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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회원도 모르는 200억 보상금은 어디로...?
    6.25사변으로 남하한 한경직 목사와 서울영락교회 성도들이 세운 부산영락교회(윤성진 목사, 예장백석총회 소속)가 또다시 내분에 휩싸였다. 부산영락교회는 과거 1987년 고현봉 목사 시절 1차 내분으로 지금의 부민동측(백석총회)과 하단측(통합총회)으로 교회가 분리된 바 있다. 그리고 지난 2021년 2차 내분으로 장로 9명과 성도 200여명이 소명교회라는 이름으로 분리 개척해 나갔다. 소명교회는 작년 통합측 영주교회와 합병해 현재는 영주교회라는 이름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런데 최근 부산영락교회가 ‘담임목사 은퇴 및 대우 문제’와 ‘재정문제’가 다시 불거졌다. 5년 전과 유사한 사건 부산영락교회는 지난 2021년 ‘담임목사 정년 연장 문제’와 ‘재정의혹사건’으로 내분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담임목사 반대측은 “2017년경에 윤성진 목사가 70세가 되면 사임할 것을 장로들에게 약속했고, 그 내용을 공증까지 받았다. 하지만 2019년 백석 42회 총회에서 목사 정년을 70세에서 75세로 연장하자, 진행중이던 후임목사 청빙을 방해하고 자신의 담임목사 임기를 연장하기 위한 공동의회를 개최했고, 교회정관을 70세에서 75세로 통과시켰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 “50주년 기념사업으로 경남 양산지역에 복지형 교회를 건립하는 과정에서 총 19차례, 약 177억 규모의 대출이 이뤄졌는데 이중 2건을 제외하고 당회 및 제직회, 공동의회의 승인을 받지 않았다”며 윤성진 목사를 업무상 횡령, 배임행위, 업무방해 등으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당시 담임목사측은 “총회가 결의해서 총회헌법이 변경됐고, 이에 맞게 담임목사 임기와 교회정관을 변경했을 뿐이다. 또 경찰 고발건 모두 문제없음이 드러났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실제 경찰 수사결과 통지서는 혐의없음(증거불충분)으로 종결된 바 있다. 그런데 최근 부산영락교회가 또다시 내부 문제로 시끄럽다. 급기야 지난 26일 오후 부산영락교회 정상화를 요구하는 성도들(이하 정상화를 요구하는 성도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교회 정상화와 투명한 책임 규명을 위한 긴급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교회재정 문제’와 ‘윤성진 목사의 처우 문제’, ‘불법적인 재신임 문제’들을 거론하고 나섰다. 담임목사직 연장...? 작년 9월 예장백석 48회 총회는 ‘목회자 정년을 사실상 폐지하는 교단 헌법 개정안’이 통과된 바 있다. ‘교회가 적법한 절차에 의해 요청할 때 담임목사의 정년 제한을 받지 아니한다’는 단서조항을 헌법에 추가한 결정인데, 이 안건의 본래 취지는 담임목사 청빙이 어려운 농어촌, 오지교회를 돕자는 취지였다. 하지만 ‘미자립 교회 등’이라는 문구가 확대 해석될 경우 일반교회에서도 정년 연장에 악용될 수 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결국 2주 뒤 열린 총회 실행위원회에서 ‘목회자 정년 연장에 관한 헌법개정안’이 무효가 됐다. 실행위원회는 (총회가)안건처리과정에서 ‘절차적 하자’와 ‘정족수(2/3)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문제를 지적하면서 원인무효를 결정했다. 부산영락교회 정상화를 요구하는 성도들은 “총회 혼선과정에서 교회도 혼란을 겪었다. 윤성진 목사가 은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총회결정(목회자 정년 폐지)에 생각을 달리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후임목사 청빙이 부결되었고, 비정상적인 움직임들이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이들이 말하는 비정상적인 움직임이란 “청빙위원회가 추천한 3명의 후보들이 교회설교를 거쳐 지난 10월 12일 최종후보자 1명을 선출(찬성 45%)했다. 그리고 2주 뒤(10월 26일) 최종후보자를 놓고 찬반 공동의회가 열렸는데, 최종후보자 선출보다 낮은 43% 찬성에 그쳤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당회에서 의논 안 된 상황에서 노회장이 참석하여 불법 사회를 보았고, 은퇴 목사에게 과도한 권한(1. 원로목사 2. 동사목사 3. 청빙에 관한 모든 권한 위임 4.청빙때까지 담임목사와 동동한 권한)이 부여됐다”며 “노회도 임시노회(제89-1차)를 통해 윤성진 목사를 대리당회장으로 선임했다”고 설명하면서 사실상 담임목사 시절보다 더 막강한 권력을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또 후임목사 청빙권한을 가진 윤 목사가 마음만 먹으면 수 년 동안 담임목사직을 수행할 수 있고, 현재 외국에서 유학중인 윤 목사의 아들에게 교회를 세습시키려는 합리적인 의심까지 돌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장로 재신임으로 반대쪽 몰아냈다” 정상화를 요구하는 성도들은 “작년 12월 21일 교단 헌법에도 없는 ‘장로 재신임’이라는 불법적인 절차가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부산영락교회 장로 8명 중 4명의 장로가 불신임을 받아 현재 교회주보와 홈페이지상에서 사라졌다. 불신임을 받은 4명의 장로들은 그동안 윤성진 목사에게 정상적인 은퇴와 50주년 기념사업관련 투명한 재정공개 및 특별감사를 요청해 왔던 인물들. 그런데 작년말부터 이들 4명에 대한 악의적인 소문들이 교회에 돌기 시작했고, 검증되지 않은 영상까지 공개되면서 사실상 심각한 명예훼손을 당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4명의 장로들은 “당사자에게 확인 및 소명의 기회도 없이 명예훼손을 당해왔다. 우리들을 몰아내기 위해 의도적인 계획을 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 이들은 “우리들(4명의 불신임 장로) 모르게 담임목사측 4명의 장로들은 사표까지 썼고, 윤 목사는 공개적으로 교인들에게 ‘재신임을 8명에게 물을까요? 사표안낸 4명에게만 물을까요?’하면서 재신임 절차를 진행했고, 결국 사표안낸 4명의 장로에게만 재신임 여부를 물어 불신임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과거 5년 전 사건 때 교회를 떠난 A 장로는 “우리는(9명 장로)는 공동의회에서 제명을 당했다. 사실상 교회에서 쫒겨났다”며 “반대 목소리를 내면 거기에 있기 힘들다”고 말했다. 200억은 어디로..? 부산영락교회는 1991년 교회설립 ‘50주년 위원회’를 조직하면서 2000년도에 경남 양산시 내 약 33,600평 정도의 부지를 매입했다. 이 땅은 교회가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복지형 교회를 건축하기 위해 매입했고, 이 과정에서 성도들에게 약 23억 원의 헌금을 거두었으며, 나머지 부분은 교회본당을 담보로 대출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이 땅은 그린벨트 지역이었기 때문에 종교시설을 건축할 수 있는 상황이 못 되었고, 대출로 인한 과도한 이자만 지출하게 됐다. 그러던 중 경상남도(경남개발공사)가 이곳에 공단을 조성하면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순차적으로 보상금을 받게 됐다. 정상화를 요구하는 성도들은 “약 200억 원이라는 보상금을 받게 됐다. 하지만 이 돈이 어디에 쓰였는지 알 수 없고, 현재 43억 원의 부채로 인해 매년 1억 7천만 원에 이르는 이자를 교인들의 헌금으로 충당하고 있다”며 누적이자로만 총 140억 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윤성진 목사가 5년 전 공동의회에서 3년 안에 책자로 전 교인들에게 회계보고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5년이 지난 지금까지 공식적인 보고가 단 한 차례도 없었다”고 전했다. ‘당회원은 알 수 있는 사안이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50주년 기념사업은 특별회계로 속해 당회원도 알 수 없다. 오직 당회장과 당회서기만 그 내용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또 ‘5년 전 반대쪽이 경찰고발을 했지만, 혐의없음(증거불충분)이 나오지 않았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 당시에는 보상을 받고 있는 시기였고, 진행중인 상황이었기 때문에 증거가 불충분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또 다른 사건도 연루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사건이란 보상금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지난 2024년 양산 호포 택지 5필지(1059.4평, 52억 6천만원)를 당회 승인 없이 불법적으로 계약했고, 이후 중도금 미납으로 2필지가 해약되어 2억여 원 이상의 교인 재산 손실이 발생했다는 것. 이 내용도 당회장과 당회서기 두 사람이 추진한 일이며, 심각한 재산 손실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떠나지 않고 싸울 것” 정상화를 요구하는 성도들은 “(출석성도가)5년 전 분규 당시 약 2,300여명이었지만, 지금은 1,100명 수준이다. 물론 코로나 영향력이 컸지만, 회복하는 주변교회들과 달리 우리는 계속 떨어지고 있다”면서 “교회가 많이 노령화됐다. 지금 리더쉽 변화를 주지 않는다면 부산영락교회의 미래는 암울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지난날 두 차례 교회가 분리된 것을 언급하면서 “우리는 떠나지 않고, 남아서 싸울 생각이다. 더 이상 교회가 사유화되는 모습을 두고 볼 수 없다. 뜻이 맞는 성도들과 연대하여 강력히 맞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상화를 요구하는 성도들의 주장에 대한 윤성진 목사의 입장을 듣기위해 수차례 전화를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못했다. 본보는 부산영락교회 윤성진 목사가 반론을 요청해 올 경우 반론보도를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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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 고신대복음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확장 개소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은 28일 오전, 5동 1층 로비에서 호흡기내과 및 알레르기내과의 확장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확장 개소는 급증하는 호흡기·알레르기 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쾌적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병원 측은 기존 진료 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환자의 이동 동선을 고려한 공간 재배치를 통해 진료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였다.특히 호흡기 환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외래 진료실 전 구역에 첨단 공기청정 및 음압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눈에 띈다. 이를 통해 병원 내 감염 전파 위험을 차단하고, 면역력이 약한 중증 환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이번 확장을 통해서‘중환자 특화 호흡재활치료’시스템 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나 중증 천식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전문적인 호흡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별 맞춤형 케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종순 병원장을 비롯하여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호흡기내과 옥철호 교수(연구부원장)는 “중증 호흡기 환자들에게 재활은 단순한 치료를 넘어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이번 확장을 계기로 중환자 특화 호흡재활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하여 환자들이 다시금 건강한 숨을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알레르기내과 최길순 주임교수는 “알레르기 질환은 지속적인 관리와 면역치료가 핵심인 만큼, 환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간을 세심하게 구성했다”며 “지역사회 알레르기 질환 관리의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최종순 병원장은 “고신대복음병원은 설립 이래 ‘사랑과 섬김’의 정신으로 지역사회 보건 향상에 헌신해 왔다”며, “이번 호흡기·알레르기내과의 확장이 지역민들에게 더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눔과 기여라는 병원의 사명을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신대복음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호흡기 질환 관련 적정성 평가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이번 시설 확충을 통해 부·울·경 지역을 대표하는 호흡기 진료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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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 한국교회, 헌금이 줄고 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가 ‘한국교회 헌금 실태 조사’를 실시해 전체적인 헌금 수준이 줄어들고 있으며 교회 규모에 따라 양극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목회자와 성도 모두 한국교회의 전체적인 헌금 수준이 ‘줄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우려되는 점은 교회 규모에 따른 ‘재정 양극화’이다. 500명 이상 중대형교회는 헌금이 증가했다는 응답이 절반(48%)에 달한 반면, 29명 이하 소형교회는 감소했다는 응답(44%)이 훨씬 높아 교계 내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교회, 헌금이 줄고 있다 한국교회 구성원(목회자, 성도)이 체감하는 헌금 수준은 증가보다는 감소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자 대상으로 코로나 이전과 비교한 현재 헌금 수준을 물은 결과, ‘줄었다’는 응답이 34%로 ‘늘었다’는 응답(23%)보다 11%p 높게 나타났다. 성도들의 경우도 비슷했다. 최근 3년간 헌금 수준 변화에 대해 비슷하다는 응답을 제외한 증감 비율만을 살펴보면, ‘줄었다’ 24%, ‘늘었다’ 19%로, 목회자와 마찬가지로 ‘줄었다’는 비율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교회 규모에 따라 양극화 한국교회의 헌금 변화가 교회 규모와 지역, 성도의 소그룹 활동 수준 등에 따라 뚜렷한 양극화를 보이고 있다. 목회자 조사 결과, 500명 이상인 중대형교회은 ‘늘었다’는 응답이 48%에 달했으나, 29명 이하 소형교회는 ‘줄었다’는 응답이 44%로 나타나 큰 대조를 이뤘다. 성도의 경우 20대(25%), 50대(24%)와 소그룹 참여도가 높을수록(25%), 교회 만족도가 높을수록 ‘헌금 증가’ 응답 비율이 높았다. 반대로 헌금이 ‘줄었다’ 응답은 60대(32%), 소그룹 미참여자(28%)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헌금 감소 이유, 구조적 요인 때문 헌금 감소 이유로 목회자들은 ‘교인 수 감소’(41%)를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 ‘교인들의 소득 감소’(33%), ‘교인들의 교회 출석 빈도 감소’(20%)가 뒤를 이었다. 반면, ‘헌금 사용의 불투명성’(0%), ‘교회 목회자에 대한 실망’(2%) 등 제도∙신뢰적 요인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성도 월 평균 헌금 24만 원...50대가 가장 많이 낸다 성도가 드리는 월 평균 헌금액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월 평균 헌금액은 24만 원이었다. 50대가 30만 원, 60대가 28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19~29세의 평균 헌금액이 11만 원으로 가장 저조했다. 50~60대가 교회 재정의 실질적인 허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셈이다. 70대의 경우, 개인사업자를 제외하고 연금으로 생활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일텐데, 이들 그룹이 내는 헌금(24만 원)과 40대 헌금(24만 원)이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만큼 40대 이하층이 헌금을 상대적으로 하지 않고 있음을 방증한다. 한편, 십일조를 정기적으로 드리는 성도의 비율은 50%로 성도 2명 중 1명꼴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 조사 결과(61%)와 비교해 불과 2년 사이 11%p나 하락한 수치다. 이번 조사는 19세 이상 개신교인 1천명과 담임목사 50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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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 고신대학교,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 최고등급 '우수' 선정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는 ▲체계적 진로·취업 상담서비스 제공 ▲취업지원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청년 취업프로그램 및 고용서비스 연계 ▲졸업생 및 지역청년 대상 협업·취업지원 노력 등 총 6개 영역을 중심으로 실시되었으며,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우수', '보통', '미흡'의 3단계 평가결과 중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특히 고신대는 5년간의 사업기간(2022~2026년) 중 총 3회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인센티브로 사업기간 1년 연장을 승인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성과는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최은아)가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온 결과로, 원도심 지역(영도구·중구·서구) 거점 일자리 플랫폼으로서의 중요성과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경력개발 및 취업지원 통합 로드맵을 기반으로, C.A.R.E. 단계에 따라 재학생·졸업생·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인별 진로 설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남금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부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청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진로·취업 서비스를 꾸준히 고도화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 재학생과 졸업생을 넘어 지역청년,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진로·취업 통합상담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연장된 사업기간 동안 지역 청년 고용서비스의 허브로서 기능을 더욱 확대하고, 부산 지역 청년 고용률 제고와 지속 가능한 지역 인재 정주 기반 마련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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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동서대 RISE 사업단 – 사단법인 부산벤처기업협회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와 (사)부산벤처기업협회(수석부회장 곽영호)는 최근 뉴밀레니엄관 11층 글로벌룸에서 부산 지역 전략산업 발전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서대 RISE 사업단 황기현 단장, 김정숙 부단장, 박영준 산학협력부장, 윤명수 실장, 진형우 교수가 참석했으며, (사)부산벤처기업협회에서는 곽영호 수석부회장((주)아이티윈 대표), 최재영((주)빛가람시스템 대표), 이정우((주)업루트 대표), 박태옥 사무국장, 박현수 교육지원센터장, 김해환 과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각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산업체 수요 맞춤형 재직자 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 ▲상호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사업 추진 ▲지산학 거버넌스 구축 및 산학 연구개발(R&D) 공동 수행 등을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지역 벤처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대학이 길러내고,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여 사업화하는 ‘선순환 지산학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곽영호 (사)부산벤처기업협회 수석부회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우수 인재 확보와 기술 혁신에 달려 있다”며, “동서대의 우수한 인프라와 RISE 사업의 비전이 기업들의 혁신 수요와 결합하여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기현 동서대 RISE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대학과 협회가 원팀(One-Team)이 되어 지역 벤처 기업의 체질을 개선하는 출발점”이라며, “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R&BD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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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제일영도교회, 1인 가구 안부 확인 사업 사업비 기탁
    예장고신 제일영도교회(강화구 목사)는 지난 1월 23일 관내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안부 확인 사업 추진을 위해 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기재)에 사업비 800만 원을 기탁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1인 가구 안부 확인 사업’은 영도구와 제일영도교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복지 모델이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중장년 및 어르신 85세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건강음료를 지원하며 안부를 살피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은 배달원이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이웃의 안전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위기 징후가 포착되면 구청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즉시 연계하는 등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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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한교연, 제주에서 2박3일간 임역원 워크숍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이 지난 19~21일 제주도 애월읍 마이테르호텔에서 회원교단(단체) 총회장과 총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역원 워크숍을 갖고 복음 안에서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출발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위크숍은 신임 대표회장 천환 목사를 중심으로 상임회장 김바울 목사, 장시환 목사, 이영한 장로 및 제15회기 임원 및 상임·특별위원장에 임명된 이들과의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으며, 각 부문별 토의와 발표를 통해 한 회기동안의 한교연의 정책과 사업 방향을 점검했다. 첫날 오후 늦게 제주 애월읍 소재 마이테르 호텔에 도착한 한교연 임역원들은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의 워크숍 일정 안내에 따라 방 배정을 받고 취침했다. 둘째 날은 조식 후 호텔 내 아가페홀에서 8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개회예배와 분과별 모임, 그룹토의가 진행됐다. 상임회장 장시환 목사의 사회로 열린 개회예배는 서영조 목사(총무협 회장)가 기도하고 상임회장 이영한 장로가 특송한 후 대표회장 천 환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천 대표회장은 ‘뼈대있는 신앙계승’ 제목의 설교에서 “우리 신앙의 골격은 하나님이다. 뼈있는 신앙의 계승은 바로 하나님의 언약의 신앙”이라고 강조한 후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언약의 주체는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지만 한국교회는 경건의 모양만 있고 세속에 물들어 기본 골격이 무너지고 있다. 이 세상에 나를 남기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만 남기는 하나님의 주권신앙을 회복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가 2부 워크숍 및 토의를 진행했다. 대표회장 천 환 목사의 인사에 이어 최귀수 목사가 새로 임명된 임원과 상임특별의원장을 소개하고 제15회기 사업의 추진 방향과 구체적인 실천 사항을 전달하는 등 협력을 당부했다. 3시간 가령 이어진 워크숍 시간에서는 △한교연 아카데미 설치 △실업인회 조직 문제가 심도있게 논의되었다. 그 외에도 △사회봉사 △예배 및 특별모임 △스포츠 행사 등으로 분과를 나눠 조직과 사업 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모슬포로 이동해 이기풍 선교사가 개척한 모슬포장로교회 내 이기풍 선교사 자료실과 제주도 최초의 순교자인 이도종 목사가 시무한 대정교회를 방문하는 등 제주도내 신앙의 유적지를 순례하는 시간으로 할애했다. 셋째 날은 이기풍 선교기념관을 둘러본 후 섭지코지를 거쳐 성산일출봉과 함덕해수욕장, 다시 제주시로 돌아오는 코스로 제주일주여행을 가졌으며, 모든 일정을 마친 밤늦은 시간에 제주공항에서 김포공항에 무사히 도착, 해단식 후 귀가했다. 한교연은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임원회에 보고한 후 실행에 옮기기로 했으며, 한교연 아카데미 설치와 실업인회 조직 등 좀 더 깊은 논의와 준비가 필요한 부분은 TF를 구성해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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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피에스시상사, 고신대복음병원에 발전기금 5천만 원 쾌척
    부산을 대표하는 신발 소싱 전문기업 주식회사 피에스시상사(대표 오득선)가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에 병원 발전기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지난 1월21일 6동 7층 병원 회의실에서 오득선 대표와 최종순 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피에스시상사는 부산에 본사를 두고 중국 진강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24년 업력의 건실한 소싱 에이전트다. 세계적인 브랜드 '탐스(TOMS)'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11개의 해외 브랜드 및 3개의 국내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특히 개발(Develop) 단계부터 생산 관리, 출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독보적인 ‘원스톱(One-stop) 시스템’ 노하우를 보유, 부산 신발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대표적인 향토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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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동래중앙교회, 부산 동래구에 성금 1,350만 원 기탁
    예장통합 동래중앙교회(정대훈 목사)가 부산시 동래구에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1,350만 원을 지난 20일 전달했다. 동래중앙교회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꾸준히 이어져 온 기부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신뢰와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실천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대훈 담임목사는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은 늘 지역사회를 위한 기도의 실천이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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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울산교회, 이웃돕기 후원금 1000만원 기탁
    예장고신 울산교회(이호상 목사)는 20일 입당 및 설립 7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에 이웃돕기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중구는 기탁 단체의 뜻에 따라 2월 안으로 후원금을 지역 내 조손가정과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교회는 앞서 지난 2024년과 2025년, 중앙동·복산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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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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