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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교총, 울진 사랑의 집 짓기 신청한 52가구 전체 대상자로 선정 발표
    한국교회총연합 사랑의 집짓기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울진 사랑의 집 짓기 사업 대상가구로 모두 52가구를 선정 발표했다. 이에 앞서 추진위는 지난 5월 23일부터 울진신문 등을 통해 대상자 신청을 공고하고, 6월 8일부터는 견본주택 개관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했다. 당초 추진위는 1차분으로 35가구를 선정하고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산불피해 가구 중 자기 소유 지번 거주자와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장애인 가정 및 지역교회 목회자 추천 가구, 일반 가구 순으로 신청을 받아본 결과 모두 55가구가 기한내 접수하였고, 그 가운데 택지를 마련하지 못한 3가구를 제외한 52가구에 대하여 시공에 들어가기로 했다. 추진위는 신청공고에서 1차분 35가구를 선정하고, 추가로 선정이 필요한 경우 1차 신청자를 대상자로 선정할 수 있음을 명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는 “전체 신청자가 52가구이기 때문에 신청한 모든 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하여 공사를 진행할 것이며, 이에 따른 모금은 6월 말까지 완료하고, 공사 진척에 따라 8월부터는 입주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모금에 협조해준 기업과 교단과 교회에 감사를 드리며, 무엇보다 지역에서 대상자 선정을 위해 수고해준 울진기독교연합회와 울진 지역에서 생활하는 모든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며, 마을공동체 회복이라는 본래의 목표가 잘 이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교총과 이번 사업을 협력하고 있는 한국해비타트는 신청자 중에서 택지가 마련되지 않는 3가구를 포함해 추가신청을 받아 최소 10가구 정도는 추후 대상 가구로 지정하여 주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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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 고신대복음병원, 개원 71주년 기념식 개최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은 개원 71주년(개원기념일 1951년 6월 21일)을 맞아 16일(목) 오전 8시20분 병원 1동 3층 예배실에서 기념예배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고려학원 유연수, 신수복 이사, 고신대학교 이병수 총장, 오경승 병원장을 비롯해 병원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1부 기념예배에서 기도 순서를 맡은 학교법인 신수복 이사는 “교직원들이 지혜와 능력을 가지고 설립 가치대로 병원을 운영하고 경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를 맡은 학교법인 고려학원 유연수 이사는 “개원 71주년을 축하하며, 하나님이 세우시고 일하는 병원임을 구성원이 믿고, 위기를 극복해나가길 소망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오경승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갖는 71주년 대면 행사에 새로운 감회를 느끼며,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교직원들이 같이 기도하고, 해쳐나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고신대학교 이병수 총장은 “불가능해보이는 일도 함께할 때 가능할 것”이라며 “벽을 넘을 수 있는 무한한 자원과 힘이 복음병원에는 있음을 믿고, 끈질기게 이어나가 목표를 이루는 복음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고신대복음병원은 이날 개원71주년을 맞아 오후4시 장기려기념암센터 대강당에서 장기이식센터·장기이식연구소 개소 2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항체에 의한 거부반응의 예방과 치료(가톨릭의대 신장내과·양철우 교수) ▲생체간이식에서의 기증자 안전(울산의대 간이식외과·정동환 교수) 초청강연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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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 부산복음화, 제59차 전도대회 및 구국기도회
    부산복음화운동본부(총본부장 윤종남 목사) 제59차 전도대회 및 구국기도회가 16일 오전 10:30분 감천선교교회(채광수 목사)에서 개최됐다. 1부 기도회에서는 이사 신정봉 목사의 사회로 문윤수 장로(이사)의 대표기도, 정영수 목사(이사)의 ‘주님 계신 곳에 있는 자’라는 말씀이 있어다. 정 목사는 “주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현장에 있어야 하고, 거기서 행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며 “사명감과 행복함으로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합심기도시간에는 ‘나라와 민족과 새 정부를 위해’(기도운동본부 총무 박경희 목사), ‘부산 교계 지도자들과 예배회복을 위해’(찬양단장 최정일 목사), ‘국가경제 및 서민경기의 회복을 위해’(이사회 서기 김종후 목사), ‘이 땅에 정의와 공정의 회복을 위해’(실행위원 최구영 목사)라는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2부 전도훈련시간에는 전도운동본부장 채광수 목사의 사회로 전도훈련(실행위원 공수임 목사)과 구호제창을 가졌다. 한편, 부산복음화운동본부는 오는 8월 15일(월) 순복음금정교회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모시고 ‘제77주년 8.15 광복절 기념 대성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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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 수영로교회, 집수리사업 ‘러브부산 위드하우스’ 실시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부산시 연제구 거제 3동에서 집수리 사업 ‘러브부산 위드하우스’를 실시했다. 이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수영로교회와 세정나눔재단ㆍ부산 CBS의 합동 후원을 통해 이루어지며, 사전 상담 및 자체 심의를 거쳐 최대 300만 원 상당의 집수리를 지원한다. 거제3동은 지어진 지 50년이 넘은 노후 다가구 주택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이 모 어르신을 추천하여 지원받게 되었으며, 대상 주택은 기와지붕 누수로 인한 부식ㆍ곰팡이 등의 문제를 비롯하여 누전까지 우려되는 상황으로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하여 집수리가 긴급히 필요했다. 이번 집수리를 통해 지붕에 연결되어 있던 오래된 플라스틱 패널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기와에는 누수 방지 페인트를 칠하여 물이 새는 원인을 차단하였으며, 위험에 노출되어 있던 전기차단장치를 교체하고 전기계량기 배전선을 수리하여 누전 문제도 해결했다. 이 모 어르신은 “비가 오면 현관에 물을 퍼내기 바쁘고 전기계량기에 물이 들어가지는 않을까 늘 걱정이 컸는데, 지붕을 튼튼하게 수리해주어 너무 감사하고 전기 배선도 손 봐줘서 두 배로 안심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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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신평로교회, 괴정2동 사랑의 도시락 전달
    예장합동 신평로 교회(박신철 목사)는 작년부터 진행해온 사랑의 도시락 대상지역을 신평1동, 괴정3동에 이어, 괴정2동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 3일 괴정2동 행정복지센터로 첫 도시락이 전달되었으며, 앞으로 매주 20개의 도시락을 정기 후원할 예정이다. 박신철 담임목사는 “지역의 어려운 분들께 하나라도 더 드리고 싶었는데, 괴정2동까지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을 계속 확대하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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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마을교회, 시원한 여름나기 이불 나눔
    마을교회(이종언 목사)는 2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여름이불 40채를 범천1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종언 목사는 “무더운 올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이불을 준비했다”며 “다가올 여름이 걱정되는 분들에게 시원한 바람 같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범천1동 찾아가는 복지팀은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대상 세대에 직접 기탁받은 이불을 전달하며 여름철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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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고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봉사활동 동아리 '파아란' 발대식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 사회복지학과(학과장 배은석) 학생들이 6월 2일(목) 학과 봉사 동아리 ‘파아란’ 발대식을 진행했다. 파아란은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푸르른 시기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아간다’라는 의미와 ‘사회에서 파란을 일으키길 소망하고 기대한다’라는 두 가지의 뜻을 가진 동아리이다. 앞으로 봉사 동아리 단원들은 영도구 내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하여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고, 만든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봉사활동과 예비 사회복지사의 현장을 미리 경험하게 된다. 배은석 학과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하여 고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경험하여 본인이 희망하는 진로를 찾아갈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발대식에는 격려와 자문을 위해 고신대학교 위탁기관인 영도구건강가정지원센터 박소영 부센터장, 영도구 자원봉사센터 송순호 사무국장, 영도구장애인복지관 박상수 사무국장,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옥현철 부장이 참석했다.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전국 최우수 대학으로 여러 차례 선정된 바 있으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모금전문’ 나눔봉사단으로 부산 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봉사단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신앙과 인성을 겸비한 전문 사회복지 인재를 양성하며, 전공과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으로 사회복지 실천 분야와 정책 분야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역량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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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복음병원 이환호 교수, ‘치매를 예방하는 건강한 걷기’ 건강강좌 개최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은 14일 오후3시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빌리지웰니스센터 입주민을 대상으로 ‘2022 스마트 건강교실’을 개최했다. 이비인후과 이환호 교수는 스마트한 건강생활을 위한 운동법으로 ‘걷기’를 소개하며, 건강한 걷기 운동을 통한 치매 예방효과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환호 교수는 “건강한 걷기 운동은 치매예방과 인지기능 개선에 가장 중요한 비약물적인 치료법”이라고 설명하며 “하루 1만보 이상 걷기는 만병통치약”이라고 걷기운동의 중요성을 입주민에게 설명했다. 걷기 운동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자세를 바로 하고 파워워킹을 해야 한다. 많은 걸음걸이(보행수)보다 보폭을 넓혀 빨리 걷어야 운동효과가 크다. 걸을 대는 먼 곳을 바라보듯이 고개를 곧게 세우고 걷는다. 보폭이 넓어지면 전신을 이동시키는 힘이 세져 운동량이 증가한다. 보폭을 넓히는 올바른 방법은 고간절을 중심으로 다리를 앞쪽으로 크게 움직이는 것이다. 건강강좌에 참가한 스마트빌리지 입주민들은 넓게 마련된 웰니스센터 내 실내공간을 이용해 올바른 자세로 걷기를 연습하고 운동효과를 체험했다. 이환호 교수는 고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UC샌디에이고 대학에서 어지럼증과 귀질환을 집중적으로 연구한 자타가 공인하는 귀 전문의사다. 또한 지난 몇 년간 보행인자를 기반으로 전정기능의 이상여부를 판별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분석해 노인 낙상 사고(노인 사망원인 국내2위)를 예방하는 인공지능 개발 사업에 힘쓰고 있다. 부산 EDC 웰니스 센터는 한국 수자원공사가 주관한 국내최초의 ‘스마트빌리지 민간기업 혁신기술’ 사업이며 스마트빌리지 내 보건의료를 담당하고 있는 웰니스센터는 스마트 빌리지 입주민들의 리빙랩 개념의 건강관리센터로 지난 2월 14일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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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동서대 장제국 총장 기말고사 학생들에게 점심 쏜다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학생식당을 이용하는 750여명의 학생들에게 기말고사 준비로 지친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총장이 쏜다“ 행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총장이 쏜다” 행사는 기말고사로 지친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장제국 총장이 전문 쉐프를 학교 식당에 초청하여 중식요리와 커피를 제공하고 학생들과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이다. 이연주(광고홍보학과 4년)씨는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시고, 맛있는 식사와 학교생활 중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신 총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제국 총장은 “이번 행사가 기말고사 준비로 지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며 좋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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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교인 500명 이상 대형교회 담임목사 2명 중 1명 ‘번아웃 상태’!
    ‘번아웃’이란 지나치게 일에 몰두한 나머지 극도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느끼며 무력해 지는 상태를 말하는데,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교인(장년) 500명 이상 대형교회 목회자(담임목사) 2명 중 1명이 현재 이런 ‘번아웃 상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는 게 주된 이유이다. 이 상황에서 ‘다음세대 교육’과 ‘전도’가 걱정이다. 이 두 가지 요소는 ‘목회자가 가장 많이 꼽은 현재 교회의 어려운 점’이다. 그 외에 ‘교인들의 주일성수 인식 약화’, ‘출석 교인 수 감 소’, ‘재정의 어려움’ 등도 차례로 응답되었는데, 문제들이 연결성을 갖고, 서로 간 파급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다만 긍정적인 것은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향후 출석 교인 수가 증가할 것 같다’고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는 목회자가 늘고 있다는 점이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목회자 대상 한국교회 코로나 추적조사 결과를 정리해 보았다. 본 보고 서를 통해 한국교회 목회 현장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봄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개교회의 목회 방향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거리두기 전면 해제 후 주일 현장 예배 참석률, 코로나 이전 대비 장년 73%, 교회학교 43%! ‣ 코로나19 이전(100% 기준) 대비 장년의 주일 현장 예배 참여 수준을 거리두기 해제 전후로 살펴본 결과, 해제 전 66%, 해제 후 73%로 조사됐다. 여기에 온라인 예배까지 포함 시킬 경우 코로나 이전의 80% 수준 이 주일 예배에 참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교회학교의 경우 거리두기 해제 전 현장 예배 참여 수준은 코로나 이전 대비 38%였는데 거리두기 해제 후 에도 43%로 절반이 채 되지 않았다. 이는 장년 현장 예배 참석률(73%)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어, 교회 학교 참석률을 높이기 위한 개교회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교회학교가 한국교회의 최대의 피해자인 것 같다. 교회의 중요 사역, 헌금(82%) 외에는 대부분 코로나 이전 대비 20~40%대 수준! ‣ 코로나 이전 사역 상태를 100으로 가정했을 때, 각 사역별 현재 상태를 살펴보았다. ‣ ‘헌금 수준’이 82%로 가장 높았고, ‘지역사회 구제/봉사 수준’ 44%, ‘전도/선교 수준’ 35%, ‘제자훈련, 성경공부 수준’ 30%, ‘소그룹 활동 수준’ 28%로 나타나 작년 6월 조사에 비해 상승하긴 했으나, 대부분 코로나 이전 대비 20~40% 수준에 머물렀다. ‣ 새신자 등록은 코로나 이전의 20%로, 코로나 이후 새신자 유입이 매우 저조함을 보여주고 있다. 교회의 주요 사역들, 대형 교회일수록 회복력 빨라! ‣ 코로나 이전 대비 각 사역별 현재 상태를 교회 규모별로도 비교해 보았다. ‣ 먼저 ‘헌금 수준’의 경우 ‘500명 이상의 교회’는 92%, ‘100~499명’ 86%, ‘30~99명’ 85%, ‘29명 이하’는 75%로 나타나 교회 규모가 클수록 헌금 수준 회복력이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 또한 ‘전도/선교 수준’, ‘새신자 등록 수준’ 등에서도 교회 규모가 클수록 코로나 이전 대비 회복율이 높음을 보여주고 있다. 향후 교회(목회) 중점 분야, 목회자/성도 모두 ‘주일 현장 예배’를 1위로 꼽아! 성도들은 지역사회 섬김과 온라인 강화 목소리가 목회자보다 훨씬 높음 ‣ 향후 교회(목회)의 중점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목회자와 성도 두 그룹 모두 ‘주일 현장 예배’를 가장 많이 꼽았다. ‣ 다음 응답 순위부터는 목회자와 개신교인 두 그룹 간 차이를 보였는데, 목회자는 2위가 ‘교회 공동체성’, 3위 ‘교인들의 친교’인데 반해 개신교인은 ‘교회의 공공성/지역사회 섬김’, ‘온라인 예배/콘텐츠’ 순으로 나타났다. ‣ 목회자와 개신교인 모두 ‘주일 현장 예배’ 즉, 말씀에 중점을 둬야 한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었으나, 목회자들의 경우 ‘교회의 본질’(공동체성, 친교, 전도 등)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였고, 성도들은 ‘교회의 공적 역할과 온라인에 대해 상대적으로 더 큰 중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향후 목회 중점 세대, ‘3040세대’! ‣ 목회자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으면서 어느 세대에 목회적 중점을 두고 싶을까? 이에 대해 질문한 결과, 교회의 허리세대인 ‘3040세대’라는 응답이 31%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교회학교/청소년’ 23%, ‘MZ세대’ 10%가 그 뒤를 이었다. ‣ 코로나 이후 젊은세대의 이탈과 관련 각종 세미나에서 MZ세대에 대한 많은 연구와 강조들이 있어 왔는데 실제 현장 목회자들은 MZ세대를 목회 우선순위에서 높게 인식하고 있지는 않은 점이 주목된다. 목회자가 꼽은 현재 교회의 가장 어려운 점, ‘다음세대 교육’과 ‘전도’! ‣ 현재 교회의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일까? 목회자들은 이에 대해 ‘다음세대 교육 문제’(36%)와 ‘전도 어려움’(35%)을 가장 많이 꼽았다. 앞에서 교회학교와 새신자의 저조한 유입률을 살펴보았는데, 목회자들 역시 이에 대한 위기의식을 크게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또한 ‘교인들의 주일성수 인식 약화’에 따라 ‘출석교인 수가 감소’하고, 또 그에 따라 ‘재정 문제의 어려움’ 을 겪는 등 도미노 현상처럼 부정적 파급효과를 우려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교인 500명 이상 대형교회, 목회자(담임목사) 2명 중 1명 ‘번아웃 상태’! ‣ ‘번아웃’이란 지나치게 일에 몰두한 나머지 극도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느끼며 무력해지는 상태를 말한다. 이 문장을 제시한 후 현재 목회자들이 얼마나 번아웃을 겪고 있는지 물어보았다. ‣ 그 결과, 목회자(담임목사) 10명 중 3명(31%)은 현재 ‘번아웃 상태에 있는 것 같다’고 응답했다. 교회규모 별로 살펴보면 500명 이상의 대형교회 목회자의 경우 무려 절반 가까이(47%)가 ‘번아웃’을 겪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목회자(담임목사)의 45%, 근로자 최저임금수준 이하의 사례비를 받고 있어! ‣ 목회자(담임목사) 월 사례비를 조사하였다. 전체적으로 월 평균 239만 원으로 집계되었다. 구간별로 살펴보면, 아예 받지 않는 비율이 7%였고, 500만 원 이상 되는 목회자는 6%였다. 전체적으로 45%의 목회자가 월 199만 원(근로자 최저임금 수준) 이하의 월 사례비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22년 근로자 최 저임금 주 40시간 근무 월 191만 원) ‣ 교회 규모별로 살펴보면 29명 이하 소형교회는 월 평균 113만원, 500명 이상 대형교회는 497만 원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이후 예상되는 한국교회 변화, 목회자는 ‘출석 교인 수 감소’, 성도는 ‘온라인 활성화’! ‣ 코로나19 이후 예상되는 한국교회의 변화로 목회자는 ‘출석 교인 수 감소’를 가장 많이 꼽았고, 다음으로 ‘소형교회 어려워짐’, ‘교회학교 학생 감소 가속화’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 한편, 성도들은 ‘온라인 예배/콘텐츠 활성화’가 가장 높았고, ‘온라인 교회 생김’ 비율도 높아 ‘온라인 예배’ 에 대한 관심이 큼을 알 수 있다. ‣ 이번 조사에서 ‘공동체성 약화’와 ‘공동체성 강화’ 라는 반대 항목을 함께 제시했는데 목회자와 개신교인 모두 공동체성 강화보다는 약화 예상이 더 높았던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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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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