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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동산교회, 연제구 저소득층 주민에 성금 지원
    부산동산교회(이성욱 목사)는 1월 29일 연제구(구청장 주석수)에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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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호산나복지재단, 이웃돕기 성금 기탁
    사회복지법인 호산나복지재단(이사장 유진소 목사)은 지난달 29일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에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156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이종훈 국장은 “호산나교회와 재단은 항상 지역을 섬기며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사업을 고민하고 진행해 오고 있으며 최근 아침을 굶는 학생들을 위해 아침 식사 제공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2024년에도 지역 사회와의 지속적인 연계·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호산나복지재단의 이번 성금은 사하구 저소득 가정의 학생 13명에게 분기별 30만 원씩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호산나복지재단은 해마다 사하구 취약계층을 위한 장학금, 김장김치와 생필품세트 지원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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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부산신천지 거점, 5년 전과 비교해 80% 바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소장 탁지일 교수)가 2019년 12월 부산지역 신천지 본부, 미혹장소, 위장교회, 위장 문화센터 46곳을 찾아내 신천지 미혹 예방을 위한 포스터를 만들어 부산교계에 알린 바 있다. 이후 5년만인 2월 26일 ‘2024년 부산지역 신천지 거점 전수조사 결과 보고’를 통해 새로운 포스터를 발표했다. 이단상담소 조하나 실장은 “(2019년 발표한)알려진 미혹 장소 전체 46개 중 9개만 유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신천지는 공개된 장소의 80%를 정리하고, 새롭게 13곳을 마련하여 현재 22개를 운영하고 있다”며 신천지 미혹 장소의 수가 줄어든 이유로 ‘코로나19 이후 실제 신천지의 국내 전도가 어려워져 예전만큼의 포교 대상자를 채우지 못하는 점’, ‘인터넷시온선교센터에서 온라인 교육을 이용한 비대면 포교로 불필요한 공간을 축소한 점’을 그 이유로 예측했다. 그러면서 “2023년 9월부터 본격적인 대면 센터의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새로운 장소를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단상담소 소장 탁지일 교수도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국적으로 신천지 거점의 급격한 변화가 노출되고 있다”며 그 이유로 ‘2020년 코로나19 대구지역 감염확산으로 인해 전국 신천지 거점의 공개적 노출이 불가피’, ‘인터넷시온선교센터 등 비대면 온라인 포교 및 교육기반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새로운 오프라인 포교거점의 필요성’, ‘포스트 이만희 체제로의 전환기에 발생하고 있는 갈등과 지도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변신이 요구되고 있는 점’, ‘신입 신도들 및 2세들의 소속감 강화 및 이미지 세탁을 위해 새로운 거점을 기반으로 한 공개적 활동을 강화할 필요성’이 대두되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탁 교수는 “향후, 본질(교주, 교리, 포교전략 등)은 그대로인 채, 외형적인 변화를 통해 새로운 변신을 도모하는 신천지의 거점 및 위장 활동에 대한 정보를 온오프라인 상에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공유, 노출하는 동시에 적극적인 확인 및 제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는 지난 2012년 2월 이단 사이비와의 영적 전쟁을 선포하며 설립된 바 있다. 2012년부터 2023년까지 12년간 865명 상담 중 800명을 회심, 92.4%의 회심률을 기록했고, 가족 상담은 1231건을 진행해 왔다. 2022년부터 이단전문가인 부산장신대 탁지일 교수를 소장으로 이단상담실에서 ‘이단상담소’로 확대 개편하여, 탈 신천지 상담뿐 아니라 사이비이단 대책을 위한 기구로 개편해 왔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성창민 사무총장은 “학교캠퍼스 사역자, 목회자, 청소년, 학부모와 교회학교 교사를 중심으로 하는 예방대책 세미나를 2년에 걸쳐 상반기와 하반기에 나누어 진행하고 있다. 2024년 4월에는 캠퍼스 사역자를 중심으로 이단예방대책세미나를 준비중이다. 부산성시화 이단상담소는 이단사이비로부터 교회와 사회를 지키기 위해 무료상담, 예방교육, 정보제공,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번에 발표한 ‘2024 부산지역 신천지 포스터’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이단상담소 추진욱 간사는 “포스터는 부산성시화 사무국(수영로교회 선교센터 엘레브 805호)으로 오시면 무료로 받으실 수 있고, 이단상담소 홈페이지(www.savethecult.kr), 블로그에 인쇄용 파일과 이미지 파일을 같이 올려둘 예정이니 무료로 내려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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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부산성시화, 제22회 사랑의 쌀나누기
    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이규현 목사, 본부장 박남규 목사)는 23일(금) 오후 1시 홈플러스 센턴점에서 ‘제22회 사랑의 쌀나누기 및 우리동네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살기 좋은 부산, 행복한 부산, 서로 나누는 시민정신운동을 확산하고자 2003년부터 시작된 본 행사는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했다. 지난 22년 동안 부산교계를 통해 2,259,265,820원이 모금되어, 108,422포의 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부 해 왔다. 특별히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돕기 위하여 2021년부터 전통시장 살리자는 취지로 각 16개 구군의 구청의 협조와 지원 아래 온누리 상품권을 전통시장에서 사용함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운동 이른바 ‘우리동네전통시장살리기-우동전시’ 캠페인을 함께 펼쳐왔다. 이 캠페인을 통해 매해 6천4백5십만원 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제 22회 사랑의 쌀 나누기 및 우리동네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은 2023년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모금을 진행하여 각 구군의 후원과 협력으로 3천6백만원을 모아 2월 23일 홈플러스 센텀시티점에서 약 2,000여 포대의 쌀을 350여 구호기관, 불우시설, 무료급신단체, 독거노인, 개척교회, 미자립교회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였으며 온누리상품권 2천 4백만원을 구매하여 전통시장에서 사용했다. 부산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전통시장의 소상공인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활기를 전달할 본 행사는 내년에도 16개 구군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성창민 목사는 “각 지역 기독교연합회와 함께 성탄절헌금, 송구영신헌금, 새해특별기도회 헌금의 일부로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에 더 많은 교회와 교인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력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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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하이패밀리, 지역교회와 MOU체결
    하이패밀리(송길원, 김향숙)는 2024년 2월 28일(수) 오후 8시 30분에 로뎀나무교회(유병용, 이원신)와 가정사역센터 ‘더 패밀리 플러스(The Family +)’개설을 위한 MOU 체결식을 거행한다. 본 체결식은 한국교회 가정사역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온 하이패밀리의 결과물이다. 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몇몇 스타강사나 외부기관에 의존하던 위탁형에서 개 교회가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자립형으로의 전환이다. 가정이 건강해야 교회가 건강하다. 코로나 19를 지나면서 가정의 중요성을 알게 된 목회자들의 인식변화는 5월 가정의 달만이 아니라 365일 내내 가정천국이 되는 전천후 가정사역을 지향하게 되었다. 위탁형을 10년간 되풀이해도 본 교회는 성도들의 가정을 돌보기 위해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컨텐츠가 하나도 없음을 알게 된 것이다. 조직, 강사, 콘텐츠를 갖추면서 자립형으로의 전환을 서두르는 이유이다. 코로나 19를 지나며 가정사역자 및 신체심리치료사 양성과정인 하이패밀리 가정사역 MBA(원장, 김향숙)는 대면 교육에서 사이버 교육으로 전환했다. 시공간을 초월한 콘텐츠 전수와 강사양성보급이 가능해지면서 교회는 이를 활용해 자립형 가정사역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국내뿐만 아니라 그동안 외부강사 초청조차 쉽지 않은 해외교회는 가정사역의 사각지대였다. 사이버 교육으로 전환하자마자 미국, 중국, 캄보디아, 싱가포르, 호주, 대만, 루마니아, 터키 등에 이르기까지 많은 학생들이 입학해서 자립형 가정사역을 준비하고 있음은 그동안의 갈급함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를 통해 가정사역 역사상 처음으로 국내에 머물던 가정사역이 전 세계로 확장되고 있다. 무자격 시대에서 자격증 시대를 열게 되었다. 가정사역은 고도의 전문성을 요하는 분야다. 그동안 한국교회 가정사역은 초대형 교회를 중심으로 조직을 갖추고는 있었지만 자격은 미흡하다. 비전문적인 무자격 가정사역은 효과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가정사역을 위해 자격증 취득은 필수다. 한국가정자원개발협회(KOFRA)와 한국신체심리협회(KBM)조직을 갖추고 있는 하이패밀리 가정사역 MBA는 직능원 인증 자격시스템을 완벽하게 구비하고 있다. 초대형교회 위주가 아닌, 교회규모에 상관없는 가정사역이 가능해졌다. 개척미자립교회나 중소교회의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한국교회의 균형잡힌 성장이 이루어질 것이다. 하이패밀리와 MOU를 체결한 ’더 패밀리 플러스(The Family +)’ 가정사역센터는 지역교회와 공신력있는 전문기관과의 아름다운 협력모델이다. 개 교회를 넘어서서 지역 내 대표적인 가정사역센터로서 지역과 교회 간 연계를 통한 선교적 소명을 감당하게 된다. 전도의 접점을 잃어버린 시대에 새로운 효율적 전도전략이 등장한 것이다. 아울러 가정사역의 필요는 느끼지만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 수많은 교회들의 롤모델이 될 것이다, 코로나 19 이후의 가정사역은 변화하면서 발전하고 있다. 이 모든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하이패밀리와 함께 제2, 제3의 모델이 탄생될 때마다 ‘가정의 천국, 천국의 가정’이 신속히 도래할 것이다. 문의) 031)772-4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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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한국교회봉사단 제17차 정총
    한국교회봉사단(총재 김삼환 목사, 이사장 오정현 목사,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 이하 한교봉) 제17차 정기총회가 21일(수) 사랑의교회 웨스트채플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사)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 제23차 총회와 (사)월드디아코니아 제13차 총회 및 연석이사회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는 한교봉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의 사회로 김순미 장로(한교봉 공동단장)의 기도와 한교봉 총재 김삼환 목사의 말씀이 있었다. 김 목사는 “주는 것을 즐거움으로 해야 하고, 한국교회가 봉사로 기쁘게 섬길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임병무 목사(예장 대신 총회장)와 김철수 회장(대한적십자사 회장)의 축사와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다.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의료지원단 단장에 김철수 회장과 이종삼 목사(부산장신대 이사장, 의료법인 성념의료재단 이사장)를, 인천 광역시도본부장에는 윤석호 목사를 각각 위촉했다. 2부 제17차 정기총회는 전체 임원 108명 중 74명 참석으로 개회됐다. 오정현 목사(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 월드디아코니아 이사장)의 사회로 김진범 목사(예장 백석 총회장)의 개회기도와 이사장 인사, 개회선언, 회순채택, 전회의록 채택, 2023년 사업 보고, 감사 보고, 결산 보고, 2024년 조직(안) 인준, 사업계획 보고, 사업예산(안) 보고, 안건·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교봉은 작년 총 40여가지 사업을 진행해 왔고, 34억을 결산 보고했다. 2024년 중점사업으로는 전쟁중인 우크라이나에 한국형 보건소를 개소할 예정이며,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난민 지원과 미얀마·가자지구 난민 지원, 지진 피해를 입은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교회 재건 및 이재민 심리치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교회와 협력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가 안동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헌신 예배’에 나선다. 한교봉 사역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한국교회가 후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봉사에도 직접 참여토록 독려할 예정이다. 김태영 목사는 “한교봉은 그동안 한국교회 재난과 구호의 모범이 되어왔다”며 “재난과 재해로 인해 무너진 교회를 재건하고 지역을 회복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지상명령이라는 사명감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더 열심히 재난과 구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 중점사업은 다음과 같다. ▲우크라이나 한국형보건소(1차 진료소 키이우, 헤르손, 드네프루 등 3~4곳) 개소 진행 ▲튀르키예-시리아 재난 지원 ‘희망 프로젝트’ 2단계(18개 교회 1034 가정) 후원 진행 ▲미얀마, 모로코, 가자지구 난민 지원 ‘소망 프로젝트’ 검토 및 지원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완파 2교회 2(와지마교회·공도교회) 재건 및 심리치료 진행 ▲국내 재난 지원 복구 미션펀드 모금 및 현장 한국교회자원봉사(자) 활동 진행 ▲국내 소외 계층(동자동 쪽방촌, 고려인마을, 백사마을 등) 지원 사업 협력 ▲한국교회봉사단 전국 순회 헌신 예배 실시 및 후원교회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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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 “함께 키워가는, 함께 커가는 동서대의 희망입니다”
    “새로운 동서가족을 환영합니다” 동서대학교가 2월 20일 소향아트홀에서 열린 교직원연수회에서 특별 순서로 출산한 교직원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2023년 이후 출산한 교직원 자녀 4명에게 1인당 축하금 5백만원 총 2천만원을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출산축하금은 복지기금으로 마련하였다. “함께 키워가는, 함께 커가는 동서대의 희망입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진행된 행사는 ▲“새로운 동서가족을 소개합니다” 영상 상영 ▲동서대학교 교직원의 마음을 담은 감사 편지 낭독 ▲출산축하금(500만원) 전달 등으로 진행되었다. 장제국 총장은 “저출산 현상을 막는 길은 태어난 귀한 아이들에 대해 공동체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환영하는 분위기에서 시작한다고 본다“라며 “새로운 동서가족을 맞이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우리나라 출산합계율은 0.78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0년째 꼴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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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복음병원, ‘국내 당뇨권위자’ 전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 박성우 교수 초빙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은 강북삼성서울병원 당뇨혈관 센터장을 역임한 박성우 교수를 초빙하여 3월 4일부터 내분비센터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박성우 교수는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겸 당뇨혈관센터 센터장을 역임하였으며,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을 거쳐 당뇨병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활동 및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교육에 앞장서온 자타가 인정하는 당뇨치료의 권위자이다. 박 교수가 당뇨치료뿐 아니라 (사)한국당뇨협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당뇨병의 예방 그리고 당뇨병환자 및 그 가족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활동을 활발히 펼쳐온바 있다. 특히 올바른 당뇨관리를 위해 당뇨소식지 발행을 비롯해 당뇨측정캠페인, 당뇨강연세미나, 성인당뇨캠프 등 여러 행사 및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하여 국내 당뇨캠페인의 선구자로 꼽히고 있다. 박성우 교수는 “강북삼성병원 당뇨혈관센터를 개소했던 노하우를 통해 당뇨병의 진단부터 치명적인 합병증 관리까지 토털헬스케어시스템을 병원에 접목하겠다.”고 말했다. 고신대병원 내분비센터는 박성우 교수 초빙을 계기로 전 당뇨병과 당뇨병 진료, 검사, 처방을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장내과, 순환기내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안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와의 긴밀한 협진으로 환자들을 대상으로 내분비 질환의 합병증 관리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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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고신대학교 학위수여식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2월 15일(목) 오전 10시 30분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한상동홀에서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졸업생과 학부모, 내빈 등을 모시고 학사 674명, 석사 84명, 박사 12명 총 770명과 여자신학원 9명, 전문인선교훈련원 7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학위수여식 1부 예배는 송영목 교목실장의 사회로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 문용만 목사의 기도와 총회장 김홍석 목사의 말씀이 있었다. 김홍석 목사는 ‘소금과 빛의 사명’(마 5:13~16)를 제목으로 “졸업하고 사회를 향해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는 우리 모두가 영성과 개인의 전문성을 발휘해서 이 세상에서 소금과 빛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수혜 교무처장의 사회로 2부 학위수여식은 손수경 교학부총장의 학사보고, 이정기 총장이 증서와 상장을 수여하고 총장훈사 후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 유연수 목사가 격려사, 고신장학회 이사장 서일권 장로가 축사했다. 또한 학교 발전을 위해 경기중부노회(노회장 김석률)(안양일심교회 외) 1억 1,760만 원, 전국여전도회연합회(회장 홍순복) 1억 원, 울산교회(담임목사 이호상) 1억 원, 서울영천교회(담임목사 소성휘) 5천만 원, 엄득주 장로, 하영미 권사(재송동교회)가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정기 총장은 “고신대학교에서 꿈꾸며 공부하고 미래를 설계하고 훈련 받았던 여러분들이 세상 속에서 기독교적 가치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훈사했다.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 유연수 목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하나님 편이 되어 담대하게 용기를 가지고 믿음의 길을 나아가길 바란다“며 격려사를 했다. 교가제창과 목사동문회 회장 변성규 목사의 파송 기도로 학위수여식을 마치며, 고신대학교 2만 7,620명의 동문과 함께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길 바라며 졸업생들은 교정 밖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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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주일 현장 예배 참석률 72%까지 회복
    목회데이터연구소는 그동안 한국교회 주요 지표들을 추적해서 발표해 왔다. 작년 말과 올해 초에 또다시 전국의 교회출석자들과 담임목사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두 집단의 주요 결과를 이전 추적조사 결과 들과 비교하여 보고서에 실었다. 주목할 결과로는 코로나 이전 대비 주일 성인 현장예배 회복률이 100%가 넘는 교회가 15%였는데, 이들 교회의 특성을 보니 중대형교회일수록 또 소그룹이 잘 운영될수록 높은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 이전 대비 성장하거나 사역이 회복된 교회들의 특성을 보면, 크게 두 가지 변수 영향력이 두드러지는데 교회 규모와 소그룹 활성화 여부였다. 즉 중대형교회에서 회복도가 소형 교회보다 더 컸고, 소그룹이 활성화된 교회가 그렇지 않은 교회보다 더 컸다. 한국교회, 특히 소형교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할 것이다. 주일 현장 예배 참석률, 72%까지 늘어! •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 초부터 현 시점 사이 개신교들의 교회 주일예배 형태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본다. 코로나19 초기인 2020년 4월 조사에서는 ‘출석교회 주일 현장 예배’가 14%에 불과했으나 코로나 시기를 지나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가장 최근 조사인 2023년 11월엔 72%까지 현장 예배 참석률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출석교회 온라인 예배’는 2020년 52%에 달했으나 현 시점(2023.11)은 11%로 크게 감소했다. 주일 현장 예배 비중 2023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 • 교회 출석자에게 현장 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드린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았다. 합을 10으로 했을 때, 2023년 11월 기준, 주일 현장 예배 8.2회, 온라인 예배 1.8회였다. 주일예배를 5번 드린다고 하면 그중 1번은 온라인 예배로 드리는 셈이다. • 코로나19가 극심했던 2021년은 온라인 예배 비율이 현장 예배와 비슷했으나 2022년부터 현장 예배 비율이 다시 높아져 2023년부터는 현장 예배와 온라인 예배 간 비율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예배 회복률, 작년 1월 이후 85~87% 선에서 멈춰 있어 • 코로나 이전 교인들의 현장 예배 참석률을 100으로 봤을 때 현재 회복도가 어느 정도 됐을까? 목회자를 대상으로 물어본 결과, 성인 예배의 경우 2024년 기준 87%, 교회학교는 81%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 코로나가 종식되고 이제 삶이 일상으로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성인 예배의 경우 작년 1월 이후 85~87% 선에서 멈추고 더 이상 회복이 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 교회학교의 경우 성인 예배보다 다소 낮은 회복률을 보였는데, 성인 예배와 마찬가지로 작년 5월 이후 더 이상 회복 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교회의 주요 사역 회복도, 아직 80%를 넘지 못하고 있어 • 코로나 이전 사역과 비교했을 때 교회 소그룹, 성경공부, 전도/선교 등 사역은 현재 어느 정도 회복됐을까? 코로나 이전 사역을 100으로 가정하고 회복률을 살펴본 결과, 2024년 1월 기준 ‘헌금’이 평균 91% 수준으로 작년 1월 이후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소그룹’, ‘지역사회 구제/봉사’, ‘성경 공부’, ‘전도/선교’는 70% 중후반대 수준으로 작년보다 소폭 상승했으나 80%를 넘지 못했고, 가장 회복세가 더딘 것은 ‘새신자 등록’으로 평균 69%였다. • 전체적으로 2023년 5월 대비 회복도가 크게 진전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러한 영향은 교인들의 신앙수준 하락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한국교회의 사역 회복이 시급한 과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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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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