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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가을, 기독교 추천 도서
    가을이다. 풀벌레 소리와 함께 찾아 온 가을은 아침저녁으로 상크름해져서 책읽기에 더없이 좋은 시기이다. 서재에 앉아 서걱서걱 책 장 넘기는 소리에 가을도 깊어 가고 나의 지성도 영성도 함께 깊어 간다. 예수의 발자취를 따라서 피터 워커 지음/25000원/CUP 이번주간에 맘에 쏙 드는 책 한 권이 도착했다. CUP에서 김혜정 편집장이 세심하게 가독성이 좋은 편집으로 신경 쓴 흔적이 돋보인다. <예수의 발자취를 따라서>는 케임브리지에서 고전학을 공부하고 옥스퍼드에서 신약학을 가르쳤던 피터 워커 교수가 30년 이상을 성경의 땅을 탐구하고 스터디투어를 인도했던 경험으로 쓴 '성경지리 전문안내서'이다. 코로나여파로 그동안 여행이 쉽지 않았지만 이젠 이스라엘 성지순례도 다시 시작될 것이다. 하지만 가이드의 질에 따라 여행의 품격이 달라진다. 특히 여행이 아니라 성경독자로서 스터디 순례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겐 철저한 고증과 성서배경의 연결점이 매우중요하다. 깐깐하기로 유명한 중동지역 문화선교사인 김동문 목사가 추천사를 썼다. 이 책은 누가복음서의 시간을 따라 역사와 지리, 고고학을 융합한 안내서이다. 근대 100년의 역사는 담지 않았고 베들레헴에서 시작하여 나사렛, 광야, 갈릴리와 예루살렘으로 이어지는 예수의 여정에 참여하여 순례자와 역사가들이 기록한 증거를 꼼꼼히 살펴보는 책이다. 이 전문서를 들고 친구 서넛과 같이 공부하는 순례자로서 팔레스틴으로 떠나고 싶다. 이해 안 될 때, 하박국 황동한 지음/13000원/엠마우스 우리사회의 크리스천 청년들이 참 안쓰럽다. 학교를 마치고 사회에 나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를 돌파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기성세대들이 가진 경험이 전무하고 디지털 문명시대에 조언도 쉽지 않다. 청년들이 신앙으로 버티기엔 단단하지 못한 의지, 일자리 부족,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도 어렵다. 특히 잘 나가는 듯 보이는 친구들의 성공소식에 주눅들기 십상이다. 이 사랑스런 청년들에게 다독이고 커피 사주고 격려해주지만 어디 그게 빨리 해결될 일인가. 이 긴 혼란기를 곁에서 지켜보는 청년목회자들도 자신감 상실... 부산에서 청년교회를 이끌어가는 황동한 목사가 쓴 이 책은 하나님의 사람 하박국 입장에서 당대의 고민을 이 시대의 고민으로 안고 답을 찾고자 한다. 스태디 교재로도 적합하다. 청년들의 심장으로 하박국을 설교하고 나눔을 한다면 이 책은 공감 100%일것 같다. 한숨 쉬는 의로운 청년들의 미래있음을 무엇으로 증명한단 말인가. 산책의 언어 우숙영 지음/19000원/목수책방 "나도 가을 남자, 바람나고 싶다" 가을이 깊어지는 계절이다. 아침 책방으로 출근길에 남실바람이 찬 기운을 실어와 앞 단추를 채웠다. -갈마바람, 가수알바람, 높하늬바람, 덴바람, 마파람... 간들간들 살랑살랑 필랑팔랑... 모두 바람을 표현할 때 시용하는 단어들이다. 나는 지금 「산책의 언어」를 읽고 있다. 자주 책방을 찾는 독자들에게 넌지시 종이 책만 보지 말고 산책독서도 좀 하라는 당부를 가끔씩 한다. 종이 책 독서는 산책 독서로 더욱 깊어지는 법, 길을 걷는중에 발견하고 경험하는 자연의 말들을 익히는 것은 감성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조금더 가까이 발길을 옮기면 창조주의 섭리가 와락 다가온다. 이 책속에는 아름다운 우리 말로된 문장들을 만나게 되고, 산책중에 만나는 풍경과 느낌에 대한 단어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오늘은 이 책 들고 기쁨의집 문 닫고서 어슬렁 어슬렁 산보 다녀오고 싶다. 이 책 249~쪽에 실린 바람이야기가 재밋게 적혀 있어 잠시 옮긴다. 바람도 다 같은 바람이 아니어서... 바람의 세기에 따라 붙여진 이름도 있다. 실바람, 남실바람, 산들바람, 건들바람, 흔들바람, 된바람, 센바람, 큰바람, 큰센바람, 노대바람, 왕바람, 싹쓸바람이다. 실바람이 가장 약한 바람이고 싹쓸바람이 가장 강한 바람이다. 실바람과 남실바람이 실버들 가지를 가볍게 흔들고 나뭇잎을 살랑거리게 만드는 정도의 바람이라면, 노대바람과 왕바람, 싹쓸바람은 나무가 뽑히고 산더미 같은 파도가 일어나는 바람이다. 흔들바람까지는 산책과 여행길에 고마운 존재가 될 수있지만, 된바람부터는 오가는 길이 험해진다. 신과 악마사이 헬무트 틸리케 지음/10000원/복있는사람 오늘은 이 작은 책이 나의 사고를 흔들어 댄다. 헬무트 틸리케의 명문장이 번뜩이는 책이다. 1938년 틸리케가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가르칠 때 출간되었다고 한다. 나치정권에 의해 이 책이 출간 2년 뒤에 교수직을 박탈당했지만 책속엔 나치를 비난하는 문장은 단 한곳도 없다. 어찌 30살의 청년 신학자가 이런 강의를 할 수 있단 말인가? 글을 읽다가 자주 멈추고 쉼 호흡을 해야만 하는 번득이는 언어들이 빼곡하다. 오늘날도 여전히 참 신과 거짓 신 사이에서 선택을 요구받는다. 예수의 광야시험 같이 말이다. 이 작은 고전이 울리는 여운이 깊다. 한 부분을 옮겨본다. 어스름 빛 속의 하나님 말씀-이것은 이미 아주 오래된 이야기다. 우리가 말씀에 복종하는 종으로서 겸손히 말씀 아래 서지 않고, 악마의 행동 방식을 본받아 거꾸로 말씀을 우리 욕망의 종으로 삼으려 한다면(그 결과, 우리가 두려움과 떨림으로 행한 일이나 우리의 파우스트적인 충동으로 하나님을 흔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사악한 손아귀 안에서 억압적이고 억지스러운 악령이 되어 버린다. 악령은 그 손을 잡아 강제로 들어 올려 결국 하나님을 대항하는 주먹을 쥐게 만든다. 행위를 통해 의로워지려는 우리, 프로메테우스처럼 온 힘을 다해 긁어모으는 우리, 악마의 유혹에 넘어간 우리는 그렇게 치켜 올린 주먹으로 하나님에게 대들면서 스스로는 그 '하나님'을 섬기고(예배하고)있노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때에 꽃을 피우다 베겐 구로얀 지음/10000원/kmc 이 책은 기쁨의집이 [9월의 책]으로 선정한 작품이다. 지금은 절판된 책이지만 구로얀의 '정원에서 하나님을 만나다'를 가슴 설레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작가 구로얀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아르메니아 정교회의 신학자이다. 창조신앙을 교회력에 따라 안내하고 있는데 사순절 봄을 깃점으로 오순절시기의 찬란한 정원, 아무 공로 없이 성령이 비처럼 내리는 은총은 증언한다. 이 책에는 구로얀의 정원과 채마밭에는 성과 속을 가르는 경계가 없다. 정원의 거친 일과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이지만 그는 하나님의 마음과 심정을 잘 펼쳐 보이며 힘찬 영성의 원천을 보인다. 우리 마음의 건기는 지루하고 고된 황무지의 등반 같지만 상쾌한 은총의 비를 통해 활기를 얻듯 우리의 정원들을 통해 하나님의 현존을 누려보기에 더없이 필요한 책이다. 특히 정교회의 풍성한 신학과 영성이 담겨 있는데 아담이 실패한 에덴동산의 선악과나무가 골고다에서 예수님이 달린 그 구원의 나무가 될수 있다는 추측도 재미있다. 구로얀은 이 작은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정원의 정원사로 부름받은 자들이라고 정의한다. 부흥의 사도행전 박대영 지음/16000원/선율 기쁨의집 독서캠프에서 초청한 박대영목사의 사도행전 강해서이다. 그가 이 책에서 말하는 부흥은 무엇일까. 우린 <부흥>이란 단어에 대한 환상이 있다. 고형원의 가스펠송 '부흥'을 목이 쉬도록 불렀고, 로이드 존스의 <부흥>책을 베스트셀러로 만들었다. 여의도 광장과 상암 경기장을 메웠던 추억을 회상하는 이 단어는 왜 더 이상 죽은 단어기 되어 버렸는가? 다시금 이 단어를 조용히 읍조리는 것만으로도 가슴 설레게 할 수 없을까. 이 책에서 박대영은 우리시대의 참된 부흥이란 이런 것 아닐까를 적어 놓았다. •성령에 사로잡힌 부흥의 사람들이 있는 곳에는 차별의 장벽이 무너지고 샬롬 평화가 펼쳐질 세상 •낡은 자아와 세계를 창조적으로 해체하고 거룩하게 전복하는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 •교인 수만 몽땅 많아지는 부흥이 아니라, 진짜 구원 받는 자가 많아지는 꿈 •나만 잘 되고 우리 교회만 잘 되는 부흥이 아니라, 우리 동네가 잘 되고, 이웃 교회가 함께 잘 되는 꿈 •믿는 자들만의 부흥이 아니라, 믿지 않는 자들에게도 이 생명의 기운이 흘러가고 스며들고 번지는 부흥 •그리하여 부흥의 사람들로 인해 세상이 변혁되는 통전적 역사속에서 대립과 경쟁이 극복되고 참다운 안식의 세상이 찾아 오는 것 박대영은 ‘성령의 숨으로 하늘의 쉼이 임하는 것’을 부흥이라고 정의한다. 빛고을 광주에서 전해지는 부흥의 기운이 다시금 한반도 구석구석 가을하늘빛처럼 번져가길 기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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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4
  • 고신대학교, 후원사역네트워크의 후원으로 원로(은퇴)목사 부부 초청 오찬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가 후원사역네트워크(회장 조흥수)의 후원으로 10월 7일(금) 고신대학교 영빈관에서 원로(은퇴)목사 부부 초청 오찬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걸어 온 목회의 여정과 삶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고신대학교의 미래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데 마음을 모은 시간이 됐다. 송영목 교목실장(고신대학교)의 사회로 시작한 1부 예배는 윤희구 전임총회장의 개회기도로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찬양 후, 윤현주 전국원로목사회 회장이 이사야 46장 3~4절의 본문으로 ‘노년에 이르기까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정수생 전국원로목사회 전임회장의 축도와 이병수 총장의 환영사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윤현주 목사는 설교를 통해 “평생을 안보하며 지켜 보호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우리의 남은 때를 하나님 나라 빛으로 기도하며 찬양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수 총장은 “먼저 후원사역네트워크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하나님의 사역의 열매와 결실을 맺는 초석의 모임이 되길 바란다”라며 “윤현주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야곱이 노년에 바로를 축복했던 것 같이 원로 목사님들께서 우리 고신대학교를 위해서 기도하실 때에 고신대학교의 천군만마가 될 줄 믿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원로, 은퇴 목사님과 사모님들이 계셨기 때문에 우리가 위대한 유산을 가졌고 그 위대한 유산으로 우리의 앞날에 위대한 미래가 있는 줄 안다.” 며 환영사를 전했다. 조흥수 장로(회장)는 "성령으로 인도하셔서 원로(은퇴) 목사님과 사모님을 모시고, 고신대학교와 교직원이 함께 작은 정성으로 섬겼다"라며 "섬김에 감사드리며, 이 시간을 통해 위로와 기도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배 후에는 이정기 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동래제일교회 원로목사·고신총회 전임 총회장이신 윤현주 원로목사(동래제일교회)가 발전기금 5백만 원, 김영동 원로목사(동항교회)가 발전기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김성재 기획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음악회는 △권준 교수(고신대학교 음악과)의 ‘F.Schubert-Der Lindenbaum(보리수)’, ‘Stephen Adams-The Holy City(거룩한성)’ 피아노 연주 △정은미 교수(고신대학교 음악과) ‘주의 은혜라’, ‘축복하노라’ 소프라노 독창 △손동현(고신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의 ‘You raise me up’, ‘지금 이 순간’ 독창으로 아름다운 무대가 이어졌으며, 음악회 후 옥수석 전임이사장 기도로 3부 오찬을 열고, 교제를 나눴다. 후원사역네트워크는 2022년 후원 사역을 시작으로 장로, 집사로 구성된 개방형 후원사역 단체로 이번 행사를 위해, 조흥수 장로(회장), 박승호 장로, 신주복 장로, 박호준 장로, 김영복 장로, 변진현 장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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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2
  • 동서대, 2022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에서 대상과, 우수상, 장려상 4년 연속 수상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영상애니메이션학과 학생 작품들이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2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에서 대상(1팀), 우수상(1팀), 장려상(1팀)을 4년 연속 수상하였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 대전e 스포츠 경기장에서 개최된 2022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는 한국시각효과 분야 발전에 기여할 만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작품제작에 기여한 우수한 아티스트들을 발굴, 시상하는 행사이다. 2022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는 아마추어는 물론 현업에 활동하는 VFX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공모전으로 본선에 오른 작품은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합산하여 수상작품이 정해졌다. 영상애니메이션학과 신주언(팀장), 백자연, 박지해, 김예나 학생들이 공동제작한 <겟백(Get Back)>이 영예의 대상(상금: 4백만원), 김동익(팀장), 하예진, 강다현, 류지연 학생들의 작품 <더 팬던트(The Pandant>가 우수상(상금: 1백만원)을 수상하였으며, 박기범(팀장), 김다희, 김유리, 손규섭 학생들이 공동제작한 <그때 그시절, 그 거리>가 장려상 (상금: 5십만원)을 수상하였다. 대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한 작품들은 동서대 LINC 3.0 모듈형 캡스톤디자인 지원 프로그램를 활용해 영상애니메이션학과에서 진행한 수업의 결과물이다. 대상을 수상한 <겟백(Get Back)>은 지구가 멸망하고 살아남은 과학자와 그가 개발한 로봇의 우정과 절망속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짧은 영상속에 함축적으로 전달하는 내용이다. 뛰어난 영상미와 사실적인 시각효과로 표현한 작품이며, 올해 가장 뛰어난 컴퓨터 그래픽 표현과 연출력이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학생 지도를 담당한 김시현(동서대)교수는 학생들이 국내의 유일한 비주얼 시각효과 공모전에서 4년 연속 공모전상을 휩쓰는 수상 소식은 “Link 3.0 모듈형 캡스톤 수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영상애니메이션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이루어낸 현장실무 중심의 완성도 높은 교육의 성과”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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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2
  • 고신대병원, 유전체기반 질병예측 위한 ‘환경성 질환 연구 심포지엄’ 개최
    유전체분석 기반 환경성질환 민감성 예측기술 개발 사업단(단장 안철우) 이 주관하는 환경성 질환 연구 심포지엄이 "유전체 분석 기반 환경성 질환 민감성 예측기술 개발 연구라는 주제"로 10월 7일 오후 4시부터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 장기려기념 암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연세대 김창수 교수가 ‘치매 코호트 7년간의 연구의 현재와 미래’, 고려대 김소연 교수가 ‘환경성 질환 민감성 예측모델 기반 진단키트 개발의 전망’, 고신대병원 김희규 교수가 ‘아토피 피부염 천식 환아 대조군 코호트 구성’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2부 순서에는 부산연구원 허종배 박사가 ‘부산지역 환경유해인자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를 부산대 김철희 교수가 ‘부산지역 오존과 미세먼지 특성과 경향’에 대해 발표했다. 고신대복음병원 옥철호, 김희규 교수팀은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등과 함께 지난 7월 환경부가 발주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핵심 기술개발사업인 총 연구비 60억 원의 대형과제를 수주했으며 2026년 12월까지 5년간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옥철호,김희규 교수팀은 '유전체 분석 기반 환경성질환 민감성 예측기술 개발'이란 제목의 과제를 통해 환경성질환 및 관련 유해인자 등 단일 유전자 변이에 의해 일어나는 고전적인 유전병을 제외한 생활 습관병, 환경질환을 대상으로 과졔를 수행해, 유전적 경로 및 관련기능을 규명하고 질병예측 진단 키트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려대와 NHN cloud와 사업단을 구성해 5대 환경성질환으로 알려진 아토피·천식·치매·부정맥·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5대 환경성 질환 중 아토피, 천식과 환경성 질환의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부산광역시 아토피천식정보센터와 함께 700명의 취약계층, 다문화, 저 연령층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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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2
  • 부산장신대 차기총장 카운트다운
    부산장신대 법인이사회(이사장 이종삼 목사)가 차기 총장 인선작업에 들어갔다. 법인이사회는 지난달 23일 제165차 이사회를 열고 총장인선위원회를 구성했다. 인선위원으로는 이종삼 이사장과 김성렬, 김문재, 김수찬, 최기성 이사(이상 5인)로 구성됐다. 인선위원회는 14일(금) 1차 모임을 갖고 차기 이사회에 선출방식과 기준 등에 대한 보고를 할 예정이다. 차기총장은 법인 이사회에서 재적이사(15인) 2/3(10표) 득표를 해야한다. 현재 부산장신대 허원구 총장은 나이(임기 내 70세가 넘지 말아야 한다는 규정) 문제로 연임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학교 내 시니어급 교수들과 몇몇 외부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 허원구 총장의 임기는 내년 2월 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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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1
  • 수영로교회, 연산 4동에서 ‘러브부산 위드하우스’ 집수리 실시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가 연제구 연산4동(동장 천정미)에서 ‘러브부산 위드하우스’ 후원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다자녀 가정의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 수영로교회 러브부산 위드하우스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으로 교회 자체 심의 후 가구당 최대 300만 원 상당의 집수리를 지원한다. 이번 집수리 대상 가정은 어린 자녀가 다섯명 있는 다자녀 저소득 가구를 추천하여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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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1
  • 포항중앙교회, 태풍 피해 복구 성금 3000만원 전달
    예장통합 포항중앙교회(손병렬 목사)가 지난 1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이강덕 시장에게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성금을 전달했다. 손병렬 목사는 이날 포항시청을 방문,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태풍 피해 복구비로 1000만 원을 전달한 데 이어 예장통합 총회 포항노회 산하 피해를 입은 교회에 2000만 원을 지원했다. 포항지역에서는 70여 개 교회가 태풍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손 목사는 “태풍 피해를 입은 주민과 교인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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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1
  • 명곡교회·비전누리문화원, 사랑의 물품 기탁
    예장고신 명곡교회(이상영 목사)와 비전누리문화원은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식품패키지 40상자(240만원 상당)를 창원시 의창구에 기탁했다. 이상영 목사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신도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작은 정성이지만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이라고 말했다. 명곡교회와 비전누리문화원은 지역청소년 인재양성을 위한 후원 및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2013년부터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발전과 청소년 문화선도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민간단체인 비전누리문화원 또한 지속적으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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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1
  • 신광교회, 고신대학교를 위한 발전기금 2백만 원 전달
    신광교회(김종승 목사)는 9월 28일(수)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를 방문하여 발전기금 2백만 원을 전달했다. 진주 신광교회는 교인이 13명인 미자립 교회로, 지난여름 발생한 여름철 국지성 폭우로 인해 교회 예배당 천장과 바닥이 무너지는 수해가 발생하여 어려움을 겪었다. 가장 먼저 김종승 목사의 고려신학대학원 42회 동기들이 도움의 손길을 보냈으며 교단과 노회의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도왔다. 또한 고신재난긴급구호단이 수해 복구를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김종승 목사는 “아직 공사비용은 적자지만, 작은 교회가 체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고신대학교와 나누기 원한다. 재정상황이 어려운 작은 교회의 섬김을 통해 더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고신대학교의 어려움에 함께 힘을 보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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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1
  • 동일교회, 서구장애인복지관과 주거환경개선사업
    동일교회(이창환 목사)와 부산 서구장애인복지관(관장 김대우)은 함께 노후되고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가정에 주거환경개선사업 ‘3호 러브하우스’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동일교회 이창환 목사는 “도배, 중문교체, 방충망 및 형광등 교체 등을 통해 장애인에게 거주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어 큰 보람을 느꼈으며,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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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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