 지경에 놓여 한국교회는 인권을 신중하고 있고 자유민주 체제를 위해 오늘날까지 달려 왔는데도 불구하고 위장된 차별금지법에 있는 동성애 조장하는 징벌적 조항이 들어 있고 이를 반대하는 설교를 하거나 반대의사를 표시하면 처벌하는 소위 독소조항은 자연법을 깨뜨리면 인류에게 재앙이 오는 것을 그 어느 누가 결사 반대하지 않겠는가? 목숨을 걸고 반대하기 위해 부산, 울산, 경남을 비롯하여 전국 36개 구군시 기독교 지도자들이 들고 일어나고 있다. 한국교회는 지금 제2의 순교정신으로 임하고 있다. 과연 제2의 순교자가 나올 시대가 된 것은 누구의 잘못인가? 어떻게 국민이 사회주의 쪽으로 가고 한국인권위나 정의당 등이 이를 동조하는 성경적 가치를 깨뜨리는 대한민국 안에 한국교회가 하나로 한데 뭉쳐 이를 배격하는데 8·15 광복 72주년을 전국에서 모이기 위해 나서고 있다. 위장된 차별금지법 철회를 위해 철회 기도회를 8월 12일 서울 온누리교회에서 먼저 1차 기도회를 개최한다. 동시에 전국 227 시군 단위로 매월 둘째 수요일 동시다발적으로 철회 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를 제일 먼저 앞장 서는 곳이 중부권인 충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상윤 목사이다. 재건파 출신으로 일제시대 재건파 교단은 순교자들을 배출한 교단이다. 그리고 정부와 통로 역할을 맡고 있는 이가 한교총 대표회장인 김태영 목사(예장통합 총회장)이다. 김 목사는 그 어느 때보다 정세균 총리, 인권위원장 등을 만나고 매일 국회의원들을 만나기 위해 국회로 출근하다시피 하고 있는 김태영 목사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통합 교단의 자존심을 걸고 얼마 남지 않은 총회장의 사명을 열정적으로 보내고 있다. 한편 아성회라는 아름다운 성교육을 위해 15개시 지역별로 다음세대들의 성교육을 위해 전교조들의 그릇된 성교육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노력 중이다. 한국교회가 과거 100년 전의 일제시대에 싸웠던 용기와 성경적 가치를 세우기 위해 발벗고 나서는 것은 근래 보기 드문 역사의 사실에 대해 매우 희망적이다. 무엇보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 선서에서 대한민국 헌법을 준수한다고 한 선서를 지켜야 한다. 공영방송 KBS와 MBC 등 모든 언론이 동원되어 차별금지법을 지지하는 여론 확산을 하는 한편 정세균 총리가 다소 유화 제스처를 보인다고 하더라도 이를 리더하는 조종 세력이 배후에 있다고 지난 8월 4일 부산롯데호텔에서 부기총 주관 차별금지제정 반대를 위한 부울경 기독교 지도자 긴급 모임에 참석한 한 교계 지도자가 80여명이 모여 위헌적 차별금지법을 강력히 반대하며 힘을 하나로 모았다. 과연 3.15 부정선거 규탄, 마산궐기사태, 부마사태, 4.19 사태 다음 가는 이 위헌적 차별 금지법이 이 땅에서 과연 철회 될 것인가? 한국교회 제2의 순교적 시험대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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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현장
    2020-08-07
  • 패거리정치는 이제 그만
    패거리 정치로 이름난 A노회. 소위 소장파라 지칭하는 협치를 운운하면서도 정기노회 때 불법으로 임원, 총대 선거를 감행한 노회다. A노회 산하 S교회의 목사 위임을 두고 3년간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말하자면 자기 편에 줄을 서지 않는다는 이유다. 해 지교회 목사의 일은 노회에 보고하는 것으로 노회가 지교회의 화평과 노회의 질서를 지키는 것이다. 이는 교단 헌법에 명시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해 주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 와중에 노회 임원 석상에서 노회 서기가 S교회 원고를 두고 성추문 발언을 하는 바람에 그 원고가 관할 경찰서에 명예훼손 혐의로 사회법정에 피소되어 있는 바 이를 취하하도록 종용하는 조건이 들어 와서 S교회는 교단 탈퇴까지 거론하는 실정이다. 한편 해당 노회장은 사실 내용보다 더 심각한데가 있다고 코멘트했다. 노회의 반복된 갈등은 노회 안에 총회에서의 모 상비부장과 노회 정치의 일반지의 거두목사와의 보이지 않는 두 분의 갈등이 원인으로 여겨왔다. 한 때는 총대 투표에서 낙선시켜 그 갈등의 원인으로 작용하여 수습책으로 해당 노회장이 총대 양보의 미덕을 보여 겨우 총대로 가게 되었던 사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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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20-08-06
  • 기소위가 왜 그래...?
    고신 A 노회가 임시노회를 통해 C교회와 관련된 모든 고발건과 진정건을 총회재판국에 위탁하기로 지난 7월 6일 결의했다. 그런데 이후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모든 진정건과 고소고발건이 총회 재판국에 접수되어야 하는데, C교회 담임목사건은 총회 재판국에 접수되지 않았던 것이다. 이상하게 여긴 총회재판국 서기는 노회 서기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노회서기는 전화를 받지 않았고, 이후 노회장과 직접 통화를 했다. 재판국 서기는 “노회 결의가 무엇이냐?”고 물었고, 노회장은 “모든 고소 고발, 진정권 포함”이라고 답했다. 이후 서기는 “왜 담임목사건은 빠져 있느냐? 이 건은 종결되었냐?”고 물었고, 노회장은 “종결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서기는 “그러면 의도적으로 뺀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노회장이 곤란해 질 수 있다”고 말하자, 노회장은 “노회 서기에게 빨리 접수시키라고 지시하겠다”고 말했다. 내용인즉 노회서기가 일이 있어, 이번 사건 접수를 기소위 서기에게 맡겼는데, 기소위 서기가 담임목사건에 대해서는 빼고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소위 이름으로 접수한 자체도 불법이지만, 노회가 결의한 내용을 어떻게 기소위가 일방적으로 판단하고 접수하는지에 대해 여론이 악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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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20-07-27
  • 사직동교회 새 담임목사로 복기훈 목사
    사직동교회가 김철봉 목사 후임으로 거제 섬김의 교회 복기훈 목사를 청빙했다. 사직동교회 당회는 만장일치로 복 목사를 후임목사로 선정했고, 공동의회에서도 90%가 넘는 성도들이 찬성했다. 사직동교회 관계자는 “작년 청빙위원회가 구성되어 새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활동을 해 왔다. 청빙광고를 하지 않았고, 추천을 받아 심사해 왔다. 청빙위원회가 만장일치로 복 목사를 추천했고, 당회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은혜롭게 후임 목사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담임 김철봉 목사는 금년 10월 마지막 주일 은퇴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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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한교총, 해제 조치에 환영
    한교총이 성명서를 통해 중대본의 교회내 소모임 금지 조치 해제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한교총은 “지난 7월 8일 중대본의 교회내 소모임 금지조치는 형평성에 맞지 않는 일방적 조치였다. 이 조치로 인해 일선 지자체들의 과도한 규제로 혼선이 빚어져 한국교회의 불신과 분노를 일으켰다”며 “다양한 형태와 규모로 전국에 산재한 6만여 교회에 대하여 일관된 규제조치를 시행한 것은 행정 편의적인 조급함을 드러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중대본은 기계적 통계에만 의존하지 말고, 현재의 방역단계에서 ‘집회금지’가 아닌 ‘방역’에 초점을 맞춰주기 바란다”고 전하면서 22일 해제 조치에 대해서는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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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 당면 과제와 역할
    코로나19 확산으로 한국교회 또 감염 확산 대상으로 여겨 정부와 정면 승부수를 두면서 종교 탄압 말까지 나오는 지경에 이르렀다. 특히 교회에서의 주일예배 이외 소모임과 교회 내 식당 운영 금지를 강력한 질병 감염 관련 지침에 불응할 경우 주최측 교회는 물론 참석하는 자체도 벌금 300만원을 부과한다는 협박성 지침이 나오자 한교총 등 연합기관이 강력하게 규탄하며 나섰다. 헌법에 명시된 종교 자유를 무시하는 것이라며 수용할 수 없다고 정면 대결로 나서자 정세균 총리는 한교총 등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교회 입장을 수용할 것으로 한발짝 후퇴하는 한편 24일자로 교회에 대한 지침은 해제하겠다는 발표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향한 사회적 염려도 제기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은 한국교회도 매우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물론 교회는 교회가 예배의 본질을 유지하면서 교회마다 질병 예방 지침은 그 어느 단체보다 잘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면 교회가 예방 대책의 모범 사례로 사회에서는 신뢰를 줄 수 있는 기회가 돼야 할 것으로, 성찰과 반성도 고려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 그러면 향후 한국교회는 어떻게 해야 교회 본래의 모습과 부흥을 가져 올 수 있는 대책이 있을까? 바로 교회는 교회만의 교회가 아니라 대사회적 책임과 공적 연대성을 이루어 나가야 할 것이다. 코로나19 이전으로 복귀하기엔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보는 분들이 많다. 학교 교실을 학생 없는 강의로 영상을 통해 강의하는 비대면과 대면 양측을 시도하는 대학들이 즐비하게 늘고 있다. 하지만 교회도 예전처럼 전도와 부흥의 두마리 토끼를 잡기에 너무 멀리 있다. 그동안 교회와 교단들과 연합기관들이 성장제일주의와 교파 분열과 연합기관 분열사태는 과히 이기적인 형태로 일관하였던 것에 대해 지성과 반성을 해 볼 필요성을 느낄 것이다. 그러면 이제부터라도 코로나19 이후 교회가 어떻게 변화를 모색하느냐에 따라 상당 부분 극복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교회의 공공성 회복을 위해 사회로부터 신뢰를 회복하느냐는 문제를 논의 해야 할 것이다. 1895년 서울에는 콜레라 전염병에 감염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당시 조정은 콜레라 걸린 사람들을 선교사들이 세운 병원으로 찾아가라고 곳곳에 대자보를 붙였다. 장로교 선교사로 파송 받은 언더우드 목사 부부는 물론이고 선교사들로 인력이 부족했을 때 그가 출석했던 새문안교회 교인들까지 자원봉사자로 나선 분들이 이 일에 목숨을 걸고 발 벗고 나섰다. 그들은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 힘 썼다고. 마침내 콜레라가 퇴치되고 나서 조정에서는 이들 자원봉사자들에게 인건비를 지급했다. 그런데 이들 자원봉사자들은 우리가 이 돈은 받을 수 없다고 하여 모두가 교회에 헌금으로 드렸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에 교회와 기독교는 위기 극복을 위해 헌신했던 것이 비단 이 뿐이겠는가? 배가 침몰하는 바람에 유출된 기름이 온 바다를 뒤덮었을 때에 한국교회 성도들이 나서 기름을 손수 닦았던 광경을 잊을 수가 없다. 자연환경을 살리고 지원하기 위해 나선 한국교회는 말없이 봉사하는 데 몸을 아끼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교회가 한 사회적 역할로 신뢰를 회복한 것이다. 15세기경에도 로마에 흑사병이 나돌아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시신이 시내를 채우며 누구 하나 나서지 않았을 때 야밤에 검은 복장을 한 분들이 이 많은 시신을 깨끗이 다 치웠다. 훗날 이들이 도대체 누구인가라고 수소문하여 알았보니, 기독교 박해로 지하 카타콤에 살았던 기독교인임을 알고 콘스탄티 황제는 비로소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하게 된 역사적 사실이다. 그때부터 노약자들을 돌보고 이들을 위해 법률을 정하고 복지시설을 세우는 한편 루터의 사회복지 법령, 칼빈의 종합 구민원, 츠빙글린의 비민법 등 사회적 재난을 당했을 때 기독교가 앞장 섰던 전례가 많다. 최근 한국교회 대표적인 대형 교회 가운데 서울 명성교회, 사랑의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포항 기쁨의교회, 부산 장유대성교회 등이 약한 교회들이 사회에 상당한 구제금을 지원하고 나섰다. 바로 이것이 사회적 신뢰를 쌓는 것이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나서는 새 사도행전을 한국교회가 써내려 갈 수 있는 희망이 바로 100년 전 평양에 일어났던 성령의 대부흥의 바람이 침체에 빠진 한국교회에 새 소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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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국민청원 하루만에 20만 넘어
    8일 정부의 방역수칙 의무화 발표 이후 ‘정부의 교회 정규 예배 이외 행사 금지를 취소해주세요’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제기됐다. 이 청원은 빠르게 전파되어 하루만에 정부답변 요건인 20만을 넘어섰다.(9일 오전 8:50분 현재 266,199명) 하지만 일부에서는 큰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사실상 정부에게 시간을 벌어주는 행위라는 것이다. 청와대 국민청원은 30일 동안 20만명 이상 추천해야 정부 및 청와대 책임자가 답변하는 형식이다. 기본적으로 한 달이라는 시간을 정부가 벌 수 있고, 교회 현장만 혼란스러워 질 전망이다. 실제 예로 지난 2월 22일 제기된 ‘신천지 강제해산 청원’의 경우 3월23일 청원(청원자 144만 9,521명)이 마감되었지만, 정부는 마감일보다 한 달 더 늦은 4월 21일 입장을 발표했다. 정부의 답변도 원론적인 수준이었다는 지적이다. 당시 정동일 사회정책비서관이 나와 “사안의 중대함을 인식하여 관련 법률을 위반하였는지에 대해 면밀한 조사와 그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답변했다. 결국, 혼란과 고통은 고스란히 교회 현장의 몫이 될 전망이 우세하다. 일부에서는 이 정부 들어 교회를 압박하는 수준이 지나칠 정도라는 불만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흘러 나올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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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20-07-14
  • 당혹스러운 교회 현장
    정부가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통해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한 방역수칙 의무화 조치를 발표한 데 대해 교회 현장에서는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당장 10일 오후 6시부터 예배를 제외한 구역예배, 성경공무모임, 성가대 연습 같은 소모임과 교회내 식사 금지, 예배 때 찬송도 자제(마스크 착용)해야 하고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말하는 행위(통성기도)도 금지된다. 교회학교도 비상이다. 사실상 여름수련회 일정 등에 큰 차질이 있을 전망이다. 모 교회 관계자는 “수련회 일정을 모두 세워두었는데, 현재로서는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른 교회 모 관계자는 “정부 발표는 사실상 수련회를 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재 수련회 일정 취소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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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20-07-14
  • 교회 다녀? 진료 거부
    부산 A교회 성도가 갑작스레 찾아온 요로결석으로 통증을 호소했다. 구급차에 실려 인근에 위치한 B병원에 도착했다. 그러나 진료 전 의료진으로부터 “혹시 교회에 나가십니까?”라는 질문을 받았고, 그렇다고 답하자 진료를 거부당했다. 다시 근처 C병원으로 옮겼는데 여기서도 똑같이 교회 출석 여부를 물었고, 사실대로 답하자 진료 거부를 당해 세 번째 찾은 병원에서 겨우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A교회 성도는 통증이 심한 와중에도 교회를 다닌다는 이유로 진료 거부를 두 번이나 당해야만 했다. 한국교회 성도는 때아닌 믿음의 시험을 당하게 생겼다. 교회 출석으로 직장에서 배척당하고, 아파도 진료를 받을 수 없다는 현실에 당혹스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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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20-07-14
  •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미래가 온다
    엘 고어 전 미국부통령의 수석대변자이자 미래학자 관련 전문가인 다니엘 핑크의 베스트셀러인 ‘새로운 미래가 온다’(A Whole New Mind)에서 앞으로의 미래는 정보 중심 사회에서 감성의 시대로 변화한다고 말했다. 그가 말하는 시대의 변화는 예술적 감성적 아름다움을 창출하는 능력, 공감 능력, 통찰력 등 우뇌능력이 더욱 중시되는 관념과 시대가 될 것이라고 한다. 이전 산업화, 정보화 시대에는 암기력, 논리적, 분석력 등이 좌 뇌혈관 인간들이 인정을 받았다. 그러나 앞으로는 감성의 때에는 우뇌능력이 인재들이 사회를 이끌어 갈 것이라 말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미래 감성 중심의 사회에 리더가 되려면 이런 능력을 갖추어야 된다고 한다. 감동을 주는 리더, 눈물 나는 트로트 가수들의 가사에 귀를 기울이는 시대가 되고 있다. 요즘 대세를 이루고 있는 미디어 유튜브 설교 쇼핑하는 한국교회 신자들이 참된 신앙생활이 아니라고 정의를 내린다. 하나님은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한국교회에 주는 메시지가 무엇일까? 바로 참된 교회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이다. 외형적인 성장과 맘몬주의에 빠져 있는 한국교회를 향한 준엄한 경고라고 할 수 있다. 예수께서 “내 아버지 집은 장사 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요2:16)고 하신 것을 기억해야 된다. 온갖 물건이며 기업도 아니고 여전도회나 마치 시장 거리 장사꾼으로 둔갑하듯 마구 물건을 맡기고 팔고 이것을 가지고 선교사의 미명아래 장사하는 것 하나님이 받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제 코로나19 사태가 주는 경고는 “신이 내린 인류 생존의 마지막 시험”이라는 눈으로 바라 볼 때 근본적으로 그리스도교 운명과 뺄 수 없이 얹혀 있다고 홍순원 목사(기장 총회 영성훈련원 원장)가 쓴 “신이 내린 인류의 마지막 생존 시험”이란 강좌에서 그는 한국교회가 현실의 세속 안에 새 인간과 새 세계를 출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신앙의 공동체가 될 수 있느냐? 퇴행성 종교가 아니라 ‘생명종교’를 체험하고 훈련하고 누리는 ‘생활 공동체’가 될 수 있는가? 시험하는 시기인가를 본다. 최근 기장 목회자협의회(상임회장 이준 목사)가 발간한 “코로나19, 무엇을 허물고 무엇을 세우나?”라는 명제로 강의한 내용의 일부에서 한 말이다. 일단 그는 현실을 진단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없는 작은 교회가 작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많은 작은 교회들이 비성서적이고 비복음적인데 문제가 있다고 말하면서 신천지는 아닐지라도 못지않게 반지성적인 신앙을 가지고 있다는데 문제를 지적하면서 무인가 신학교, 사이비 교역자들의 구성과 난무하듯 들어서는 교회, 이런 것들을 한국교회가 과감히 식별하여 도려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아주 건강하고 복음적인 작은 교회도 있는데도 문을 닫게 된 미자립교회에 교회나 상가임대 교회도 많다고 하고 이런 경우 힘을 모아 살려야 한다고 했다. 반면에 큰 교회나 자립하는 교회는 어떠할까? 지금의 모습으로 있는 한 문을 닫고 있는 작은 교회 운영과 같다고 했다. 소위 한기총이 아니더라도 반지성적 토대에서 정치적으로 대중 앞에 앞장 서는 복음주의를 표방하는 교회들이 대부분 한국교회라고 힐난하게 비판했다. 그러면 전혀 희망은 없는가? 단지 살아남으려는 몸부림에 의해서가 아니라 교회 원래의 본질을 회복하고 새로이 복음의 생명을 실현할 변화를 일려고 노력할 때만이 코로나19 이후에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또 에릭 프로이센이 말했듯이 새로운 사회 실현 가능성을 물으면 희망의 조직의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가 현재의 사회 체제에 대하여 불만의 표시가 늘어나는 것과 많은 사람들이 점점 세기의 불안을 감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울러 이러다가 자기도 교회도 곧 사라진다. 내가 불안을 느끼면서 인류의 지구를 보전하지 못한 그 책임을 하나님은 교회에 물을 것이다는 레위기26:30~35말씀처럼 너희 땅은 쑽밭이 되리라 나는 칼을 빼들고 너희를 쫓아 이 민족사에 흩어 버리리라는 경고를 들어야 한다. 코로나19로 세계적으로 사람의 활동이 멈추자 대기가 단번에 맑아졌고 이산화탄소 탄소 배출량이 두어달 사이에 6%나 줄었다는 보고를 본 적 있다. 자연재앙도 인간성 상실에서 인간이 만든 원인 제공라는 뜻이다. 이제 바이러스라는 미세한 생물이 인간에게 보복하여 지금 코로나19로 50만명(6월 현재)이 사망하고 미국은 하루에 5만명이 확진되는 이 지구촌의 재앙은 당연히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에덴동산에서 쫓겨간 제2의 아담이 될 것을 예언하는 징조다. 이제 우리 예수를 믿는 사람만이라도 하나님께 회개하고 모세에게 이르신 언약의 계명을 지킬 때만이 이 지구촌은 바이러스로부터 해방될 것임을 인식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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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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