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4(금)

오피니언
Home >  오피니언  >  기자수첩

실시간 기자수첩 기사

  • 위기의식 느끼는 침례교단
    침례교단이 총회장과 제1부총회장의 직무가 법원에 의해 정지되면서 교단 안팎에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 지난 4월 30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제1부총회장 선거 무효확인 소송에서 본안 판결 확정시까지 홍석훈 제1부총회장의 직무를 정지한다고 판결했다. 그리고 직무대행자로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를 선임했다. 여기에 캄선교회 대표의 믿기 힘든 일들이 폭로되면서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다. 당사자가 모든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교단도 탈퇴했지만, 그 휴유증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교단이 직영하고 있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목사)가 대학기관인증평가에서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전임교원확보율 64%가 중요한 지표인데, 교육부 고시 전에 교원확보가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교단안에서는 “대의원들이 교단을 살리기 위해 보다 냉철하고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목소리를 낼 때”, “규약과 각 기관과 위원회의 정관과 내규 또한 논란의 여지가 있는 내용들을 논의해 교단의 환골탈퇴 할 수 있는 길을 마련” 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 광야의 소리
    2024-05-17
  • 연합의지 나타낸 한교총
    한국교회총연합이 지난 14일 연합운동공로자 초청 오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말씀을 전한 이철 감독회장은 “한교총을 중심으로 연합을 잘 하고 있지만, 아직 한기총과 한교연이 남아있다. 가능한 통합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참석한 이들에게 협력을 당부했다. 환영인사에 나선 장종현 대표회장도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한국교회 연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 “교파 교리 문제로 분열을 거듭한 한국교회 역사는 매우 부끄러운 일”이라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연합 등 연합기관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 광야의 소리
    2024-05-17
  • 고신, 합신, 대신 대법원 앞 규탄 시위
    지난 8일 청주지방법원 영동지원이 수술을 받지 않은 A씨 등 5명을 가족관계 등록부에서 성별을 남성에서 여성으로 정정하는 것을 허가한 판결이 내려지자, 예장 고신⦁합신⦁대신 3개교단동성애대책협의회(대표 이일호 목사)가 15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동성애 반대 기도회 및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규탄하는 성명서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금 가장 정직하고 공정해야 할 법원의 어처구니없는 판결과 방침에 극심한 분노와 실망감에 흥분하고 있다. 법원은 이념과 권력의 눈치를 보고 있고, 이 칼끝은 힘없고 선량한 국민들을 향해 휘두르고 있는 것 처럼 비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성전환수술을 하지 않은 사람의 성별정정 허용은 고스란히 선량하고 연약한 여성들의 피해로 주어질 것”이라며 “법원이 정말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존경받기 바란다면, 권력과 이념을 떠나 법 앞에서 사심 없는 태도를 보여주어야 한다. 그 길은 잘못된 방침을 즉시 철회하고 공정과 법 앞에서의 평등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 광야의 소리
    2024-05-17
  • 부산교계의 새 목회자 지형이 변화되고 있다
    “한 세대가 가고 한 세대가 오되 땅은 영원하도다”(전도서 1:4) 11절에도 “이전 세대들이 기억됨이 없으니 장래 세대들도 그 후 세대들과 함께 기억 됨이 없으리라”고 전도서 기자는 세월의 허무함을 기록하고 있다. 예장통합 부산노회(노회장 조현성 목사)가 지난 4월 18일 구덕교회당에서 제198회 부산노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내년이면 200회 정기노회를 맞이하는 셈이 된다. 1970년 10월 13일 (소정교회당) 열린 제91회기(노회장 고 김두봉 목사) 경남노회에서 부산노회로 변경하여 부산, 부산동, 울산노회로 분리하였다. 1980년 10월 15일 부산진교회당에서 3노회 첫 분리 예배를 드려서 거의 45년이란 세월이 지나 내년 4월은 제200회 정기노회를 맞이하게 된다. 이미 경남노회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107년이 되고 부산노회는 제91회기부터 출발했으니 내년 2025년 4월이면 제 200회가 개최된다. 금년 2024년 10월, 제199회 가을 노회는 4년 마다 한번씩 선출하는 장로 노회장이 규칙에 따라 선출되어 당선되는 장로 노회장은 기념비적인 가문의 영광이요 부산노회 장로교 연혁에 경의로운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다. 그래서인지 벌써부터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져 2파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강용 장로(은성교회)가 먼저 장로 부노회장을 역임하여 직전 부노회장이 되고, 부산노회장로회 회장까지 역임한 경력이 단단하여 노회 안에 인지도가 잘 알려져 있다. 반면에 김덕성 장로(산성교회)는 현 부산노회 장로 부노회장 직에서 헌신하고 있는 여러 노회원들 사이에 덕망과 신뢰를 두텁게 쌓고 있다. 진주노회 산하 사천 서포교회 김상섭 원로장로(총회 재판국장, 진주노회장 역임)의 아들이다. 이들 둘 사이는 막상 막하로 예측하기 어렵다고 전망하고 있다. 부산노회 역대 노회장 가운데 91회부터 53년 제133회기 김기동 목사 노회장까지 변태호 목사, 정연승 목사, 황병보 목사, 문종영 목사 외 다른 분들은 대체로 하늘 나라로 이사를 갔으며 그 이후부터 장로노회장 역시 고 안인호 장로, 고 배준기 장로 외 (정대성, 양한석, 이성만, 진장명, 김수찬 장로)는 현재 열심히 헌신하고 있다. 마침 부산노회 4개 시찰(서부, 중부, 동부, 북부) 가운데 북부시찰 경내 역사가 100년이 넘은 김해교회(103년)는 조의환 목사가 2024년 4월초 정년 2년을 남겨 둔 채 조기은퇴를 하였고 그 후임에 정의수 목사(43세), 안양제일교회 부목으로 있었던 정의수 목사가 부임하였다. 그리고 대지교회도 100년이 넘는 역사로 최무열 목사가 은퇴를 하고 그 후임에 신창대 원로장로 아들 신정일 목사가 부임하였고 위임을 받았다. 대지교회는 강서구 엘코델타 지대 넓은 대지 1004평을 종교부지로 불하 받아 교회 이전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민교회 신광열 목사도 조기 사임으로 김준태 목사를 청빙 받아 시무허락을 이번 노회로부터 받았다. 새날교회 역시 새 담임목사로 김창식 목사(54세) 경주중앙교회 담임을 전격적으로 청빙하여 오는 가을 노회에 정식 허락을 앞두고 있다. 북부시찰은 몇 년 전부터 김해쪽으로 노회 분리를 위한 분리위원회가 연구 검토하고 있다. 교회 숫자는 56개이나 미자립교회가 많아 아직 19개 당회만 구성되어 자립 독립노회까지 20당회만 되면 분리에 착수 할 수 있기에 다음 노회도 가능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북부시찰은 넓은 구역을 이루고 있는 광야와 같은 대지를 확보하고 있어 독립 노회 분리는 시간 문제이다. 현재까지 북부시찰이 부산노회 산하 4개 시찰 중에 상회비 부담이 제일 많으며 동부시찰 경내의 산성교회(노회 부담금 약 2억원)보다 북부시찰 장유대성교회가 여전히 노회 부담금(약 3억원)을 내고 있어 부산노회에서 1위 자리를 확보하고 있다. 북부시찰 특히 북부전신은 희망과 전망이 밝아 “북부 전선 이상 없다”는 평가를 노회원들로부터 받고 있다. 최근 이웃 노회인 부산 동노회 산하 백양로교회는 김태영 목사 은퇴 이후 캐나다에서 목회하던 정학재 목사를 청빙하여 조용히 목회에만 전념하고 있다. 이웃 동래중앙교회도 정성훈 목사 정년이 다가와 청빙을 준비 중에 있어 이미 대부분 중견 교회들은 목회자 세대 교체가 이루어지는 형편이라 새 목회 지형이 변화를 맞고 있는 실정이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 역사현장
    2024-05-17
  • 김 목사가 총대에 떨어졌다고...?
    예장고신 봄 정기노회가 지난 15-16일 이틀 동안 진행됐다. 금번 정기노회에서는 총회 총대선출이 가장 관심을 끌었는데, 특히 부산서부노회에 이목이 집중됐다. 금년 9월 74차 정기총회에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이 두 명(김경헌 목사, 정은석 목사)이나 있었기 때문이다. 같은 노회이기 때문에 부산서부노회 내에서도 후보자 추천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명을 배제하고, 특정인을 추천하는 문제도 그렇고, 둘 다 모두 부총회장에 추천할 경우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점에서 노회의 고민이 클 수 밖에 없는 상황.(총회선거관리위원회는 한 노회에서 같은 직에 두 명까지 추천을 할 수 있다고 유권해석을 한 바 있다) 그래서 금번 총대 선거가 후보자 추천에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었기 때문에 교단내에서 관심이 컸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이변이 발생했다. 최근 3년 동안 총대 4위권 밖으로 벗어나지 않았던 김 목사가 15번으로 탈락했기 때문. 부산서부노회는 목사, 장로 각각 14명씩 총대를 파송하는데, 김 목사는 91표를 얻어 15번째 자리를 차지했다. 투표에 직접 참여한 노회원들도 놀랐고, 당사자도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교단내에서도 이 소식이 발 빠르게 이슈가 됐다. 모 목회자는 본보에 전화를 걸어와 “김 목사가 총대에 떨어진 것이 사실이냐?”고 확인할 정도. 그만큼 교단 내에서는 큰 이변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김 목사는 총대로 참석할 수 있다. 총대선출 발표 잠시 뒤 총대로 당선된 모 목회자가 총대 사퇴를 하면서 후보 1번인 김 목사가 총대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 광야의 소리
    2024-04-19
  • 자유통일당 원내진출 무산
    자유통일당(고문 전광훈 목사, 대표 장경동 목사)이 22대 총선에서도 원내 진출에 실패했다. 자유통일당은 비례대표 1석 최소 요건인 3%에 못 미치는 2.26%를 얻으며 당선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이로서 자유통일당은 2016년부터 3회 연속 국회 입성에 실패했다. 기독자유당으로 도전했던 20대 총선에서는 2.63%, 기독자유통일당으로 도전했던 21대 총선은 1.8%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금년에는 지역구에도 10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10명 중 가장 득표율이 높았던 곳이 대구동구 군위을의 정은실 후보였는데, 4.39%로 4천 785표를 얻어 꼴찌(3위)를 기록했다. 전광훈 목사는 11일 사후 행사에서 자유통일당이 원내에 진출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우파 간 싸움’ 때문이라고 말했다. 전 목사는 "우리 당원 350만 명이 우파끼리 싸우다가 국민의힘 망한다니까 거기 찍어서 우리 정당이 망한 것”이라고 총선실패 이유를 밝혔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 광야의 소리
    2024-04-19
  • JMS 2인자 정조은, 항소심도 징역 7년형
    JMS 2인자로 알려진 정조은(본명 김지선)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12일 대전고법 제1형사부는 준유사강간 등의 혐으로 기소된 정조은과 JMS 민원국장 A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7년과 3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정조은씨가 피해자를 관리해 오며 반항이 곤란한 상태임을 알고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봄이 타당하고, 행위에 동조한 점을 보면 정명석씨와 공동 범행 의사가 있었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판결했다. 하지만 정명석의 범행을 방조한 혐의로 1심에서 각각 1년 6개월과 2년 6개월의 실형을 받았던 수행비서 2명에 대해선 혐의가 충분히 입증 되지 않았다며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판결했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 광야의 소리
    2024-04-19
  • 두 섬 사람이 기획한 ‘한반도 세계 평화의 날’ 제정 추진 운동
    인류역사의 평화와 전쟁은 평화의 낙원 에덴에서 가인의 동생 아벨을 죽이는 형제전쟁에서 시작되었다. 그 이후로 인류는 마치 평화와 전쟁의 연속과 공존의 소용돌이로 이어오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남 통영 한산도 섬과 욕지도 섬에서 출생하고 자란 두 노인네가 1953년 7월 27일 한반도 판문점에서 6.25 동족 전쟁 3년 1개월을 종식한 휴전협정일로 제정하고 다시는 한국과 UN이 세계 3차 전쟁 같은 한국 전쟁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판문점 휴전협정의 그날(7월 27일)을 한반도 세계 평화의 날로 세계 속에 공포하는 추진 운동 본부를 두고 전개하는 노인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분은 욕지 섬 노대 출신으로 고신 교단 역대 총회장을 역임한 조긍천 목사(92세)요, 다른 한 분은 한산도 섬 출신 KPWP(공익 사단법인 문화제단) 이사장 김형대 목사(88세)가 화제의 중심 인물이다. 조긍천 목사는 고신 총회 산하 법통 헌법과 법률에 능통한 학자 출신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공익 법인 JRP문화재단 대표 고문이다. 김형대 목사는 법인 이사장으로서 한반도 세계평화의 날(1953년 7월 27일 한국전쟁 휴전협정일)로 여러 세계 나라에 공포하고 보은문화 및 평화문화 창달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 오전 11시 영도에 소재한 금성교회당에서 6.25 제74주년 국군 참전 국가 유공자회 부산시 지부, 영도구, 중구, 동구, 서구 지회 국가 유공자들 35여명을 초청하여 위로 문화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6.25 메시지를 김병호 금성교회 담임목사가 전하고 영도구 김기재 구청장과 양준모 부산시의회 의원이 와서 축사를 했다. 또한 참전 국가 유공자들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금성교회에서 마련한 오찬으로 대접했다. 김형대 이사장은 1차대전, 2차대전을 통한 인류의 처참한 죽음과 참상의 역사를 보면서 전쟁방지와 평화 수호를 위하여 창립된 UN연합국이 한국 전쟁 휴전 협정의 그날 7월 27일을 세계 평화의 날로 공포하고 다양한 보은 문화 행사와 사명을 다하고자 거의 90세 가까운 나이에도 국가와 세계 평화를 위해 온 몸을 받쳐 뛰고 있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김 목사를 칭하여 부산교계 인사들은 “이 분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행사를 펼치는 데는 그 어느 누구도 감당 못하는 교계의 1인자”라고 칭송하고 있다. 작사 김형대 “평화 통일 아리랑” 작사에 민요 아리랑에 곡을 붙여 부르기도 하는 팔방 인사로 유명하다. 아마도 국가에서 김 목사를 국가 문화 훈장 하나는 주고도 남음이 충분하다는 한국 교계 여론이다. 이렇게 섬 출신 인물이었던 김영삼 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인사들이 한국 역사를 움직였던 과거사가 증명하고 있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 역사현장
    2024-04-19
  • 43회 동기회 내에서 무슨일...?
    고신총회는 최근 몇 년간 신대원 기수별로 부총회장을 당선시켜 왔다. 전임 총회장 권오헌 목사가 40회, 총회장 김홍석 목사가 41회, 부총회장 정태진 목사가 42회 출신이기 때문이다. 교단 안에서도 신대원 기수별로 부총회장을 맡자는 정서가 강하게 흐르고 있고, 대부분 동기회 안에서 출마에 관심이 있는 인사들에 대해 교통정리 등을 통해 후보를 추천하고 있다. 그런데 금년 차례라고 할 수 있는 43회가 최근 ‘후보를 추천하지 않기로 했다’는 대외적 선언을 했다. 모 언론사 두 곳에 ‘43회 동기회는 금년 부총회장 후보를 추천하지 않기로 했다’와 ‘그러나 개인이 출마하는 것은 막을 수 없다’는 광고를 게재했다. 지금까지 동기회가 동기 중에서 특정인을 추천하거나, 지지하는 모습 등은 비춰왔지만 ‘추천하지 않기로 했다’고 대외적으로 선언(광고)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는 평가다. 문제는 이 내용이 동기회 결의없이 진행되었다는 것. 43회 A 목사는 “이 내용은 동기회 결의없이, 회장이 독단적으로 광고를 한 내용이다. 동기들이 문제제기를 했지만, 아직 아무런 해명이나 사과가 없다.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B 목사도 “(43회)임원회 자체적인 결의가 있었는지 몰라도, 이런 사안은 전체 동기회의 결의가 필요하다. 분명한 것은 그런 결의가 없었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또한 동기회 회장의 선언과 달리 43회 동기회는 2년 전 ‘차기 부총회장 후보로 43기를 대표하여 정00 목사를 추대한다’는 결의를 한 바 있다. A 목사는 “2년 전 정00 목사를 우리 동기를 대표해서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한다는 결의를 한 바 있다. 그런데 지금와서 회장의 독단적인 선언(광고)은 동기회를 무시하는 처사이고, 모종의 정치적 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43회 동기회는 동기 48인의 이름으로 ‘임시총회 소집 요청’을 한 바 있다. 안건으로는 ‘기존의 임원 해임의 건’과 ‘차기 부총회장 후보로 43기를 대표하여 기존 결의대로 정00 목사를 추대하는데 대한 재확인 건’이다. 만약 현 임원회가 임시총회 소집을 불응할 경우, 비상총회를 열어 새로운 동기회 임원을 구성하겠다는 의지도 비추고 있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 광야의 소리
    2024-03-25
  • 신천지 이만희 건강 이상설 확산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건강이상설이 붉어지고 있다. 지난 3월 9일 열린 전국 신천지 담임강사 대상 교육에서 인지능력이 현저히 떨어진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당시 이만희는 연설 도중 “그런데......”라고 말을 한 뒤 약 20초 정도 말을 잇지 못하거나, “누가복음 32장을 봐 줘야 돼”라고 말하자, 누군가가 속삭이는 말투로 “누가복음은 32장이 없습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또 자신이 쓴 글을 읽다가 “내가 쓴 게 아닌 것 같은데....”라며 자신이 쓰고 읽은 글을 잊어버리는 모습을 비추기도 했고, 천지창조를 설명하던 중 느닷없이 천지일보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이날 교주의 돌발 행동에 신천지 지파장들과 강사들이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비춰지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급기야 신천지 측은 이만희 교주의 실언이 계속 이어지자 온라인 실시간 방송을 중단시키기도 했다. 이단전문가들은 “고령으로 인한 인지능력이 현저히 떨어진 장면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며 “최근 신천지 내부에서 이만희 사후를 대비하는 모습들이 포착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 광야의 소리
    2024-03-2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