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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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흥교회,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 실시
    신흥교회(정용달 목사)는 지난 10월 10일 국과 밑반찬을 저소득 1인 중장년 및 장애인 취약계층 17세대에 전달했다. 정용달 목사는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비대면이 강화된 요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식사를 배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신흥교회는 앞으로도 매주 1회씩 직접 만든 밑반찬을 취약계층 17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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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1
  • 부산경찰청, 트리축제 관련자 3명 검찰에 송치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단협의회와 부산자유기독인총연합회가 작년 12월 15일 부산시 경찰청에 진정한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에 대한 진정건’에 대해 지난 10월 14일 부산광역시경찰청 반부패수사 1팀이 트리축제 관련자 3명에 대해 검찰에 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찰청은 “2017년 제9회 부산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 지방보조금 관련 피의자 임00, 피의자 정00, 피의자 정00의 지방재정법위반, 업무상횡령 혐의가 인정되어 부산지방검찰청에 사건을 송치했다”고 밝혔다. 또 “2018년도 이후 축제 보조금 유용 관련 혐의는 계속 수사 중”이라고 통보해 추가송치 가능성도 열어뒀다. 현재 경찰청이 조사중인 인물은 총 7명으로 알려졌다. 이번 경찰청 조사 결과로 금년 제14회 크리스마스트리축제는 중구청이 직접 주관할 예정이다. 중구청 트리축제 담당자는 “금년 트리축제는 (중)구청이 직접 준비를 한다”며 “11월 1일 구청 홈페이지에 입찰공고가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리축제를 중구청에서 주최하는 것이)이번 경찰청 조사 결과와 관련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지난 8월부터 경찰청 수사 결과를 기다려 왔다. 부산시에서도 부기총에 시비를 교부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안다”며 경찰청 조사 결과가 영향력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중구청 트리축제 담당자는 “경찰청 통보가 10월 중순에 이뤄졌기 때문에 구에서 주최하는 것이 10월 말에 결정됐다. 매년 트리축제는 11월 중순 불을 밝혔는데, 금년에는 한 달 늦은 12월 중순 불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기총 증경회장단협의회와 부산자유기총은 작년 12월 경찰청과 검찰청에 진정서를 접수 한 바 있다. 당시 진정서에는 “부기총이 트리축제 업자들과 담합을 하여 그들에게서 기부금 명목으로 돈을 받아 운영비에 사용한 의혹이 있다”며 “9회(2017년)와 10회(2018년) 트리축제 당시 동일한 업자에게 기부금을 받는 형태로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내부 증언 등이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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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 2030 부산월드엑스포 기독교봉사단 발대식
    부산자유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박선제 목사) 주최 2030 부산월드엑스포 기독교 봉사단 발대식 및 비상시국 구국기도회가 29일(토) 오전 프라임호텔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에서는 권오달 목사의 사회로 윤종남 목사(부산복음화운동본부 총본부장)의 ‘일어나 함께 가자’라는 말씀이 있었다. 이후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우리나라를 위한 기도’, ‘부산시와 2030 부산월드엑스포를 위한 기도’, ‘부산교계를 위한 기도’ 제목으로 함께 기도했다. 2부 2030 부산월드엑스포 기독교봉사단 발대식에서는 수석상임회장 박은수 목사의 사회로 박선제 대표회장의 개회사와 선언문 낭독(박근래 목사), 환영사(오순곤 장로)와 격려사(박형준 시장, 서병수 의원, 조경태 의원, 신창수 목사) 축사(이재완 목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오순곤 장로가 기독교봉사단 단장으로 임명됐다. 오 장로는 “대표회장님께서 수차례 단장직을 맡아 달라고 부탁하셨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봉사단을 이끌어 가겠다. 많은 기도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날 봉사단 협약식도 개최됐다. 부산시 엑스포 봉사단과 기독교봉사단이 협약을 통해 앞으로 업무조율을 해 나갈 계획으로 알려졌다. 대표회장 박선제 목사는 “부산시 중요 사업에 기독교계가 앞장서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봉사단을 구성하게 됐다”며 부산시 현안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뜻을 밝혔다. 수석상임회장 박은수 목사는 “앞으로 1,800여 교회에 공문을 보내, 전문적이고 다양한 분야의 봉사단을 구성하게 될 것”이라며 부산교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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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이태원 참사, 국민의 슬픔이다
    지난 주말 서울 이태원에서는 비극적 참사가 벌어졌다. 할로윈을 즐기기 위해 나왔던 사람들이 갑자기 몰린 인파와 통제되지 않는 무질서 때문에 150여 명이 질식사(窒息死)를 당하는 끔찍하고도 슬픈 일이 벌어졌다. 특히 이런 행사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급속한 전파력을 공유한 젊은 MZ 세대의 희생이 컸다. 졸지에 사고를 당한 희생자들을 애도한다. 또 유족들에게도 위로를 전한다. 그리고 부상자들의 빠른 치료를 바라고, 애를 태우는 가족들에게도 위로가 있기 바란다. 정부에서도 이번 사태에 대하여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는데, 앞으로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의 안전을 위한 행정적 뒷받침이 철저하게 이뤄지기를 바란다. 이번 사태를 두고 정쟁(政爭)이나 가짜 뉴스를 유통하여 국민 화합을 깨는 일이 없게 되기를 바란다. 이태원의 참사가 국민적 슬픔이 됨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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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 고법,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지위 인정
    서울고등법원이 1심 판결을 뒤집고 김하나 목사(명성교회)의 위임목사 및 당회장 지위를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서울고등법원 제16민사부(차문호 판사)는 지난 10월 27일(목) 명성교회정상화추진위원회가 제기한 김하나 목사의 ‘위임목사 직무 집행정지 소송’에 대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명성교회는 김삼환 목사를 이어 아들 김하나 목사가 위임목사가 되면서 교단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졌다. 교단 내 법정공방에 이어 사회법 소송도 진행됐고, 법원은 지난 1월 1심 판결에서 교단의 목회대물림 금지법을 위반했다고 판결했다. 이에 명성교회는 1심 판결에 항소했고 지난 8월 공동의회를 열어 교인 98.8%의 찬성(6192명 참석해 6119명 찬성)으로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재추대하면서 절차상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것. 명성교회측은 이번 승소에 대한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더 잘 섬기겠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밝히고 있다. 반면, 명성교회정상화추진위원회는 “이번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항소 의사를 밝히고 있다. 결국 이번 사건(위임목사 직무 집행정지)은 대법원에서 최종 판단을 가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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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8
  • 고교 기독동아리 학생의 7%, ‘동아리 활동으로 기독교 믿게 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넘버즈 제165호에서 ‘고등학교 기독동아리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연구소는 “목회자들에게 현재 교회의 가장 어려운 점을 꼽으라 하면 빠지지 않고 상위권에 드는 것이 ‘다음세대’ 문제이다. 급격한 인구 감소로 학령인구의 절대적 수가 줄어들고, 교회학교 학생 수는 그보다 1.3배 더 빨리 감소하여 10년 후에는 30%, 20년 후에는 50%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구 감소율보다 더 가파르게 줄어들고 있는 한국교회 다음세대. 이렇듯 다음세대 감소문제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한국교회가 당면한 가장 큰 과제 중 하나이다”며 “다음세대 확장과 신앙 성장을 위해서는 그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의 신앙생활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다. 학교에서 신앙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현재 교내 기독동아리가 그러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사실상 우리나라 기독동아리에 대한 데이터는 전무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배경 하에 학원선교단체 ‘더작은재단’(대표 오승환)에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고등학교 기독동아리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현재 우리나라 고등학교에 신앙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독동아리가 얼마나 있으며,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등을 알아봄으로써 기독동아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집중시키고, 궁극적으로 다음세대 신앙 성장을 돕기 위한 조사 프로젝트이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해당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독동아리 활동 학생 중 7%가 ‘동아리 활동으로 기독교를 믿게 됐다’고 응답했는데, 평균 동아리원 수가 15.9명인 것에 대입해보면 기독동아리 한 곳에서 한 명은 새로 신앙을 가지게 되는 셈이다. 다음세대 전도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매우 고무적인 숫자”라며 “다음세대 확장을 위해서는 다음세대가 있는 곳으로 교회가 찾아가야 한다. 한국교회가 학교 내 교회라 할 수 있는 ‘기독동아리’에 보다 큰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 연계 및 지원을 통해 다음세대 확장과 성장을 이룰 수 있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전국 고등학교 4곳 중 1곳, ‘기독동아리’ 있을 것으로 예상!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현재 근무하는 학교에 기독동아리가 있는지 조사한 결과 29%가 ‘있다’고 응답했다. 본인의 근무 학교 외에 전국적으로 봤을 때, 기독동아리가 얼마나 있을 것 같은 지에 대한 질문에는 약 24% 정도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두 결과를 종합해 보면 전국 고등학교 4곳 중 1곳 정도에 기독동아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시 말하면, 고등학교 4곳 중 3곳에서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신앙 친구들과 신앙생활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독동아리 10곳 중 7곳(71%), ‘학생이 주체’가 되어 만들었다! 현재 기독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동아리 형태를 물은 결과, 72%가 ‘자율 동아리’라고 응답했다. 즉, 다수의 기독동아리는 정규 교육과정에 속해 있기보다는 수업 시간 외에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자율 동아리’(78%)가 ‘정규 동아리’(29%)에 비해 ‘학생이 주체적으로 설립’한 비율이 2.7배 가량 월등히 높았다. 교내에서 신앙생활을 갈망하는 학생들이 스스로 자율 동아리를 설립해 신앙 활동을 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기독동아리 학생의 절반 가량(45%), ‘자발적으로’ 동아리 활동 시작! 기독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의 절반 가까이는 ‘자발적으로’(45%) 동아리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친구/선후배의 권유’ 41%, ‘선생님의 권유’ 12% 순으로 응답됐다. 특히, ‘자발적으로’ 기독동아리 활동을 시작한 비율은 고등학교 ‘3학년’에서 가장 높은 점이 주목된다. ▲기독동아리 활동 이유, ‘기도’와 ‘예배’에 대한 갈급함(49%)이 가장 커! 학생들이 기독동아리 활동을 하는 이유는 ‘기도(예배) 드리고 싶어서’가 49%로 가장 컸다. 다음으로 ‘찬양/워십하고 싶어서’ 36%, ‘친구/선후배와의 친목 도모’ 29%, ‘심리적 안정’ 21%의 순으로 나타났다. ‘친목’이나 ‘심리적 이유’보다 ‘신앙’이 주된 이유로 나타난 것이 주목된다. 실제로 기독동아리에서 하는 활동도 ‘기도’(70%)와 ‘예배’(64%)가 주가 되고 있었다. 신앙을 가진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기도∙예배 등 영적 생활에 대한 니즈를 크게 느끼고 있으며, 기독동아리가 그 니즈를 해결해주는 창구가 되고 있다. ▲기독동아리 소속 학생의 18%, ‘교회에 나가지 않는다’! 기독동아리 학생 구성을 살펴보면, 동아리 전체를 100으로 봤을 때 약 18%는 교회를 나가지 않는 학생으로 구성된 것으로 조사됐다. 기독동아리가 기독교 학생만으로 구성되었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다수의 기독동아리가 교회에 미출석하는 가나안 학생 혹은 심리적 안정, 호기심 등의 이유를 가지고 동아리에 참여하는 비기독교인 학생을 포함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학생 7%, ‘기독동아리 활동으로 기독교를 믿게 되었다’! 기독동아리 담당 경험이 있는 교사 중 63%는 ‘기독동아리를 통해 기독교 신앙을 가진 학생을 본 적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기독동아리 학생의 종교를 살펴보면, 대부분이 동아리 활동 전부터 기독교인이었지만, ‘기독동아리 활동으로 기독교를 믿게 된’ 학생도 7%에 달했다. 다음세대의 교회 이탈이 증가하고, 다음세대 전도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7%는 적지 않은 숫자로, 기독동아리 활동이 믿음을 갖게 하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독동아리 담당 교사, 동아리 활성화 위해 ‘제자훈련 및 성경공부’(54%) 했다! 현재 기독동아리를 담당하거나 과거 담당했던 경험이 있는 교사 대상으로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것을 물었는데 54%가 ‘제자훈련 및 성경공부/큐티’를 했다고 응답했으며, ‘활동 프로그램 기획’(37%), ‘지역교회/선교 기관과 연결’(34%), ‘방과후 1:1 멘토링’(32%) 등의 순으로 응답됐다. 대부분의 기독동아리 담당 교사가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강구했음을 보여준다. 45세 이상 교사는 ‘제자훈련 및 성경공부/큐티’, ‘활동 프로그램 기획’, ‘지역교회/선교 기관과의 연결’ 등의 활동을 상대적으로 많이 한 반면, 35세 미만 교사는 ‘방과후 1:1 멘토링’과 ‘봉사활동’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즉, 45세 이상 교사는 ‘신앙 연계 활동’에, 35세 미만 교사는 ‘신앙 활동 외 학생과의 관계 등’에 상대적으로 더 집중하는 특징을 보인다. ▲기독동아리 담당 지도의 가장 어려운 점, 절반 이상(56%) ‘동아리원 모집’을 꼽아! 동아리 담당 지도의 가장 어려운 점으로는 ‘동아리원 모집’이 절반 이상으로 가장 많이 꼽혔다(56%). 그 다음으로는 ‘활동 프로그램 부족’, ‘교내의 부정적 인식’이 높게 나타났는데, 동아리원이나 프로그램 등 내부요인 외에 ‘부정적 인식’이라는 외부 요인이 어려운 점 상위에 있어 주목된다. 연령이 높을수록 ‘활동 프로그램’에 대한 어려움을 많이 꼽았고, 연령이 낮을수록 ‘교내의 부정적 인식’을 많이 꼽은 경향을 보였다. ▲기독동아리 10곳 중 4곳만, 지역교회와 연계되어 있다! 기독동아리 중 지역사회 교회와 연계되어 있는 비율은 38%로, 10곳 중 4곳 정도만이 연계 교회가 있었다. 연계 교회에서 지원받는 항목은 ‘사역자/목회자’ 지원 59%, ‘물품/후원금’ 49%, ‘활동 프로그램/가이드’ 43%, ‘모임 장소’ 36%, ‘기독 동아리 홍보’ 34% 등이었다. 앞서 교사들이 기독 동아리 운영에 있어 ‘학생 모집’과 ‘활동 프로그램 부족’을 가장 어려운 점으로 꼽았는데, 지역사회 교회에서 공식 예배를 통해 동아리를 언급하고 홍보하는 것이 학생 모집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활동 프로그램이나 가이드 지원도 교사들이 어려워하는 요소를 보완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즉, 지역사회 교회와 교내 기독 동아리가 연계되는 비율이 더 늘어난다면 기독 동아리 운영의 애로사항을 줄이고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교회 차원에서도 가나안 학생을 교회로 유인하는 등 청소년부 활성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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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7
  •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서울대의 중국 주석 시진핑 기리기 지나치다
    2022년 서울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서울대(총장: 오세정)가 중앙도서관에 “시진핑 자료실”을 두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이에 대하여 문제 제기가 있었는데, 서울대는 지난 2015년부터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이 기증한 책을 위한 특별 자료실을 마련하여(35평 규모)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 오세정 총장은 시진핑의 기념관을 둔 것이 중국 국가 주석이어서가 아니라, 시진핑이 책을 기증했기 때문에 특별 자료실을 두고 있다는 매우 궁색한 변명을 하였다. 시진핑이 중국 국가 주석이 아니었다면, 이런 특별 자료실을 국립대학에 둔다는 것이 가능한가? 중국은 동북공정(東北工程)을 통하여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고 자신들의 역사에 편입했다. 또 우리 고유의 문화인 한복과 김치 등도 자신들의 것이라고 억지를 부리는 나라이다. 이는 명백하게 이웃 나라에 대한 역사와 문화에 대한 침략행위이다. 또 이번에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시진핑 국가 주석은 1인 장기 집권을 공식화시켰다. 중국은 마우쩌둥 시대의 독재 폐해를 막기 위해 덩샤오핑 시절에 집단지도 체제를 도입했는데, 이를 42년 만에 허문 것이다. 사실상 시진핑 1인 독단 체제를 구축하였다. 그런가 하면 시진핑 주석은 대만을 중국의 일부로 보며, 무력사용 포기를 절대 약속하지 않는다는 말로 침략을 시도할 것을 천명하였다. 그래도 중국 공산당 시진핑 주석을 위한 특별자료실을 서울대에 존치할 것인가? 이런 상황들을 보면서 ‘서울대가 베이징대학의 부속 대학인가?’ ‘우리나라가 중국의 속국인가?’ 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중국은 제국주의적인 발상으로 주변국들을 흡수하려 하는데, 우리나라 최고의 국립대학이라는 서울대학이 중국이 벌이고 있는 침탈의 입속으로 스스로 들어가려 하는가? 서울대학은 국민들이 낸 세금에서 한 해에 5,700억원 씩을 지원받는 대학이다. 그런데 국민들의 자존심을 뭉개고,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허물려는 중국 국가 주석 시진핑이 책을 기증했다는 이유로 ‘시진핑 자료실’을 계속 둘 것인가? 그 자료들이 얼마나 학문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는 몰라도, 서울대학은 당장 ‘시진핑 기념 자료실’을 해체하고, 다시는 이런 넋 나가고, 공산 독재자를 기리는 몰지각한 행위를 반복하지 않기 바란다. 자기 대학을 지어준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도 없는 학교가 무슨 공산주의 독재자의 기념관을 중앙도서관에 버젓이 두고 있다는 말인가? 이는 국민의 자존심과 국가 최고의 인재들이 모인 서울대학의 명예와 위상을 형편없이 허무는 아주 잘못된 것으로, 바로 시정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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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7
  • 복음병원 노조, 11월 10일 총파업 예고
    고신대 복음병원 노동조합(지부장 노귀영, 이하 노동조합)이 11월 10일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노동조합은 자신들의 소식지인 ‘그루터기’를 통해 “(병원과 노동조합이) 금년 총 9번 만나 2022년 임단협 교섭에 대해 논의했지만 합의된 사항은 전혀 없고, 병원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어떠한 안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노동조합은 병원의 올해 재정은 ‘흑자’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며 “현장의 어려움은 외면하고 어떠한 결정도 하지 않으면서 시간만 끌고 있다”며 임단협에 대한 사측의 의지가 없음을 강조했다. 반면 병원 집행부 관계자는 “금년 상반기 재정이 흑자인 것은 사실이다. 작년에도 12월까지는 흑자였지만, 1-2월 적자폭이 커서 결국 43억 적자를 기록했다”며 “우리 병원은 추석 상여금, 12월 상여금, 설 상여금 등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인건비가 약 100억 가까운 돈이 더 들어가기 때문에 전반기 흑자로 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또 “코로나 이후 지난 3년간 연속 누적 적자가 200억 정도이기 때문에 지금의 흑자는 흑자라고 말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번 총파업 예고에 대해 병원 안팎에서는 크게 우려하는 분위기다. 현재 병원은 의료기관 인증평가와 상급종합병원 재진입 평가를 앞두고 있어서 실제 파업으로 이어질 경우 극복하기 힘든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병원 내 다수의 의사들이 동요하고 있고, 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현 상황을 걱정하는 분위기다. 한편, 노동조합은 지난 25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서를 접수했으며,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3일간)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들어간다. 파업찬성 투표가 높을 경우 오는 11월 9일 파업전야제에 이어 10일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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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6
  • 제7회 부울경의료선교대회 및 제3회 부산병원선교대회
    제7회 부울경의료선교대회 및 제3회 부산병원선교대회가 오는 10월 29일(토) 오후 4시 부전교회 닿음홀에서 개최된다. 부울경의료선교협의회와 부산병원선교협의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020년 온라인으로 진행한 대회 이후 2년만이고, 대면집회는 2018년 이후 4년만이다. 강사는 박성규 목사(부전교회), 심재두 선교사, 이진호 위원장, 이영진 누꿈아 대표, 김영대 목사, 김성록 이사 등이 나선다. 주최측은 “지난 2009년 제9회 전국의료선교대회를 계기로 시작된 2010년 부울경의료선교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년간 막혔던 해외의료선교를 회복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바쁘시겠지만 각 교회, 단체, 병원 신우회 등의 의료선교팀 뿐아니라 의료인이 아니더라도 선교에 관심 있는 분들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함께 모이는 것 또한 선교의 동역자임을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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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6
  • 정하태 목사, '고신의 시작을 걷다' 출간
    고신의 시작을 걷다 정하태 지음 / IMC출판사 / 2022.09.30. / 476쪽 / 20,000원 이 책은 고신교회의 형성과 발전, 특히 지리적 확산에 대한 연구이다. 저자는 고신총회에 속한 교회에서 성장하면서 신학교육을 받고 목사가 되었고, 군종목사로 전후방 각처에서 사역했다. 그 후에는 지역교회에서 사역하면서 교단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고신교의 형성과 초기 고신교회의 확산에 대해 연구하게 되었다. 고신교회 형성 배경과 교회쇄신운동 등 고신교회 초기 역사에 대해서는 비교적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고신교회의 지역적 확산에 대한 연구는 미미했다. 그래서 1952년 9월 총로회를 조직한 이후 고신교회가 어떻게 누구에 의해 여러 지역으로 확산되었는가를 여러 문헌을 섭렵하면서 정리하게 된 것이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고,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보다 더 많은 교회가 고신운동에 가담하였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고신교회는 처음에는 부산 경남이 중심을 이루고 있었으나 곧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특히 고신총회 조직 70주년을 맞으면서 그간의 연구를 묶어 한권의 책으로 펴내게 된 것이다. 저자는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적지 않지만 고신 70주년을 기념하면서 잊혀진 역사를 다시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자 정하태 목사는 부산 제5영도교회에서 성장하였고, 고신대학교 신학과(BA)와 고려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MDiv) 과정을 졸업하고 목사 안수 받은 후, 약 10년간 대한민국 육군 군종목사, 미8군 19정지사(19th ESC) 카투사 군종목사로 봉사했다. 전역 후 미국 휴스턴신학대학원(HGST) 목회학 박사(DMin) 과정을 이수했고, 고신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신학 석사(ThM) 과정을 마치고 ‘해방 후 고신교회의 형성과 확산(1945-1960)’이라는 논문으로 박사(ThD)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 제6영도교회와 부산 제일남교회 전도사로, 울산시민교회와 대일교회 부목사로, 대구영남교회 담임목사로 섬겼고 현재는 모자이크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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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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